콘덤의 다양성(73)
재키찬
쪽지전송
Views : 39,524
2017-06-24 09:01
자유게시판
1273229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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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 거리며 들어 오는 여성 들은,
아주 조용히 " 콘덤 " 있어유?
남성들은 이거 어때유? 물어보면, 모해.
겉에 써있자너,. ㅎㅎ
우리는 머뭇 거리며, shameful 하지 맙시다.
원하지 않는 임신과
잘못된 성병을 contact infection 을
막기 위해서 라도 ㅎㅎ
한개 아닌 두개를 사용 해서 라도,
아침 성교육 시간이 었습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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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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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입장에서는 거꾸로 있는 것이 소비자의 선택을 위해 정상이네유.
그런데 제품마다 사용시 느낌이 다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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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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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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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갓엇을때 콘돔 전문점에 들어간적잇엇는대 정말 몇가지 인지를 셀수 없을정도로 수 많은 종류의 콘돔이.
일본게 촤고인줄는 모르갯지만 손가락 순위한에는 들걱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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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일본제품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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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은 못따라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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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0.2 0.3 mm 인가가 재일 좋더라고요 ㅎㅎ 포안트 589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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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서잇는 콘덤 사진처럼 모두들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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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편하게 사용할수 있지만
없다 해도 뭐 그런대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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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찬님은 한국에 계신다더니 약은 수입품만 파시나봐요?
고국은 이미 여름날 같아서 엄청 덥다고 뉴스 나오던데..
건강히 잘 계시죠?
여기는 밤에는 귀뚜라미 소리가 나는거 보니 초가을에 접어든 것 같네요..
위의 사진 보니 젊었을 때 생각이 나서 속으로 웃어 봤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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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밤에 야외로 가면 개구리들 구애하는 소리가 개굴 개굴....,엣날 생각이 납니다.오늘 밤에 처가 친구 만나고 들어 오면 차타고 다시 들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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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개구리 소리가 하도 이상하길래 물어봤더니 두꺼비 소리라네요..ㅎㅎ
아침에는 참새소리가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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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전 참새소리 들은지가 까마득 합니다.참 요즘 한국도 봄에 제비를 본적이 이십여년은 된것 같습니다.참 영리한 새 같습니다.농약을 치는걸 소문을 내서 자식들에 까지 교육을 시키지 않고 어떻게 발을 뚝 끊을 수가 있겠습니까!해서 이젠 흥부처럼 제비 다리 치료해줘서 부자될일 없어졌음이 서글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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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수빅인데 산속이라 아침이면 참새들이 지붕으로 날아오네요..소리도 듣기 좋고
노는 모습 보니 여기가 한국이 아닌가 착각도 해봅니다.
님의 좋은 글에 용기가 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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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단백질 보충요량으로 재를 담는 소쿠리에 지겟발을 세우고 소쿠리밑에 볍씨를 뿌려 놓고 유인을 해서 허탕을친적이 있습니다.참새를 잡기엔 준비가 부족했는지 잡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지금 생각을 해보면 소쿠리가 넘어지는 순간에 참새가 빠져 나온것 같습니다.지금 같으면 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소쿠리를 크게하고 소쿠리 넘어지는 속도를 최대한 짧게 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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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저도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어릴때는 마당을 기어다니며 닭똥인지 뭔지도 모를 것도 많이 주어 먹구요..
그때는 어찌 그리 먹을 것도 없고 배가 고팠었는지..
꽁닥보리밥도 배불리 못 먹었지요..감꽃을 주워 먹었다니 서울사람들은 믿지도 않더군요..처음에는 쓴맛이지만 침을 뱉어가면 한참후에는 달콤해지지요..ㅎㅎ
껌을 처음 씹었을 때 기억하시나요? 밥먹을때는 상 밑에 붙였다가 다시 씹지요..
그리고 한 참 씹은 후에는 그냥 버리는 일이 없지요..크레용과 같이 씹어서 침 뱉어내면 빨간껍이되고 노란껌이 되고..ㅎㅎ
그래서 추억은 아름답다고 말했나봅니다..춥고 배고팠던 시절이지만 정이 넘쳤던 시절이었던 거 같네요...비슷한 연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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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저의 나이를 유추할 수 있는 근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전 아주 첩첩산중 정도에서 살았습니다.그 점을 참고하세요!제가 국민학교 1,2학년때 껌을 말씀하셨으니 말씀을 드리면 셀렘민트껌 한개에 2원한 기억이 있습니다.건빵이 1원에 7개로 기억을 하고요!오다마라 불리는 사탕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껌하고 건빵 가격은 맞을겁니다.근데 전 닭똥같은건 먹지 않았는데 혹시 선생님께서 형님이 되시는지.아니면 동생뻘인데 식탐이 많아서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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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엉금엉금 기어다닐때 아마도 그랬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사실은 감꽃 먹은 건 사실이구요 개구리 참꼿 다 먹었습니다.
저는 경북 의성이 고향이구요..저도 국민학교 2학년 초에 도시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리고 껌과 건빵을 돈으로 사먹었던 기억도 없습니다.
단지 조부께서 창고에 손님들 오시면 받아놓은 먹을것들을 저장해 두시고 저에게 주시곤 했는데..그때의 기억으로는 튜브처럼 생긴 우유과자가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감껍데기 말린것도 참 맛있었습니다.
보리고개가 저의 시골은 오래 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비슷한 연배라고 생각하게 되었구요..ㅎㅎ
나이와 상관없이 추억들이 비슷한 공감이 생기네요..
나머지 하루도 편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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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럽습니다.기어 다닐때 기억이 나신다니요!저도 수재소리를 들었지만 기어 다닐때 기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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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제가 추측이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너무나 배고팠을 시절이었으니까요..
자식들은 거의 방목이었고 형제들이 갓난 저를 보살펴야 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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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섯살때의 기억은 조금 나는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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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는 유복한 가정에서 사신것이 많네요!감꽃역시 저도 먹었습니다.그런데 제 나이는 선생님과의 글밑에 눈티코티님의 글에 제가 댔글을 단 내용중에 제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근거가 있습니다.군대이야기인데요!하지만 해병출신이 아니면 모르시겠네요!제가 1979년에 입대를 했습니다.좀 나이를 먹은 축에 들었을땝니다.저보다 어린 동기들이 많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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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보다는 훨 선배님이십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드렸던 말은 전부 사실이구요..
바로위형님이 개띠십니다..형님과 연배가 비슷하군요..
여기 오래사셨으니 많은 충고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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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요즘 친구들 말을 썼네요!) 그런데 어쩝니까!전 코필가족인데 현재는 한국에서 쭈욱 살고 있습니다.아무튼 한국에서라도 도움을 드릴일이 있으면 돕겠습니다.그리고 처가가 마닐라 칼로오칸인데 도움을 드릴 여건이 되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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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결혼 하시고 결혼비자 받으시고 바로 한국들어사셔서 사시는군요. 저는 여기서 살아보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왔습니다. 저 혼자 벌여놓은 것이 전혀 안되고 해서 일자리 찾으려 노력 중입니다. 형님나이이시니 형님이라 편하게 부르겠습니다. 말씀만으로라도 힘이 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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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같이 필리핀에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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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저 혼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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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필리핀에 계속 머무실거라면 최소한 사모님이라도 같이 함께 하시라고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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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형님과 갑장입니다,그렇다고 형님을 바라지 않습니다.그래도 다섯잘 기억이 나신다니 저보단 기억력에선 위십니다.저도 다섯살 무렵쯤 기억은 할머님등에 업힌 기억과 할머님 돌아 가시던 기억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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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신 뜻을 알것 같습니다.그걸 사용할 필요가 없는이유로는 나이 든 사람들은 파트너가 임신 걱정없어서도 일 것이고요!나이들어 필요없이 남의 논에 물 댈 필요도 없을뿐더러 돌하루방의 감각이 떨어지니 사용을 기피할 수밖에 없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나이 든 사람을 대신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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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돌하루방에 대해서 부연설명을 하겠습니다.제가 아주 오래전에 군생활을 할때 제주도 출신 한 달위 고참분께서 돌하루방을 뒤에서 바라 보면 그것의 형상이라 해서 제가 2년전 제주도 한라산에가서 직접 보니 그 말이 많더라구요!함상순해병391기선배님!제가 제주도 가서 114전화번호로 물어봐도 번호가 없던데 잘 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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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혼여행가서 신부가 돌하루방 코를 움켜잡으면
훗알 아이를 잘 낳을 수 있다는 속설도 있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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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가 봅니다.이글을 읽는 분들도 이젠 돌하루방을 뒤에서 보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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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필리핀에 젤 많이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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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용 해보고 사용후기나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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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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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젊은애들 필수품아닌가?
난 딸이 엄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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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다시 제자리에 허둥지둥 올려놓았어요. 계산대 여직원이 빵터지더군요.
지금도 가끔 애들과 얘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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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먼가 모르게 5프로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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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시네요!5프로만 부족하신다니요!
근데요!변강쇠콘돔을 걸쳐도 그 물건을 뒤집어쓴 사람이 변강쇠가 되는건 아닐겁니다.도깨비방망이형태는 있습니다.참고로 전 변강쇠는 제 앞에서 명함도 못 꺼내고 오줌을 지릴것입니다.모든것은 자신감이 첫 번째입니다.그리고 자신을 단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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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같이 정이 많아쓰면 좋겠써요 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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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각박해져갑니다.하지만 정을 베푸는 사람들이 있어 그나마 희망이 있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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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포 한잔~ 주시오. ㅋㅋ
* 여기서,,. 주인장은 필고 운영자님
* 여기서. 대포란, 고래 포인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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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세상이 저리돌아가는데도 모르고 사네요~~~~~~
하기사 뭐 특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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