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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6,306 2017-04-26 18:15
질문과답변 127307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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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옹 [쪽지 보내기] 2017-04-26 19:40 No. 127307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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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그건 방치지요 잘못된건 정확히 잘못 되었다고 알려주고 틀린건 바로 잡아 주어야지요 엄함때는 엄하게 사랑을 줄때는 듬뿍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7-04-26 20:27 No. 1273075677
265 포인트 획득. 축하!
@ 김동일옹 님에게...
그럼요. 자유와 방치는 다릅니다.
폭풍지훈 [쪽지 보내기] 2017-04-26 19:45 No. 127307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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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키우는 방식이 다르지 않을까요 저같으면 올바르게 키우면서 하고싶은거는 해주고 싶네요
쿠야야 [쪽지 보내기] 2017-04-26 19:52 No. 1273075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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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4-26 19:59 No. 1273075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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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야야 님에게...
참 난감하네요...
무었을 하고싶고 관심이있는지 살펴보시고....
차선책이라도 세워야겠지요.
뭔가에 아주 불만이 쌓였는가봄다.
대화 할 기회를 자꾸 마련해 보세요.
노라는 말은 가급적 자제하시구요.
폭풍지훈 [쪽지 보내기] 2017-04-26 19:56 No. 127307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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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야야 님에게...
잘못된건 바로 잡아주어야겠지요...
tarheel [쪽지 보내기] 2017-04-26 20:02 No. 127307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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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 저는 미국에 63년도 국민학교 3년 아버지 55년 이북출신이라 아주엄햇음. 일제시대때 어뢰정타고 미군배에 부디쳐 죽는 자살특공대 625때는 학도병. 보통엄햇던게 아님. 단때리거나 그러지 않음. 밥을 안줌.밤8시까지는 무조건 집에. 친구생일파티가 잇어도 무조건 8시까지 들어놔야함.늧으면 1주일~1달 박에 몿나감. 청소년 고교 그래도 거짓하고 나가곤햇음. 고교 졸업후 독립 그래도 어찌되엇던 대학은 졸업 해야겟다는 마음 그것은 아버님이 나에게 갈켜준 유일한 재산임.부모에 가르침이라 봄.또한 그것을 일깨워 주는것역시. 저지금까지 부모한테 손안벌리고 일하며 등록금내고 단거에 큰지랑임. 현제까지 도. 아버님 의대교수 돈믾으심. 아버지 전재산 돌아가시면 장학금으로 다내놓으심. 증요한것은 독립심 하고 왜 대학졸업장이 필요 한지를 일깨워 주어야함.제경험을 쓴것입니다..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04-26 20:03 No. 1273075609
426 포인트 획득. 축하!
제 경우에는 저의 삶에 대한 경험을 제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지만
'아빠처럼 혹은 누구처럼 살아야 한다'.라고 가르치지 않았어요.
삶의 좌표가 될만한 경험 등을 이야기 해 주고 가이드 역할을 해 주는
것이 부모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 아이들은 그렇게 키워왔고
제 역할들을 잘 해 내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7-04-26 20:14 No. 1273075653
102 포인트 획득. 축하!
@ EmptySpace 님에게...

각자의 가정 혹은 부모님들께서 자신의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대해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가 가진 자녀교육 방법과 다르다고 해서
그 방법이 결코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4-26 20:20 No. 127307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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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님의 생각을 동조 받으려 하지마시고..
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그대로 밀고 나가세요..
아이들 키우는데 정답이 어디있습니까..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이 정답입니다..
결과는 훗날 평가하면 되고요
ytn [쪽지 보내기] 2017-04-26 20:36 No. 127307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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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교육이 최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레오폴드 [쪽지 보내기] 2017-04-26 20:40 No. 127307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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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뭘하든 내버려 두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물론 부모가 자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녀가 뿌리를 내리고 자리를 잡을 때까지 책임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있습니다.
뒷바라지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고요...
자녀가 옳지못한 행동을 한다면 꾸짖어 옳은 길로 갈 수 있게 만들어줘야하고
잘하는 것이 있다면 안아주고 사랑해주는 것이 부모라 생각합니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7-04-27 05:56 No. 127307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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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폴드 님에게...
절대 공감합니다.
뭘하든 별 상관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웃집 아저씨나 아줌마죠.
오렌지M [쪽지 보내기] 2017-04-26 21:04 No. 1273075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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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될때까지 부모가 잘 이끌어주는건 당연한거죠... 교육방식은 각자 다를지 모르지만...
부모라고 낳고 손떼면 끝이 아니죠...
이런거에 태클거는 인간이 있다니......ㅎㅎㅎㅎ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7-04-26 21:16 No. 127307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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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버려 두는것과 지켜봐 주는것은 분명히 다르지요..
cedricson [쪽지 보내기] 2017-04-26 21:46 No. 127307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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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부모의 거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자녀를 보면 부모를 짐작 할수 있고
부모를 보면 자녀도 짐작 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자녀들은 부모의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요즘 한국ㄱ사회에서 밥상머리 교육을 할수 없을 정도로 다들 바쁘게 살아야 합니다.
부모 자식 간에 같이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눌수록 있는 사회에서 벌어지다 보니 어느날 너무나 멀리 떨어진 자식을 발견하게 됩니다.
나무도 보면 어린 가지는 쉽게 교정이 가능 합니다.
어느정도 굳어버린 나무는 바로 잡으려고 하다 보면 부러집니다.
아이들도 마찬 가지 같습니다.
처음에 한두번의 비행은 교정하기 쉬우나 안좋은 길에 길들어 버린 아이들은 바로 잡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더군다나 사춘기의 아이들은 이유 없는 반항을 하기도 하구요.
그때는 부모 보다도 친구들의 영향을 받기가 더 쉽지요.
먼저 번에 글을 보았습니다.
우선은 필리핀 처갓집의 사촌들과 생활하게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제팔자려니 생각 하세요.

쿠야야 [쪽지 보내기] 2017-04-26 23:01 No. 127307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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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7-04-27 09:09 No. 1273076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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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야야 님에게...
필리핀의 교육 ....
아이가 어렸을때 부터 그랬습니까?
언제부터 인가를 생각 해보셔야죠 내자신이 어떤 판단이 아이에게 영향을 미쳤는가

남들한테 의견을 물으셨으면 그것을 고맙게 받아들으시고 자신에게 않맞으면
이렇게 키우는 부모도 있구나 하셔야지 님께서 올린글 다 읽어보고 하나하나
댓글을 달아 드린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하는것이 순서인줄 알고있습니다

제가 님의 댓글을 달아주신걸 하나하나 보면 무조건 아이의 잘못만을 말씀하신것 같아서
말씀 드린것입니다 일단 원인을 찾아야 처방도 나오는것이고 분명히 어떤 원인이
있을것인데..... 결과만 가지고 그러시는것이 안타깝습니다

공항에서 돌아오고 남자친구 집으로데려와서자고 학교않가고 말않듣고 공부않하고
남자친구 데려오는것 ...공항에서 돌아온것... 이두가지빼면 일반학생과 똑같은것
아닙니까 학교를 가기 싫어서 죽기보다 싫어 한다는데.....부모님이 손잡고 갈수밖에

방법이 더 있습니까 자신의 방법이 잘맞고 잘알면 무엇때문에 질문을 하셨나요
남들이 님의 의견과 같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내자식의 교육 때문에 열과성의 를 다하시 는 모습도 보기 좋습니다

모든일이 다 잘풀리시길 바라면서 또한 따님이 이쁘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2020년 행복시작...
데이지5 [쪽지 보내기] 2017-04-26 23:10 No. 127307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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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분때문에 고민이 많으신가 봐요. 안타까운 마음 이해가 됩니다 ㅠ
구단 [쪽지 보내기] 2017-04-27 01:12 No. 127307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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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들 잘 보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필리핀
필리핀
.
ndsphone [쪽지 보내기] 2017-04-27 04:07 No. 1273076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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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문제가 어떻게 보느냐에 틀리지만.
질풍노도의 시기 아이에게는 .어떤식으로 주입을해도 일단 생각이 바뀌기 힘듭니다
정말 공부나 학업 꿈에 대한 열정이 있어 마음을 바꾸면 다행이나,,
한번 노는것에 맛든아이 중2병에 걸린 아이들은 사실 그끝을 봐야 바뀝니다
자기가 느껴야되는거죠... 결국엔 끝이 좋진 않은게 다들 사실이나
그래도 구속이 싫어 표출하는 방법이 틀린부분이라 구속을 하면 더심해집니다..
NDSPHONE
JERNAMAL 3FLOWER
09987270004
ndsphone [쪽지 보내기] 2017-04-27 04:09 No. 1273076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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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를 22살때 졸업했는데 내신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교 갔습니다..
늦은거 뿐이지 나쁜건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이나 정신연령 사고방식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훨씬 성숙했습니다
나쁜점도 있고 좋은점도 있지만 먼저 경험하고 먼저 한다고 나쁜건 아닙니다.꼭 그때해야되는건 아닌거같습니다
NDSPHONE
JERNAMAL 3FLOWER
09987270004
ndsphone [쪽지 보내기] 2017-04-27 04:10 No. 1273076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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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회에 나갈 나이가 되면 아이들은 정신을 차립니다...
20~21살 내외...보통 친구들이 대학가거나 돈을 벌기시작하면 조금 정신을 차리지요
걱정 너무하지마세요.
NDSPHONE
JERNAMAL 3FLOWER
09987270004
광고대행사 [쪽지 보내기] 2017-04-27 11:31 No. 127307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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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자식이라 함은

^^*
프로복서 [쪽지 보내기] 2017-04-27 15:25 No. 1273077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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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를 자식으로 둘지는 그냥 복권 인 것 같아요.. 운이 좋으면 그냥 아무렇게나 방치해도

알아서 착하게 커가는 자식이 있는 반면에 운이 없으면 정말 아무리 금이야 옥이야 다듬어도 안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를 가르치는 학원을 하는 데 제 소견으로는 그렇습니다.

도저히 안되면 그냥 던져 두세요. 이런 것은 시간이 결정하는 것이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영향을 미치는 것이

라 당장에 어떻게 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7-04-28 06:22 No. 127307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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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복서 님에게...
일정 부분 공감이 가네요.
자식은 인력으로 안 된다고들 하시더군요.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분들도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었이냐고 하면 '자식농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들 하네요
시골쎔 [쪽지 보내기] 2017-04-29 18:04 No. 127308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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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답은 이미 나왔죠
mingming99 [쪽지 보내기] 2017-04-29 23:47 No. 127308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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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버려 두는 게 아니라 내버려 둘 때도 필요하다가 맞는 말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냥이란 이유가 없이의 뚯도 있지만 이유불문의 뜻도 함축돼어 있기에..
질문과답변
No. 108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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