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횐님들중에 이런분 계실까요???(45)

담배한모금 쪽지전송

Views : 3,914 2016-12-07 13:23

자유게시판 127257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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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횐님들 중에

빠굴라나,톰보이 게시나요 ???ㅎㅎ

갑자기 궁금 해서요

만약 게신다면 커밍 아웃 하실 것 까지는 없구요

조용히 살포시 추천 도장 한번 눌러 주삼 ㅎㅎㅎㅎ

횐님들중에 빠굴라나 톰보이 이신분????? 계실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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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7 13:28 No. 127257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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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여동생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있었고 남장에 쩗은머리 귀걸이 목걸이 화장도하고 여자 이면서 남성적 이기도 여자들도 좋아했고 (애정행위 말고)
한국인 오빠야도 봤네요. 필리핀에서...

kent [쪽지 보내기] 2016-12-07 13:28 No. 127257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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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을 해 봅시다 이 나라가 소수의 성에 대해서도 인정해주는지라 아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하는 분위기라 .. 전 라라키입니다 ..ㅋㅋ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7 13:31 No. 1272573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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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할(?)뻔한 경험은 많은 분들이 겪으신것 같아 저는 조용히 고개숙이고 갑니다 ㅎㅎㅎ

밥은먹고필고하냐 [쪽지 보내기] 2016-12-07 13:31 No. 127257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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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오호..계시네요.^^

필리핀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7 13:33 No. 1272573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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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먹고필고하냐 님에게... 추천은 제가 눌렀습니다 ㅎㅎ (빠클라 아님)

새총 [쪽지 보내기] 2016-12-07 13:39 No. 127257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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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해당자 눌러달라고 하셨는데...
아니라고 하시지만...
눌렀다고 하시니...

ㅎㅎㅎ

papago [쪽지 보내기] 2016-12-07 15:36 No. 127257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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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새총 님에게...
술을마시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7 13:41 No. 127257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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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총 님에게... 저는 왼만한 글에는 추천 다 눌러드립니다. 자리펴준 감사의 표시죠.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7 13:58 No. 127257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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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결혼 안하시는 이유가...아 아닙니다 읍읍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7 14:03 No. 127257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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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네버다이 님에게... 아놔 또 무슨 상상을 하는겨... ㅡ..ㅡ

B.B [쪽지 보내기] 2016-12-07 15:16 No. 12725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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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아....이유가 있었군요. ㅎ

새총 [쪽지 보내기] 2016-12-07 14:02 No. 127257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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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버다이 님에게...
음 이런 말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두분 서로 많이 좋아... 사라 ㅇ...

ㅎㅎㅎ 농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주고 받으시는 말씀들 속의 우애가 참 부럽습니다.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7 14:19 No. 127257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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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총 님에게...ㅋㅋㅋ 저는 관심(?)없는데 저 바끌, 아니 형님이 계속 저를 쫓아(?)다니셔서 ㅎ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7 14:04 No. 127257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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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새총 님에게... 안친한척하면 뭐라할까봐 제가 저자세 꼬리말기중(젊음사람이 무서움)

1수사반장 [쪽지 보내기] 2016-12-07 13:34 No. 127257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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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직원중에 빠끌라 있어요.ㅎㅎ
힘쓰는 남자일 세심한 여자일 다해서 일석이조 입니다.

chamba [쪽지 보내기] 2016-12-07 13:41 No. 127257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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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수사반장 님에게...

제 직원중에서는 톰보이까지는 아니지만 레즈비언 있었습니다.

디자이너인데, 차로 데려다 주는 남자 친구 봤는데, 남자가 아닌 톰보이 더군요.

처음에는 보고 남자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톰보이인 것을 알았네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7 13:38 No. 127257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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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수사반장 님에게...ㅎㅎㅎ 아무리 빠클라라도 싸움할땐 다시 남자가 됨.

시인의하루 [쪽지 보내기] 2016-12-07 13:41 No. 127257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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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굴 톰보이 좀 성세한 부언 설명 좀 들을 수가 있겠는지요
저는 처음 접하는 단어라서요
느낌에는 성의 방향으로 보이는데요
부탁드립니다

밥은먹고필고하냐 [쪽지 보내기] 2016-12-07 13:44 No. 127257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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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하루 님에게...
빠굴...참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필리핀

1수사반장 [쪽지 보내기] 2016-12-07 13:53 No. 127257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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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먹고필고하냐 님에게...
ㅋㅋㅋㅋ 빠굴? 빠굴이 뭐여요?

밥은먹고필고하냐 [쪽지 보내기] 2016-12-07 14:06 No. 127257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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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수사반장 님에게...
응응응을 빠굴이라 하죠.ㅋㅋㅋ

필리핀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7 13:44 No. 127257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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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하루 님에게... 남자면서 여자처럼 행동하려는자 (예 홍석천) 여자이면서 남자처럼 행동하는자 B.비님 333=== 토껴~~ (농담)

B.B [쪽지 보내기] 2016-12-07 15:18 No. 127257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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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헐~~~ 지금 먼저 시작하신거죠? 오늘밤 걸어서 외출하지 마삼!!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12-07 15:50 No. 12725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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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 님에게... 저는 밤에는 누구처럼 외출하지 않습니다.

B.B [쪽지 보내기] 2016-12-07 16:01 No. 1272574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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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헐~~~~~!!!

시인의하루 [쪽지 보내기] 2016-12-07 13:43 No. 127257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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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굴 톰보이 좀 성세한 부언 설명 좀 들을 수가 있겠는지요
저는 처음 접하는 단어라서요
느낌에는 성의 방향으로 보이는데요
부탁드립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2-07 13:52 No. 127257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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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하루 님에게...

빠끌라는, 동성애자 인데, 남자가 여성구실이고, 옷차림도 여장입니다.

톰보이는, 레즈비언 인데, 여자가 남성구실로, 옷차림도, 남자같이 입읍니다.

시인의하루 [쪽지 보내기] 2016-12-07 14:22 No. 127257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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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
네 감사합니다ㅎ
세세한 설명 잘 이해했습니다

sashimi [쪽지 보내기] 2016-12-07 13:57 No. 127257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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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빠끌라는, 양성애자가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네버다이 [쪽지 보내기] 2016-12-07 14:00 No. 127257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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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필리핀은 톰보이도 양성애자가 많습니다 ㅎㅎ 빠끌라는 심지어, 여성들에게 쉽게 접근이 가능하니 빠끌라인척 하는 남자(?)도 좀 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이 넘들이 싱글맘 전문(?)으로 만듭니다 ㅎㅎ

일호 [쪽지 보내기] 2016-12-07 13:51 No. 127257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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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하루 님에게...빠끌라는 여장 남자 이고요

톰보이는 남장 여자 입니다 성의 정체성도 그렇구요

밥은먹고필고하냐 [쪽지 보내기] 2016-12-07 13:46 No. 127257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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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하루 님에게...
필리핀 교민이 빠끌라, 톰보이를 모르시네요. ㅋ

필리핀

시인의하루 [쪽지 보내기] 2016-12-07 14:24 No. 127257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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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은먹고필고하냐 님에게...
저는 대전에 살고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 친구들고 자유여행으로 갔었구요

밥은먹고필고하냐 [쪽지 보내기] 2016-12-07 14:35 No. 127257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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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의하루 님에게...
네 그 다음은요..??

필리핀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6-12-07 14:26 No. 127257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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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이거 올리드만...
아무래도?
커잉아웃 허슈.
글구 찾어유.ㅠㅠㅠ

가보자고 [쪽지 보내기] 2016-12-07 14:40 No. 127257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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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특이한 질문 많이 하시는듯
하시네요 ㅎㅎ
즐건 하루되세요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6-12-07 14:45 No. 127257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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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꿀라친구있는데요 .. 재밌고 유쾌해요
처음엔 거부감들어서 별루였는데 열심히 살아서 친구합니다

0906

aaaaaaaaa

casskiss [쪽지 보내기] 2016-12-07 14:47 No. 127257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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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한국인 특성상 이나라처럼 대놓고 나 빠끌라요~ 하지 못할뿐인거 같습니다^^

쿵키덕쿵덕 [쪽지 보내기] 2016-12-07 15:00 No. 12725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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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까지로만..;;;^^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6-12-07 15:16 No. 127257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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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들의 경우를 보면(하이스쿨) 게이에 대한 여학생과 남학생의 반응이 다르답니다.
남자들은 게이를 아주 싫어하고(겉으로는 아닌 척하지만), 아주 경시합니다. 심하게 놀리죠
여자들은 게이들과 비교적 친하게 지냅니다.(한국과는 전혀 다르죠)
게이와 손을 잡고 다닌다거나 팔짱을 끼고 다니기도 하고 그외 스킨쉽도 아주 자연스럽게 한다네요.
그래서 의외로 많은 여자애들이 순결을 게이에게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네요.(방심하다 당하는 거죠)
톰보이는 남자나 여자들이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군요.(남자나 여자 모두 별 거부감 없더군요)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2-07 15:17 No. 127257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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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늘부터 관심갖고 눈여겨보고
평가를 내리겠습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12-07 15:17 No. 1272573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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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늘부터 관심갖고 눈여겨보고
평가를 내리겠습니다~~

B.B [쪽지 보내기] 2016-12-07 16:07 No. 127257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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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방!!!! 바쁘게 님이 저렇게 말씀하시니...어쩌겠어요. 오늘부터 톰보이해야죠.그래야 바쁘게님이 거짓말한게 아닌게 되죠.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ㅠㅠ

구단 [쪽지 보내기] 2016-12-07 19:08 No. 127257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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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웃고 갑니다...좋은 저녁 되세요

필리핀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6-12-07 19:30 No. 127257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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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빠끌라...일본서는 오까마...로도 불림..

대체로 많은 재주가 있음.. 재미있고 즐겁게 하고 손재주가 좋고 나름 똑똑한 래덜도 많고 대부분의 디자이너나 미용사들이 그 성격을 은연 중 가지고 있으며...
전문직에 동사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음.. 간혹 교수나 학생들을 가르치는 직업자도 있음..
허나 다수는 콜센타 근무 내지는 미용실... 또는 손발톱을 하는 테라피스트로도 활동..

다주의 성격을 띠며 밝고 화려한 웃음.. 그치만 속내는 무지 음흉스러움...
비교적 여성들에게는 불쌍한 존재로 인식이 되어있어 여성들의 모성애를 잘 이용...
한방 혼숙, 있는 자리에서 의상 교체 등등 거의 여자로 생각하고 같이 잘 지냄..

많은 빠끌라들은 음성돠 양성을 모두 보유... 하나 진정 찬스가 온다면 남성포지션으로 급변..
그래서 암암리에는 빠끌라에게 당하는 여성이 의외로 많음..

한마디로 빠끌라는...?
굉장히 여자인 척..?
거짓말 짱 잘하고 손버릇이 않좋으며 지나친 과장으로 비밀이 없어서 금방 입 소문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그로인해 문제가 발생 시에는 나몰라라하고 스리슬적 사라짐..
만인의 관심을 받고 싶어해서 여자보다 더 여성스러운 걸음걸이와 과격한 몸짓..
극한 상황에서는 언제든 변할 수 있는 카멜레온 같은 존재..

언제고 한방 뒤통수를 제대로 치고 가는 성격이 있다... 당해보면 이해함...

톰보이...

여자이면서 지가 뭔 남자인줄 알고 완죤 착각하는 존재.. 어께에 남자보다 더 힘빡주고..
대부분 톰보이를 자세히 보면 잘생겼음..
만약 이들이 톰보이가 안됐다면? 아마 남자가 스커트를 입고다니는 모양이랄까?
힘이 장사... 대부분의 여친들이 실제로 다 이쁘고 쭉빵.. 인기가 많음..
남자보다 더 남성스럽고 묵직함...

결론 구지 빠끌라와 톰보이 직원을 채용한다면??? 100퍼 톰보이..

빠끌라와 톰보이의 싸움? 단연 톰보이의 앞승...
빠끌라는 진정 여자처럼 입만 나불.. 오버액션.. 톰보이는 참다가 한방에 질러버림..
그치만 게중에 톰보이는 아이도 있음.. 이쁘장한 톰보이가 술을 못이기고 뻗은ㄹ때 남자들의 짖궂은 장난으로 여성임을 확인하다가 겁..ㅌ..ㅏㄹ... 붕의의 임신이 간혹 있음..

빠끌라의 이불 속 사랑.. 더럽고 추잡하고 문란하고 징그럽다.. AIDS의 시초..
톰보이의 이불 속 사랑.. 본인도 실제는 여성이기에 어느부위를 어떻게 주무르고 짖짜고 하는 등을 하면 더 좋아하고 원하는지를 너무 잘 안다.. 그러기에 손과 입 만으로도 충분히 여성을 만족 시키면 별 말이 없는 듯도 하지만 말빨이 장난 아님...

제가 이제까지 경험한 빠끌라와 톰보이의 차이점 입니다..
예전 제 직원들이 대부분 빠끌라와 톱보이여서 매일같이 싸우는 것을 볼 수 있었기에 근사치에 맞을 것이라 생각 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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