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벽증 아들의 반전, "샤워는 안해. 몸은 오염안돼"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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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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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는 필리핀에서 왔는데 "남편이 빨래 해줘도 화내고 핸드폰 만지면 화낸다"고 불평할 정도였다. 결벽증 아들 때문에 눈치 보고 사는 70대 노모는 "컴퓨터 하기 전에는 깨끗한 수건으로 한바탕 청소를 하고 한다. 자기 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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