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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느리님에 대해 사실 어떻게 생각하세요?(47)

Views : 15,864 2016-04-28 02:34
자유게시판 127148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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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로는 그냥 필고 눈팅만 하셨으면 해서

술한잔 마신김에 로긴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사람이 나이가 50이 일단 넘어가면 뻔뻔해지고 

얼굴이 철판이 되는게 조선 스타일 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이 계시죠.

이분 기존에 용과와도 관련 있는분인거 다들

아실겁니다.

얼마전엔 본인 아이디 잊어버려 '꾸차이' 라는 

아이디를 임시로 쓰신분이죠.

밑에 글번호 1271484545 '아래글을 보구' 라는 

글을 읽고 어이가 없어 이글을 올리게 됩니다.

본인보다 수없이 연세드신 분들이 많은 이곳에서 

함부로 지속적인 반말 게시물등, 필리핀 촌구석인

카바나뚜안에 사는 본인이 마치 필리핀 생활의 

정석인듯한 댓글, 그리고 그러한 인신공격의

대처는 늘 본인이 암에 걸려 죽다 살아났다..

그말 한마디면 뭐 시비 댓글 달기 힘들죠?

암완치 판정 받은분들 몇분 봤는데 술은 일절

안하시드라구요.  적당히 드시고 게시물 올리시길 

바랍니다 존댓말루요.

 

일단 하느리님이 댓글다신거 부터 보겠습니다.

꾸차이라는 이중 아이디 쓸때 입니다

금년 이구요.

 

 

 

1.png2.png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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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리서치 [쪽지 보내기] 2016-04-28 02:49 No. 1271485891
보시는 우리 회원님들의 마음은 과연 어떻습니까? 저는 진짜 싫네요. 글올리면 늘 빨아주는 사람이 있기에 커뮤니티가 변질이 되어 갑니다. 유명인사 몇 더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오래살았단 말 가급적 안하고 싶습니다. 근데 이사람 보단 훨씬 필리핀에 오래 살고 있습니다 집 알고 여기에 글쓰고 사업하고 하면 불법체류자 아니고 하는게 장땡이라고 자랑스럽게 늘 이야기 할수 있는 용기가 부럽네요. 그건 여기 사시는 분들 대다수의 기본 입니다. ㅎ ㅎ 늘 꼴뵈기 싫어서 술김에 한번 던져봤는데 불편하신분 많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제 아이디만 봐도 주위에서 알아보실분들
계실것같아 이만 하겠습니다.
쉰소라 [쪽지 보내기] 2016-04-28 03:47 No. 1271485932
51 포인트 획득. 축하!
하느리= 보호,용과,.... 같은부류의 필고회원.....~^^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8 08:28 No. 1271486105
38 포인트 획득. 축하!
@ 쉰소라 님에게...
님은 아니라고 할 수있나요?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쉰소라 [쪽지 보내기] 2016-04-28 08:38 No. 1271486111
38 포인트 획득. 축하!
@ 호갱 님에게...
난 무기창고 같은 글, 안 올리는데.......~^^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8 10:29 No. 1271486339
32 포인트 획득. 축하!
@ 쉰소라 님에게...
보호,용과,하느리=무기창고?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월미도이병장 [쪽지 보내기] 2016-04-28 05:47 No. 1271485989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어짜피 서로 보면 말도 제대로 못하시는 분들 많잖아요. 저는 이틈을 틈타 포인트 고득점 노려봅니다..ㅎㅎ
마님안되유 [쪽지 보내기] 2016-04-28 05:58 No. 1271486000
34 포인트 획득. 축하!
술 존나 쳐묵고 와서 라면 끼래먹음서 보고 있어유
근디 틀린말도 없고 보니께 기관단총에 권총에
살벌하게 지 자랑하다가 결국은 그것들이 지한테
없다는거 아니유? 집도 지가 샀다가 지금은 월쎄주고
살고 무신 기귀신 시라락 먹는 소리들로 지랄들을
한담게요 세부에 있는 그노마 하고 똑같은 놈인 계벼 걍 확
걸리믄 던져뿌려야제. 니미미럴 안그라믄 우덜처럼
정상적느로 사는것들이 핫바지인겨 그런겨???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8 08:35 No. 1271486109
37 포인트 획득. 축하!
@ 마님안되유 님에게...
필리핀에서 기관단총 권총 돈있으면 구하는거
뭐 그리대단하다고 자랑하겠남유
나는 권총 수집이 취미인데유 방범용으로 샷건도
두자루 집의 윗층 아래층 하나씩 숨겨 놨시유
도둑놈들 한번 들러주기만을 기다리고 있구먼유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4-29 13:17 No. 1271488845
13 포인트 획득. 축하!
@ 호갱 님에게...
쪽지 날렸습니다^^
jin [쪽지 보내기] 2016-04-28 09:45 No. 1271486219
39 포인트 획득. 축하!
@ 호갱 님에게...
몰라서 물어봅니다 호갱님

외국인이 총을 구입할수있나요?

구입이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침입자 총으로 쏴도 별탈없나요?

우린 외국인이고 총을 구입할수없는데????
FOURSEASON AIRCON
전지역
kakao:komo69 G0916-693-6768(S)0921-342-6768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8 10:39 No. 1271486371
31 포인트 획득. 축하!
@ jin 님에게...
이나라에 돈으로 안되는게 있나요?
사람까지 죽여주는 나라인데
그까짓 총이 뭐리구요.
페이스북에도 총판다고 버젓이 광고올리는 나라인데
중고 거래사이트에도 가끔 매물 나오니
유심히 봤다가 구입하시던지요.
새거 45구경 M1911카피모델이 만페소면 구입가능합니다.
앙헬쪽에서 매물이 많이 나오더만요.
그리고 침입자는 총으로 시원하게 쏴주세요.
어차피 총기소유자파악이 않되는 미등록총기라서
총은 내꺼가 아니라 침입자꺼 뺏어서 쐈다고 하시면 됩니다.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4-29 12:35 No. 127148873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호갱 님에게...
저도 하나 사고 싶은데 방법좀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세부에 있습니다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9 12:42 No. 127148874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샌드 님에게...
세부면 타지방보다 총구하기가 훨씬 쉬울텐데 그걸 모르시나보네요.
세부 3대 특산품..수제기타, 말린망고, 불법총기
페이스북에서 danao gun smith 찾아보세요.
타지역은 총기제작자가 택배로 보내주기도하는데
세부에 거주하시면
다나오로 직접 찾아가서 구입하시면 되겠구만요.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4-29 17:21 No. 1271489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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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갱 님에게...
죄송하지만 다른 방법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결과를 찾을수 없다고 나오네요ㅜㅜ 페이스북에서 찾는다 하더라도 영어 수준이 낮아 어려울것 같아요
부탁드립니다.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9 17:46 No. 127148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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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 님에게...
왜 결과가 없을까요?
구글이고 유튜브고 danao gunsmith 검색해도 수십 수백가지의 구입방법을 알 수 있는데요.
영어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우시다면
다나오에 여행삼아 한번 가세요.
가셔서 트라이시클 타세요.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4-29 20:09 No. 1271489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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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갱 님에게...
넵 감사합니다^^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4-29 13:43 No. 1271488930
13 포인트 획득. 축하!
@ 호갱 님에게...
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쉰소라 [쪽지 보내기] 2016-04-28 09:39 No. 1271486214
43 포인트 획득. 축하!
@ 호갱 님에게...
엥~ 이 집도 무기창고네~~^^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8 10:41 No. 1271486376
31 포인트 획득. 축하!
@ 쉰소라 님에게...
필리핀에서 권총도하나 없이 생활하는게
이상한거죠.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6-05-01 13:34 No. 127149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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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갱 님에게...
불법무기 소지죄가 얼머나 큰건지 한번 경험해보는것도 괜찮죠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5-01 13:40 No. 1271492172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이뱅신 님에게...
경험해보고나서 후기올릴께요~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8 09:23 No. 1271486196
51 포인트 획득. 축하!
@ 호갱 님에게...
나도 하나 사고 싶네요. 사는 김에 탱크도 하나...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8 13:36 No. 1271486815
44 포인트 획득. 축하!
@ 까르페디엠 님에게...
이나라 육군에도 없는 탱크를...
차라리 집을 요새화시키시죠.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Anticrime2 [쪽지 보내기] 2016-04-28 07:38 No. 1271486049
알고는있었습니다 많이수상하지요 뭔가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8 09:25 No. 1271486199
@ Anticrime2 님에게...전 비겁하게 급조 다중아이디에 숨어서 이러고 마녀사냥 여론몰이하고 계시는 당신이 더 수상한데요?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8 09:28 No. 1271486202
@ 까르페디엠 님에게...그것도 다른 분 아이디 비슷하게 해서 그 분 방패막이로 욕먹이려는 교활한 수법도 가증스럽네요.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4-28 07:44 No. 127148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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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틀리말은 아닌데 남성 분들은 다들공감 하시잖어요 그걸 좀 더 노골적으로 표현해서 남들 눈에 가시가 된거지 다시 한번 웃고갑니다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8 09:31 No. 1271486205
45 포인트 획득. 축하!
@ 블랙커 님에게...그렇지요. 웃자고 한 얘기 죽자고 달려드는... 이해력 딸리는 순수한 뇌를 가진 분들이라고나 할까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4-28 07:47 No. 127148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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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봅시다
나땜에 상처받으신것 같은데요
머땜에 상처 받았써요
전에도 요런글 올렸죠

맺흰게 있으면 풀고사시죠
나도 아라야 사과할거 아니요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8 09:33 No. 1271486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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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옹졸한 사람들, 맘넓게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8 08:26 No. 1271486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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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리 님에게...
술한잔마시고 술기운에 썻다고 하네요.
맨정신엔 말도 못부칠듯한데요.
그냥 이런부류의 사람들도 있구나하고
넘어가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4-28 08:49 No. 1271486130
55 포인트 획득. 축하!
@ 호갱 님에게...아뇨 이분 전에도 나에대한 비방글 올렸써요

나한테 맺흰게 있나바요
이분글 검색하면 나와여
만드기 [쪽지 보내기] 2016-04-28 08:43 No. 127148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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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신경 안써요.. 올린글 보지도 않고 댓글도 안보려고 노력 하는데 그건 좀 힘들고...ㅎㅎ

그쪽 사람들 글에는 댓글도 조심스럽죠..
벨포트모터스
(대형.소형자동차.중장비 수리)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8 09:10 No. 1271486161
그냥 웃자고 쓴 글이네요. 이렇게 마녀사냥을 하려고 하시능 의도가 궁금하네요.
chamba [쪽지 보내기] 2016-04-28 10:04 No. 127148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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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 보니 별 문제 될 내용도 없고, 하느리님 평소 대화에도 반말 같은거 잘 안 하시는 분인데,
글 쓰신님은 무슨 악 감정을 가지고 계시기에 이런 글을 올리나요?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개인적으로 쪽지로 풀던지 직접 만나서 푸는게 나을듯 하네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4-28 11:05 No. 1271486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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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느리님 한번 만나뵌적 있습니다. 글 표현이 좀 그렇치 좋던데요^^ 저는 선거 휴일에 하느리님 근처 바닷가로 낚시 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나쁜 사람이라면 제가 그먼 거리를(마닐라에서 거의 3-4시간) 놀러갈 이유가 없겠지요.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4-28 11:39 No. 127148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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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어떤 고기가 잡히나요? 저도 나중에 한 번 가보고 싶네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4-28 11:55 No. 1271486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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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르페디엠 님에게... 저도 안가봐서요 이번에 가보고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께요. 하느리님은 낚시 안좋아하신다네요ㅠㅠ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4-28 11:21 No. 127148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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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놀러 오시게요
먹을거 준비해야겠네요^^&
요즘 냉장고 고치는중이네요
그때까지 고쳐질려나

신경쓰지마세요
전에도 함 글올렸다가 다 삭제했써요
여론이 시원치 안으면 다시 삭제할것입니다

난 칠점사인줄 아랐는데
칠점사가 아닌것도같구
호갱 [쪽지 보내기] 2016-04-28 13:40 No. 1271486827
32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요새활동이 뜸한 회원일듯
원래 아이디 대신에 세컨아이디들로
활동하겠죠.
기쁨가드칸 이분 요새 활동이 뜸하네요.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그분도 추측만으로 누구하나 골로보내셨죠?
(ToT)/(-^o^-)/(-'㉦'-)/
아이고~우리 호갱님~
청이 [쪽지 보내기] 2016-04-28 20:34 No. 127148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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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상중이십니다. @ 호갱 님에게...
알레망드 [쪽지 보내기] 2016-04-28 11:25 No. 1271486500
36 포인트 획득. 축하!
누가 뭐 아디 급조해서 패륜이라도 적었나 했더니, 이 사이트에서 별 문제없이 오가는 만담 수위를 전혀 넘지 않는데요.
다른 사연이야 모르겠습니다만...
세포 [쪽지 보내기] 2016-04-28 12:04 No. 1271486594
30 포인트 획득. 축하!
본문 글로만 보면

50대 관심종자?

에이 설마 그냥 농으로 그러는거겠죠..사실이면 진짜 병일텐데
세포 [쪽지 보내기] 2016-04-28 12:07 No. 1271486600
32 포인트 획득. 축하!
본문 글로만 보면

50대 관심종자?

에이 설마 그냥 농으로 그러는거겠죠..사실이면 진짜 병일텐데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4-28 20:46 No. 127148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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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런거는 공개 보다는 비공개로 쪽지 이용 해서 하시는게 좋겠네요
필리핀
필리핀
.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4-28 21:54 No. 127148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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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인가 그때 무슨 일이 있었다고 하셨죠? 그날 이후로 술만 마시면 자꾸 떠올라서 너무 힘들다고..
그런데 왜 아직까지 담고만 계시죠?
하느리님이 무슨 일인지 얘기하라고 몇번이나 댓글 다셨는데 왜 속에만 담아두고
그렇다고 훌훌 털어버리지도 못하고 계신건지 참 안타깝네요. 이제 그만 마음에 평화를 찾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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