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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편》필리피나의 한국하숙집 연가(45)

Views : 6,839 2016-04-25 16:57
자유게시판 127148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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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웰 [쪽지 보내기] 2016-04-25 17:12 No. 1271481122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5 19:48 No. 127148140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우리 속담이 재미있는게 많습니다.여자들이 한량에게 잘 넘어가는 건 세계 어디서나
많은거 같아요.@ 락웰 님에게...
락웰 [쪽지 보내기] 2016-04-25 20:51 No. 1271481481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6 10:49 No. 127148224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여자의 알수 없는 신비의 미스테리입니다. ㅎㅎ@ 락웰 님에게...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6-04-25 17:31 No. 1271481165
45 포인트 획득. 축하!
님 이런말해서 미안한데요 안된네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5 19:49 No. 1271481408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그렇습니다. ㅎㅎ @ 블랙커 님에게...
락웰 [쪽지 보내기] 2016-04-25 20:53 No. 1271481486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6 07:13 No. 127148190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그렇게 생각하는게 마음을달래는...그렇습니다.@ 락웰 님에게...
koan1 [쪽지 보내기] 2016-04-25 17:34 No. 1271481168
36 포인트 획득. 축하!
슬픈 결말이 예상되네요. 처음엔 훈훈한 결말을 기대하고 매회 글을 읽어나갔는데 아쉬운 결말이 예상되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ㅎㅎ;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5 19:50 No. 127148141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것이 인생이지요@ koan1 님에게...
큐리 [쪽지 보내기] 2016-04-25 18:24 No. 1271481263
30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역시 예상데로군요. 하지만 비서의 처리문제가 궁금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curi070
메트로마닐라
0906-461-6383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5 19:50 No. 127148141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아직 진행중입니다@ 큐리 님에게...
명수야 [쪽지 보내기] 2016-04-25 18:32 No. 1271481274
47 포인트 획득. 축하!
지켜보는 시간이 너무 길엇나 봅니다.
비서 채용 하시고 그냥 후다딱 햇어야 햇는데.
아쉬움이..닭 쫏던개 지붕쳐다 보는격 인가요ㅠㅠ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5 19:51 No. 1271481416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속전 속결이 필요가....@ 명수야 님에게...
월미도이병장 [쪽지 보내기] 2016-04-25 18:40 No. 1271481296
46 포인트 획득. 축하!
ㅎㅎㅎ 잘 읽었습니다. 저는 묘사는 빼고, 그냥 핵심 줄거리만 읽는 편이라, 스킵하면서 읽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포인트 얻어갑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5 19:51 No. 1271481417
73 포인트 획득. 축하!
네, 감사합니다@ 월미도이병장 님에게...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4-25 20:41 No. 1271481461
36 포인트 획득. 축하!
허걱!!

이야기 전개가 예상을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결론이 어떻게 날지 격하게 궁금 합니다 ㅎㅎ

여심은 믿지 말아야 겟슴다 ㅎㅎㅎ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6 07:06 No. 1271481902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여여심은 믿지 말아야 겟슴다 ㅎㅎㅎ! ㅎㅎㅎ @ 한번만더 님에게...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04-25 20:53 No. 1271481488
54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하숙집에 들어가 첫날을 지낸 다음날 아침 팬티만을 급히 빨아 널은 이유가 그것이었군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6 07:08 No. 1271481903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업고돌기 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안겨서 돌았거던요.@ 눈티코티 님에게...
명수야 [쪽지 보내기] 2016-04-26 06:21 No. 1271481889
@ 눈티코티 님에게... 눈티님 하숙집 첫날 빤스빤거 저도 갑자기 생각 낫어요.그럼 뭔가 터졋다는건데 처녀가 맞았나 본데요.
근데 빤스에 묻엇다는건데 칼맞을때 처럼 피가 막튀나요?하도 오래되서...
활량을 향한복수 들어 가나요?민소희처럼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6 07:08 No. 127148190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활량이 감별사죠.ㅎㅎㅎ@ 명수야 님에게...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4-25 21:50 No. 1271481530
47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은 정말 축복 받으신 겁니다. 진짜 비서랑 잘 되셔서 가정이라도 이루고 사셨다면 비참한 하루하루가 되셨을거 같아요 ㅋㅋ. 한량이란 사람은 뭐 도망안가고 말한데로 비서랑 살아간다면 결과는 안봐도 훤 합니다. 젓된거져...ㅋ
샌드 [쪽지 보내기] 2016-04-29 18:41 No. 1271489627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네 오히려 잘되신거 같네요 그런년이랑 잘 안되신게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6 07:09 No. 1271481905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잘된일일가요?@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4-26 12:15 No. 127148241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꿰뚤어 님에게...잘 된거 같은데요 ㅎㅎ
리키진 [쪽지 보내기] 2016-04-25 22:44 No. 1271481579
43 포인트 획득. 축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스토리가 넘실넘실 넘나드네요~
결말이 새드일지 해피일지
기다려집니다..
집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6 07:10 No. 1271481906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활량의 기쁨은 나의 사드?@ 리키진 님에게...
youngho [쪽지 보내기] 2016-04-26 00:00 No. 1271481649
32 포인트 획득. 축하!
재밌네요! 필리피나들의 일상ㅎㅎㅎ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6 07:11 No. 127148190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공감합니다필리피나들의 일상ㅎㅎㅎ@ youngho 님에게...
필을정리합니다 [쪽지 보내기] 2016-04-26 00:02 No. 127148165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봤습니다.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6 07:12 No. 1271481908
28 포인트 획득. 축하!
필을정리합니다 ㅡ 감사합니다. 님에게...
초모랑마 [쪽지 보내기] 2016-04-26 12:33 No. 1271482432
1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류의 이야기들은 항상 비슷하게 갑니다. :)
shopp [쪽지 보내기] 2016-04-28 12:43 No. 1271486703
56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습니다. 비슷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 초모랑마 님에게...
shopp [쪽지 보내기] 2016-04-28 12:42 No. 1271486699
2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습니다. 비슷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 초모랑마 님에게...
shopp [쪽지 보내기] 2016-04-28 12:42 No. 1271486694
57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습니다. 비슷한 일들이 벌어진다 @ 초모랑마 님에게...
JerradKim [쪽지 보내기] 2016-04-26 14:20 No. 1271482657
13 포인트 획득. 축하!
요새 잘 읽고 있습니다. ^^


그런데 저번부터 느낀거지만.. 확실히 소설적인 부분이 다분하네요.

아무튼 픽션이라면 글쓴이분의 상상력을 높이쳐주고요.

논픽션이라면 글쎄요. 사실과 다른 부분이 꽤 있어 보입니다.

제가 상식선에서 보자면, 대학 졸업할때까지 처녀를 지킨 필녀들은.. 우리가 주변에서 만나는 그저 그런

필녀들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스트릭하고 마인드 자체가 틀립니다. (혼전순결)

보통 필녀들 10대에 대부분 성 경험을 합니다. 그 중에 간혹 이 글의 주인공처럼 대학 졸업할때까지

순결을 지키는 극히 일부 필녀들이 있습니다만... 일단 제가 만나왔던 이 케이스에 해당하는 필녀 스타일은

절대로 저런식으로 순간적인 기분에 휩싸여 첫경험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비서가 됐건 야야가 됐건 절대로 남자 고용주의 집에 같이 살지도 않으며, 남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스킨십을 시도해오면 질겁하며 피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스스로의 자존심도 엄청나게 쎄고...

그냥 철벽녀 중에서도 최고 등급의 철벽녀들입니다. 필리핀에서 진짜 처녀 여성들은...

아무튼 제 경험상 만나봐왔던 20년 넘게 남자경험 없는 필녀들은 이 글에서 표현한것처럼

절대로 하지않더군요. 그래서 전 이 글이 픽션 소설이라는겁니다.


만약, 논픽션이라면... 그 필녀는 여우 중에 여우입니다. 진짜 꼬리 9개 달린.. ^^

한국인이 흔히 만나는 필녀들중에 가짜로 처녀라고 우기는 여성들 은근히 많습니다.

뭐.. 실제로는 뒤에서 호박씨 엄청 까는 스타일이지만...


아무튼.. 픽션이 되었건 논픽션이 되었건 덕분에 소설 잘 읽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hopp [쪽지 보내기] 2016-04-28 12:41 No. 1271486689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글에 동감합니다.
(한국인이 흔히 만나는 필녀들중에 가짜로 처녀라고 우기는 여성들 은근히 많습니다.

뭐.. 실제로는 뒤에서 호박씨 엄청 까는 스타일이지만)... @ JerradKim 님에게...
yoyo [쪽지 보내기] 2016-04-26 22:12 No. 1271483513
37 포인트 획득. 축하!
다음편이 기대가 되는군요...^^
꿰뚤어 [쪽지 보내기] 2016-04-27 19:07 No. 1271485245
-67 포인트 획득. ... ㅠㅠ
감사합니다@ yoyo 님에게...
로이꽈뽀 [쪽지 보내기] 2016-04-26 22:55 No. 127148360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예상은 빗나가지 않는구만요 ㅠㅠ 추천 하고 23으로 슝
C.P LOVE Corea Phil
망가한 CAVITE
shopp [쪽지 보내기] 2016-04-28 12:40 No. 127148668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제 예상도 그랬습니다@ 로이꽈뽀 님에게...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4-28 18:11 No. 127148748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헐 저럴줄알았어 ㅠ
네메드별 [쪽지 보내기] 2016-04-28 18:11 No. 127148748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헐 저럴줄알았어 ㅠ
아주몰라 [쪽지 보내기] 2016-05-01 19:49 No. 127149255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흥미로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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