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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삼촌의 큰고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46)

Views : 4,973 2015-11-26 17:48
자유게시판 127100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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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지인인 카르롤스 삼촌이란분이 있습니다.

이분이 고민을 저에게 상담을 해와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

카를로스 삼촌에게는 다큰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하루는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고 여자친구를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집안이 한때는 아버지가 마을 촌장이였는데 가난한 마을을 잘살게 하려고

노력을해서 마을 형편이 조금나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반대쪽 사람들을

마을 밖으로 쫓아내고 촌장을 계속하려고 잘못된 일들도 서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안타깝게 아버지 어머니는 총으로 살인을 당하고 남동생은 마약을 해서 문제가 된적이 여러번있고

여동생과는 사이가 않좋아 큰 다툼이 여러번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여성에게 소중한 아들을 장가보내야 하는지 고민이 많습니다.

많은 않좋은 일들을 격어 트라우마도 심할것 같고 아들과 잘살지 걱정이라고 합니다.

몇번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 조용하고 괜찮은것 같은데 어릴적 트라우마인지 남을 믿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과 틀리면 적으로 생각할정도로 막대하고 자존감이 강해서인지 잘못을해도 잘못했다고 인정을 안한

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아버지가될 카를로스 삼촌과 만나도 대화가 별로없고 소통도 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여자분이 인물도 괜찮고 사회에서 어느정도 성공한위치에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하실건지요?

제 친구중에  이한국이라고  위에 나온분과 비슷한 여자와 결혼했는데 지금 결혼 생활이 무지 힘들다고

하네요 ....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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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가면 [쪽지 보내기] 2015-11-26 18:05 No. 1271009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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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라온 환경과 정서가 그사람의 "서정"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선뜻 받아드리기 곤란한 유형...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6 18:36 No. 127100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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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가면 님에게...답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어떻하죠 ? 
울산바위 [쪽지 보내기] 2015-11-26 18:24 No. 127100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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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도 문제가 있으니까 남께 고민을 상담한것 아닌가요?
앞으로는 잘 살 수도 있겠지만 확률은 아주 희박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6 18:37 No. 127100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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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바위 님에게...냉정한 답변 감사드려요 
우리나라가 앞으로 걱정이네요
울산바위 [쪽지 보내기] 2015-11-26 22:41 No. 127100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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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깊은뜻이???@ 간지 님에게...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11-26 18:28 No. 127100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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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은 그 사람의 인격 형성에 아주 중대한 역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필리핀 사람 만날떄 집안을 보라고 하고 자라온 환경을 보라고 하는거 아닐지요...
대게가 맞는 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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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6 18:41 No. 127100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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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야 님에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어쩌죠 ?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5-11-26 18:32 No. 127100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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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라는 프로그램에서 이작가가 한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어머니 총 맞아 죽어, 아버지 총 맞아 죽어, 언니 있는데 배 다른 언니야, 남동생 있는데 뽕쟁이야, 여동생 있는데 여동생한테 고발 당해"
참 기구하고 안타까운 가정사를 가진 사람이지요
 
간지님 저도 그 카를로스라는 양반 알고 있습니다. 아들의 여자친구도 잘 알고요
간지나게 글을 쓰셨습니다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6 18:36 No. 1271009109
@ 배짱이 님에게...  걱정입니다.   .   .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11-26 18:52 No. 127100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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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강력한 은유같네요..
남들에겐 모질어도
효녀인데요..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6 18:56 No. 127100915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RobinHood 님에게... 효심이 지극한 공주님 ...백성들이 고생이네요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11-26 19:04 No. 127100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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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
멸균실에서만 살아왔으니
민초들의 아픔을
느낄래야 느껴볼 수가 없죠..
이글초이 [쪽지 보내기] 2015-11-26 19:16 No. 1271009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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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무슨 의미로 글을 쓰셨는지 이해했네요~~ 그러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 걱정이 많이되네요~ㅠㅠ
청이 [쪽지 보내기] 2015-11-26 19:26 No. 1271009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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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답을 정해 놓은 것 같네요
다시보니 정치적인 글이었네요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6 20:13 No. 1271009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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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처음에 글을읽고 뭔 남의 결혼사까지 걱정하나...했네요.ㅎㅎㅎㅎ
근데 그여자 젊어서 아버지뻘 되는 목사와 스캔들도 많았고
목사의 주변인물들과 끈끈한 연을 오랬동안 이어오지 않았습니까?
마지막엔 자신의 비서관과 썸싱으로 비서관이 이혼까지 한것으로 기사가 났던데...
그런여자를 누가 며느리깜으로 맞겠습니까?
게다가 자신이 공주에서 왕이 된 줄 착각하는 심각한 과대망상 까지 있으니... 
제발 한국을 더 망가트리지만 말고 조용히 있다가 가줬으면 합니다.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5-11-27 02:31 No. 1271009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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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디꾸아뽀 님에게...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사람...그리고 그 사위까지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1-26 22:29 No. 1271009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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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머리로는 이런 소설을 쓸 실력이
안되는데 퍼온 글을 당신글 같이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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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7 07:26 No. 1271010006
@ 바보장 님에게...모든 사람이 당신처럼 사기꾼 기질이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소설도 아니고 퍼온글도 아니야 
신문만 보고 뉴스만 봤어도 쓸수있는 글 아니니 ?  .....   왜? 너 처럼 남의것을 훔쳤다고 생각하니
얼마남지 않은 인생 여기저기 헛소리 하지말고  사기군이랑 엮여다니지 말고
 똑바로 살아라 .
빌리지 밖에 다닐때 항상 조심하고 특히 막탄 밤길 조심히 다니고  .....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1-27 09:43 No. 1271010122
@ 간지 님에게...정말 한심한 인간 이구나
남의 그리나 훔쳐서 잘난체 하며 열심이 살아라
왜 내가 쓴 본글 에는 답변 못했냐  잘난척 하지마라
너의 판단 사고 분석력 세상 사람이 다알고 있다
논문 표절이 뭔지 아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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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7 20:03 No. 127101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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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시비꺼리가 없으니..
  궁색하게 표절시비 신가?   참 유치하네...ㅋㅋㅋ@ 바보장 님에게...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7 16:48 No. 1271011106
@ 바보장 님에게... 니가 쓴 본글이 뭔데 ?
그리고 너처럼 쓰레기 같이 남에 글이나 같다 쓰지않는다고 나는내가 너냐 ~~~
비슷한글이라도 찾으면 가져와봐라 사기꾼이랑 어울리더니 머리가 어떻게 됐나?
나이처먹고 주절주절 헛소리하고 다니지 마라 너의 사기꾼 행각 올초 게시글들만 봐도 알수있다 .
아직도 사기꾼들이랑 어울려 다니냐?  조용히 계속 찌그러져 있지 왜 또 기어나오냐 ?
필고 1년이상 활동한 사람이면 니가 사기꾼이랑 같이 일을 도모한거 다안다 .
아무리 헛소리 해대도 다아니까 주둥이 나블데지 말고 똑바로 살아라 뒤지기 전에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1-28 08:01 No. 127101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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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별볼일 없는 놈이 할일없이ㅡ
남의 글이나 뱉끼고 빙신같이 헛소리나 하며 
살고  너의 능력으로는  취직도 힘들턴데 밥이나
먹고 사는지 한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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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8 14:00 No. 127101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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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장 님에게... 너보다 잘살고 있다 .
사기꾼이랑 어울려서 사기칠 거리나 찾는 불쌍한 니인생이 불쌍하구나
나이 처먹고 왜 ? 그러니 자식들 보기 미안하지도 않니  으그으그 
정신차려라 너무 늦었지만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2-01 02:04 No. 127101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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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너의 인생이 너무 한심해 그런다
어린놈이 할일없이 날마다 컴푸터 앞에서 빙신짓 이나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번 글도 찬성 없이 반대만 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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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12-01 16:53 No. 127101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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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장 님에게...나이 처먹었음 똑바로 살어
내걱정말고 나는 너보다 잘살고있으니까 ㅎㅎㅎ 
너두 나이처먹고 고생이다  얼마나 힘들면 사기꾼이랑 일이나 도모하고
쯔쯔  시골에서 밥하고 청소잘하고 열심히 살아라 사기칠생각 하지말고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2-02 23:51 No. 127102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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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너 정말 젊은 놈이 
 판단 분석 이해력이 부족 으로
과외 수업좀 받아야겠다 그렇게
많은글 보고도 이해를 못하니 말이다 
구멍에 숨어서 나불 거리지 말고
나같이 신분 밝히고 당당하게 짖어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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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12-03 16:36 No. 1271025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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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장 님에게... 한심한 늙은이  .....불쌍한놈
니가 적었던 글들 찾아봐 사기꾼하고 같이 일을 도모하던거 다 나와있다  .....
뭔가 의미있는일을해라 빌라 렌트해서 방팔아 살며 사기꾼이랑 같이 일이나 꾸미고 다니지 말고 불쌍한놈  ...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2-03 17:53 No. 127102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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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그래서 너 보고 빙신 이라한다
그렇게 많이 검토해 보고도 랜트해서 사는지
자기 집 인지도 분석 못하고 너같은 놈이
뭐하나 제대로 알고 할수있겠냐 한심한 놈
정말 너공부 좀 많이하거라 사기꾼이 누군지
난 행복한 노후를 즐기며 살고 있단다
너같은 야비한놈 제거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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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12-03 21:37 No. 1271026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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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장 님에게...사기꾼이랑 어울리더니 살림살이좀 나아졌냐 ? 
열심히 살어라 
외국인이  빌리지도 구입이 가능하는군 콘도만 가능한줄알았내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2-03 22:29 No. 1271027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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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그래서 너 한테 무식하고 판단력 분석력 이해력이 없다 한다 필고에서 뭐 배우니 쥐뿔도 모르면서 쥐둥이만 나불 거리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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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12-04 03:04 No. 127102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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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장 님에게...나이두 처먹을만큼 처먹은게
쯔쯔  정신차리고 살기늦었네  ...
열심히 살아라  ....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2-04 08:57 No. 1271028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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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니이는 쳐 먹었어도
너 같은 주둥이 잔챙이는 한방에
보낼수있다
깝죽거리지 말고 너를 밝혀바라
수일내 예쁘게 보듬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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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12-04 21:13 No. 127103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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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장 님에게...하는짓이 ..어줍잖은 협박이냐 ?  니협박에 내가 조용할까 ?
하는짓이 사기 아니면 협박 불쌍한 쌔끼
깡패냐 ? 건달이냐 ? 아님 뭐냐 ? 뭘 보듬어줘  처죽일넘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2-04 21:33 No. 127103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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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 님에게...
이중 인격자라 할때는 찍소리 못하더니 표절이나 하며 개소리하는 너의 모습 잘못 했으면 사과할줄도 알아라 너의 표절은 이이제이 이작가 글을 찿아 보면 너의 글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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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12-04 21:35 No. 127103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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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장 님에게...내 글이랑 이이제이 이작가가 방송에서 한소리랑 같냐 ? 씨벌놈아 대가리 똥만차서 사기꾼이랑 어울리고 협박이나하고 미친놈 나이척먹었음 조용히 찌그러서 살어 뒈지기 전에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2-04 22:31 No. 1271030726
@ 간지 님에게...그래서 너 보고 빙신이라 한다
표절이 뭔지 모르냐 남의 글이나 작품등의 전체가 아니라
일부를 도둑놈 같이 훔쳐 사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알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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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12-04 21:42 No. 1271030610
@ 간지 님에게...빙신아 그렇게 잘난놈이 자신을
숨기며 사느냐 너의 정체 한번 밝혀봐라
너 정말 치사한 놈이다 숨어서 주둥이만 나불거리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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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쪽지 보내기] 2015-12-05 17:27 No. 1271033023
82 포인트 획득. 축하!
@ 바보장 님에게...사기꾼이랑 어울려 놀더니 똥만찼나 뭘숨어 붕신아 쓰레기 같은 쌔끼  게스트하우스하는게 정체밝힌거냐?  개 쓰레기야  ~~~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5-11-26 22:35 No. 127100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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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일다보니 박근헤 대통령 이야기네..하다하다 정치이야기를 이런식으로 소설을 쓰는걸보고 한줄적습니다..
저만 그런생각일가여......닥 박대통령이야기 비유해서 쓴거같은데.....
Jupiter1 [쪽지 보내기] 2015-11-26 22:53 No. 1271009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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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한숨 한번 길게 쉬고 갑니다....
무영초 [쪽지 보내기] 2015-11-27 01:52 No. 127100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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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설의 중심에 서있는 분 말고
어느분이 정권을 잡았으면 글쓴님께서 행복했을까요?
그리고 만약에 원하는 그분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면
지금보다 글쓴님의 생활이 많이 나아졌을까요?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11-27 20:06 No. 127101159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물타기도 참 유치하게 하시네...
반박꺼리가 없으니 이렇게라도 충성하고 싶은건가요?@ 무영초 님에게...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11-27 13:06 No. 1271010546
33 포인트 획득. 축하!
@ 무영초 님에게...
자게판 어느글 보니
필사람들 선거 때 돈받고
찍는다고 비아냥거리던데..
한국상황은 어떤가요??
아직도 지역주의의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무조건 1번 눌러대는 게
더 부끄러운 일 아닐까요?
간지 [쪽지 보내기] 2015-11-27 07:31 No. 12710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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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영초 님에게... 나의 생활이 나아지려고 투표하지도 이런 글을 쓰지도 않습니다.
진짜로 이런 집안이 있다면 나와 연결지어진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자는 글을 적어본것입니다.
그리고 누가 정권을 잡던 행복은 내가 만들어가는것이지 정권을 잡은 사람이 만들어 주는것이
아닙니다.
단 정권을 잡은 사람이 엉뚱한 말들로 우리를 답답하게 한다면 잘못된 길로 가려 한다면 잘못
이라고 소리는 내봐야 하지않나요
재탄생 [쪽지 보내기] 2015-11-27 09:59 No. 127101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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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라고 댓글 쓰려다 아래 댓글 보니 맞는거군요........
딸만둘 [쪽지 보내기] 2015-11-28 04:03 No. 1271012287
자기의 잘못을 인정할수 없는 여자라면 결혼하면 불행해집니다. 연애와 결혼은 정말 다릅니다. 같은사람과 만나고 자는것이지만 서로 자라온 환경, 가치관, 문화가 합쳐지면서 크고 작은 여러번의 갈등이 생기게 되는데 항상 한쪽의 잘못을 아닙니다. 따지고 보면 남과 여 둘의 잘못이겠지요. 하지만 한쪽이 자기의잘못을 전혀 인정하지않고 더구나 자기와 다른생각은 적대시 한다면  그 결혼생활은 참담한 불행이 됩니다
이나라 제대로 교육받고 생활하는 아가씨들 대부분이 자존심도 세고 하지만 자기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쿨한면도 많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할때도 있고요. 결혼후 남편에게 헌신하는 타입도 많습니다. 만나보지 않아서 이런말씀드리기는 뭐하지만 그아가씨는 일반적으로 꿈꾸는 행복한 가정 이란 정서에 별로 맞지 않는것 같네요..
 
허걱.. 댓글을 이제읽어보니 그분의 따님 이야기였나보네요..그래도 반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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