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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개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26)

Views : 4,974 2015-09-05 02:01
자유게시판 127075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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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유신시대로 착각하고 사는지 대통령 욕하고 수상하면 신고하던 지금이 군부독재정권 시절인가?

답 없는 꼰대들..

23.jpg


노무현 대통령 어록 중.

적어도 저런 마인드를 가진 대통령이 존재했다는 거만으로도 행복한 거고...

아이디 열심히 돌려막기하다가 헷갈렸는지 케릭터가 겹치고 자기 글에 자기가 댓글 달고 아주 쌩쑈 중인데

정신병자 아니고서야 저런 뻔뻔한 행동이 가능한지 제 기준엔 이해가 힘드네요...

저런 꼰대와 말 섞은 나도 개병ㅅ인 거고....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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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9-05 02:12 No. 1270752947
100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신고했다는 어느분의 글을 보고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었습니다. 
"무슨 신고를 하신건지? 무슨 고소, 고발을 하신건지? 신고 접수장이나 고소, 고발장 첨부 하시지 못하면 님을 아주 비겁한 뻥쟁이로 인증하겠습니다"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9-05 08:03 No. 1270753116
박사가이드 [쪽지 보내기] 2015-09-05 13:44 No. 1270753570
66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동추야 님에게...보고 싶습니다 노대통령님.....
필리핀 가이드박사
필리핀
09159433549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9-05 11:51 No. 1270753410
54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동추야 님에게... 노무현 대통령은, 한 국가를 책임지기에는 너무 인간적인 대톨령 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공감이 가고, 이해도 되지마는, 한국가의 통치자로써의 재질은 부족 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5-09-05 15:16 No. 127075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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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한국가의 통치자로써의 자질은 최고라고 봅니다.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mokang.modoo.at/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9-06 06:12 No. 1270754590
@ 20zoo 님에게...
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9-05 15:00 No. 12707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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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 당신이 노무현이라는 사람을 아시나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을 존중하고, 사랑하며, 국민과 함께 하고자 했던, 그 하나의 마음만으로 충분히 자격을 갖추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신문보시나요?  국민이 존경하는 대통령, 보고싶은 대통령 1위가, 노무현 대통령입니다.
저는 노빠도 아니고, 친노도 아니지만,
알건 똑~바로 알고, 한쪽을 지우침없이, 숲을 보시고 판단해주길 바랍니다.
필고가 지금은 대강 어떤곳이라는 것을 파악했고, 이런글은 안적으려 했건만...씁쓸합니다.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9-05 02:23 No. 1270752951
@ leejack 님에게...유신 독재정권 시대에 퍼스트레이디 역활로 과거 독재정권에 대한 묵인 및 방조의 책임이 있고 친일, 남로당 전력과 516 구테타, 인혁당 사건 등 아버지를 여전히 미화하고  반성이나 뉘우침이 없으면 독재자의 딸뇬 소릴 듣는거지 어디서 들은 소리는 있어 연좌제 들먹이는 사람도 있고...신고했다는 글 보고 그저 어의가 없습니다.
플러스 [쪽지 보내기] 2015-09-05 20:14 No. 127075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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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좌제를 들먹였는데요... 제 덧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심이 어떨까요? @ 아오이소라 님에게...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9-05 12:02 No. 127075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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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소라 님에게... 숨어서 불평을 해야, 좀스러운 이미지 외에, 무슨 소용이 있는지요? 한국에 가셔서 정식으로 정계에 입문을 하셔서, 바꾸어 보시는 것이 어떻겠읍니까?  
신고를 하든, 고소를 하든, 그분 사정 아닌가요?   숨는것 보다는 정정당당 하게, 부디쳐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오이소라 [쪽지 보내기] 2015-09-05 16:28 No. 1270753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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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shimi 님에게...어떻해서든 트집 잡고 싶죠?
딸뇬 발언은 제가했고 저 사람은 절 신고했다는 말입니다.
댓글을 다실 땐 전후사정과 행간의 의미를 잘 파악 후 다시던가요...
아베찬양 친일발언, 이중아이디 모함, 쌩트집...
사과하실 의향 없죠?
선생질 못 참으시겠죠?
꼰대 소릴 듣고 싶어 안달 나셨네요...
 
 
 
sashimi [쪽지 보내기] 2015-09-05 23:37 No. 12707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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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이소라 님에게...제가 필고에 글을 쓰는 이유는, 필리핀에 연수를 하고있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서 입니다.   다양한 생각의 글을 읽을수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한국국민들이 선거의 의하여 선택한 현직 대통령을 막말로 욕을 하는 행위는, 현직 대통령을 선택한 사람들을 모독 하는 행위 입니다.  어린 후배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개인적으로 말을 섞는 자체가 창피한 일이지만 잘못된 교육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부모 욕멕이지 마시고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람니다.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9-05 08:40 No. 1270753129
@ 아오이소라 님에게...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6 13:51 No. 12707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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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비교 되는군요... 아주 심하게...@ 오동추야 님에게...
울산바위 [쪽지 보내기] 2015-09-05 20:19 No. 127075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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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비교하는 것은 그렇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동추야 님에게...
taejachoi [쪽지 보내기] 2015-09-05 05:00 No. 127075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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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짧은 소견입니다만 그 사람의 주위(배경)가 그 사람이 생각하고 볼 수 있는 전부이다 보니 그게 정답이고 옳다는 생각으로 그렇지않앗나 생각해 봅니다..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신에 생각과 행동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즉 이기주의 사고 방식...이런 분들 은근히 많지요..
그냥 그러려니 하심이 맘 편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9-05 08:52 No. 127075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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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만히 보면, 필고는 세부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신과 가슴이 모두 썩어버린 사람들과 관망하는 방관자들과 알리려,공유하려 보력하는 사람들...
자신이 어디에 속해 있는지는 자신들도 압니다.
골통으로 막혀있는 배수구는... 아무리 뚫어도, 안뚫립니다. 막혀서 냄새맡며, 평생 살라고 하세요.
수수 마리아 요셉~~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5 10:36 No. 127075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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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 때문에 운몽님이 진영논리의 폐해에 대해서 글을 쓰신것이죠.
멀쩡한 사람도
어느 한쪽 진영에 속해버리면, 이성을 잃고 자기진영만 옳다고 옹호하게 된다는....
신고하신다는 분은, 옹호 정도가 아니라, 협박을 하고있으니...도를 넘는 이성 상실이라 할수있겠습니다.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5-09-05 13:29 No. 127075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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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개가 풀을 뜯어 먹으면 어떤 소리가 들리나요?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9-08 15:50 No. 1270759412
@ 무당신선 님에게...
코클레잉 [쪽지 보내기] 2015-09-06 17:15 No. 127075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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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신선 님에게...먹는소리는 괜찮은데 ~ 먹 고 나서 
토하는 소리는 정말 더럽습니다.....
파드마파이
파사이
09064646110
psran070.com
박사가이드 [쪽지 보내기] 2015-09-05 13:46 No. 127075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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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당신선 님에게...개가 풀을 뜯어 먹을때는 음식을 잘못먹은것이 있어 토하고자 할때 풀을 뜯어 먹는거로 알고 있어요
필리핀 가이드박사
필리핀
09159433549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5-09-05 16:21 No. 127075376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박사가이드 님에게...감사...
오아 [쪽지 보내기] 2015-09-06 23:15 No. 127075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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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님  눈물날정도로  존경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오동추야 [쪽지 보내기] 2015-09-08 16:00 No. 1270759429
@ 오아 님에게...
보탱배 [쪽지 보내기] 2015-09-07 21:50 No. 127075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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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통령을 욕을 한적이 한번 있었는데 같이 계시던 지인 형님께서 노발대발하며 '너 정말 나쁜X다'라며 저에게 막 뭐라고 하시더군요...제가 반문을 했슴니다...'형님 나랏님도 안듣는 곳에서는 욕을 할수 있어요'라고요...아직도 권위적인 분위기는 많이 남아있나 봅니다...언제나 좋은 세상이 또 올런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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