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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본인인 줄 알았었다는데...(47)

Views : 7,993 2015-09-03 22:10
자유게시판 1270750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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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인간답게 살으시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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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gas [쪽지 보내기] 2015-09-03 22:14 No. 127075048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주작냄새가...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3 22:17 No. 1270750486
94 포인트 획득. 축하!
신의 가호가 그대에게 ... gasgas 님에게...
필사랑많이
찰뤼 [쪽지 보내기] 2015-09-03 22:25 No. 127075050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찰뤼 [쪽지 보내기] 2015-09-03 22:25 No. 1270750502
33 포인트 획득. 축하!
nick1002 [쪽지 보내기] 2015-09-03 22:46 No. 1270750531
64 포인트 획득. 축하!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3 22:52 No. 1270750537
37 포인트 획득. 축하!
실화 아니면 대신 내가 죽겠죠. 하나님을 판것이니까요. 하나님의 가호가 님에게 함께 하기를 ..@ nick1002 님에게...
필사랑많이
우영이 [쪽지 보내기] 2015-09-04 09:25 No. 1270751092
하나님을 않믿으시고 까려고 하니까 하나님 이름을 거실 수 있겠네요..ㅋㅋ
명한의 불상이나 어떻게 좀 하세요..ㅎㅎ
재미난 분이시네요.ㅋ@ TTRRYY. 님에게...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3 22:48 No. 1270750533
79 포인트 획득. 축하!
실화입니다. ㅡ ㅡ @ nick1002 님에게...
필사랑많이
우영이 [쪽지 보내기] 2015-09-04 09:27 No. 127075109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실화아니라는데 부처님,아미타불,싯타르타,미륵불....겁니다. ^^;;
@ TTRRYY. 님에게...
모두모두 [쪽지 보내기] 2015-09-03 23:26 No. 1270750585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좀 섬찟 ㅠㅠ
명복을 빕니다
a
a
0906
aaaaaaaaa
물물교환 [쪽지 보내기] 2015-09-03 23:33 No. 1270750596
89 포인트 획득. 축하!
혹시 데스노트라도 가지고 계신건가요.
무엇과
무엇을
교환 할까요?
www.?.com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5-09-03 23:51 No. 1270750633
71 포인트 획득. 축하!
거 뭐... 어찌 됐던 고비를 넘겼네요...
죽은 사람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그러게 왜 일본인과 한국 사람을 차별하는 듯한 뉘앙스를...
벌 받은걸겁니다.
그린핼스 트레이딩
코르도바, 세부
0905-465-1010 032)316-8442
cafe.naver.com/joydive
combet [쪽지 보내기] 2015-09-04 01:56 No. 1270750812
96 포인트 획득. 축하!
만약 일본인이었다면 조문이라도 가지 않을까요 
PRINCIPLE WEB
principle.kr
무당신선 [쪽지 보내기] 2015-09-04 02:27 No. 1270750840
74 포인트 획득. 축하!
그래도 사람의 죽음에 관한 얘기인데 너무 님쪽에서...
하느님은 그럴때 거론 하시면 좀 그러네요.
자유토론이지만....
울산바위 [쪽지 보내기] 2015-09-04 11:09 No. 127075131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아무리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라지만,,,동감입니다...@ 무당신선 님에게...
월드엔필리핀 [쪽지 보내기] 2015-09-04 08:28 No. 1270750988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딸라가오뽀 [쪽지 보내기] 2015-09-04 08:42 No. 1270751007
42 포인트 획득. 축하!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식사는 하시고 다니시나요?
당신이 "죽었으면 좋겠다"며, 바라는 사람이 많을수록,
"당신이 죽었으면 좋겠다" 고 바라는 사람도, 같은 수로  많아요.
이유야 어찌 되었던, 그기에 하나님이 왜 나오는지도, 이해가 안되는 군요.
잘~삽시다.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10:12 No. 1270751176
35 포인트 획득. 축하!
글 죽었으면 바랜것도 없고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그를 데려가셨다고 말한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의 보호에 대한
내믿음을 재확인 했다는 야기입니다.
냐용을 잘 파악하신후 댓글을...평소 님같지 안케 성급한 것같습니다.
@ 딸라가오뽀 님에게...
필사랑많이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09:19 No. 1270751073
98 포인트 획득. 축하!
그대에게 신의 가호가... @ 딸라가오뽀 님에게...
필사랑많이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09-04 09:19 No. 1270751072
76 포인트 획득. 축하!
자기의 이익과 보호를 위해서 남이 죽기를 바라는....그러고 죽은놈 명복을 빌어? 참나...
그게 하느님이 당신을 위해 한일 갔소? 나참 어이없네..
하나님이건 하느님이건 당신을 위해 한일은 없소....기도나 열심히 하세요.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10:16 No. 1270751181
55 포인트 획득. 축하!
나를 위해 그를 죽기를 바란다고 야기 한적도 없고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그를 데려갔다고 한적도 없어요.
하나님의 뜻을 내가 몰지요.
다만 나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믿음의 재확인을 말하는 겁니다.
@ 뚱땡이라고 님에게...
필사랑많이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09-08 12:33 No. 1270758954
33 포인트 획득. 축하!
뭔소리하는지 참...@ TTRRYY. 님에게...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09:20 No. 1270751085
80 포인트 획득. 축하!
그대에게 신의 가호를 비나이다.@
뚱땡이라고 님에게...
필사랑많이
뚱땡이라고 [쪽지 보내기] 2015-09-04 09:22 No. 127075108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필요없소....그대나 많이 빌고 받으시요....@ TTRRYY. 님에게...
우영이 [쪽지 보내기] 2015-09-04 09:20 No. 1270751083
55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이 일본인이 아니어서 실망해서 쇼크가 온 듯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님을 도우시려고 사람목숨을 가져가셨을까요?
이런 부분은 좀 민감합니다. 님의 위기를 넘기게 하기위해서 하나님께서 한사람의 목숨을 취했다?
그분도 카톨릭 신자였을텐데요.
이런 생각과 표현때문에 기독교가 욕을 들어먹지는 않는지 생각해 봅니다.
저도 기독교인이고 님의 표현과 글을 지적질 하는것이 아닙니다.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보기 않좋네요.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09:30 No. 1270751102
62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그를 가져갔다고 얘기는 않했습니다.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았다는 의심을 할수없다고 야기하는 거지요.
어떤뜻으로 하나님이 그를 데려갔던 나는 그것을 모르지요,
그러나 분명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고 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됬다는 것입니다  
@ 우영이 님에게...
필사랑많이
우영이 [쪽지 보내기] 2015-09-04 09:35 No. 1270751111
그런 의미시라면 글을 좀 수정을 하시는것이... 뉘앙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님의 글의 뉘앙스가 그렇게 비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렇게 보시는 분들이 계시니
제 관점이 틀린것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글구 옆에 명함에 불상이나 좀 어떻게 하시는것이..^^;;@ TTRRYY. 님에게...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09:47 No. 1270751134
96 포인트 획득. 축하!
뉘앙스는 각자생각에 따라서 달라지지요. 내가 어떨개 고치던 ... @ 우영이 님에게...
필사랑많이
우영이 [쪽지 보내기] 2015-09-04 11:40 No. 1270751390
네... 각자의 생각에따라 달라집니다.
그런데, 저만 그이야기를 하고 있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글보다 명함을 먼저 고치셨군요.
기독교를 아주 싫어하시는 분 같습니다.^^@ TTRRYY. 님에게...
chamba [쪽지 보내기] 2015-09-04 09:45 No. 1270751129
님의 글을 보면 공무원의 마음 먹기에 따라서 큰 해를 입을수 있다고 쓰셨는데, 결국 내용에 따르면 떳떳하지 않은
일을 하는 분 같군요. 님의 일 자체가 떳떳하다면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겠죠.
결국 님의 편법적인 일을 보호하고자 하나님의 가호가 있어서 사람이 죽었다????
그걸 다행이라고 하면서 글을 올리는 님은 정말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이런글이 결국 다른 기독교 인들도 욕먹이는 글인거 아시는 건지???
제가 보기에는 일본 사람, 한국 사람 가리는 공무원 보다 하나님은 님을 더 싫어 하실것 같은데...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09:53 No. 1270751149
80 포인트 획득. 축하!
님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아니고요,오해마세요.
그리고
하나님이 그를 어떤 뜻으로 대려갔는지 나는 그건 몰지요,
다만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고계시다는 내 믿음을 의심할수 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는 야기입니다
.@ chamba 님에게...
필사랑많이
스윙 [쪽지 보내기] 2015-09-04 09:46 No. 1270751133
31 포인트 획득. 축하!
남이~ 죽었다는대 이대목에서 하나님 을 ~논하시는건 ~신앙심이 ~신실하다고 할수가요 ~???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09:57 No. 1270751156
99 포인트 획득. 축하!
하나님이 어떤 뜻으로 글 데려갔는지 나는 몰르지요,.
다만 나는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에 의심을 할수 없다는
믿음을 다시 확인했다는 야기입니다
.@ 스윙 님에게...
필사랑많이
뱅크서비스 [쪽지 보내기] 2015-09-04 09:51 No. 1270751144
73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죽은 그이도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가 아닌가? 싶군요.   하나님은 그대만 믿고있는게 아니니.......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10:02 No. 1270751162
76 포인트 획득. 축하!
하나님께서 그를 데려가신 이유를 내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다만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시더는 믿음을 다시 확인하였다 는 야기입니다
@ 뱅크서비스 님에게...
필사랑많이
뱅크서비스 [쪽지 보내기] 2015-09-04 09:53 No. 1270751148
79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죽은 그이도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자가 아닌가? 싶군요.   하나님은 그대만 믿고있는게 아니니.......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10:21 No. 1270751199
95 포인트 획득. 축하!
하나님의 뜻을 내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나를 위하여 그를 데려갔다고 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나를 보호하고 계시다는 믿음을 재확인을. ..@ 뱅크서비스 님에게...
필사랑많이
AndyBae [쪽지 보내기] 2015-09-04 11:00 No. 1270751285
62 포인트 획득. 축하!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일본인을 좋아하고, 한국인을 이유없이 싫어하는 애들이 좀 있다구요..
sinar [쪽지 보내기] 2015-09-04 11:18 No. 1270751335
77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 모두 내일 일을 모릅니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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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ack [쪽지 보내기] 2015-09-04 11:35 No. 1270751367
하나님이 님을 보호하기 위해 상대인 그를 데려갔다??
이런 이기적인 발상을... 크리스천이라는 분이....한마디로 가관이로군요.
또 다른 사람을 보호 하기 위해서 또는 님을 더 확실히 보호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일찍 님을 데려갈 수도 있겠군요.
매우 이기적인 표현임을 인정 하시고 게시글을 수정, 삭제하시는게 좋을듯 하군요.  
TTRRYY. [쪽지 보내기] 2015-09-04 12:50 No. 1270751551
50 포인트 획득. 축하!
성급한 판단마시고 글을 잘 읽으세요.
님은 딴 말을 하고 계시는군료.
@ leejack 님에게...
필사랑많이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5-09-04 15:43 No. 1270751893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힌디꾸아뽀 [쪽지 보내기] 2015-09-05 01:09 No. 1270752875
33 포인트 획득. 축하!
멋지죠?  ㅋㅋㅋㅋㅋ@ 기쁨가득한 님에게...
막강 [쪽지 보내기] 2015-09-04 18:16 No. 1270752171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아니 왜 이런 글을 쓰시나요? 갈때가 되니까 너무너무 살아가는게 무서운데 이런 글까지 읽으니 너무 무섭네요
두바이맨 [쪽지 보내기] 2015-09-04 20:16 No. 1270752462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 글을 올리신 분의 개인적인 생각은  다른 누구와 같이 존중받을만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고 있다고 믿을 수 있고 실제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렇게 공개방에서 그런 얘기를 하면 다분히 오해 살 여지가 충분하고
더구나 신앙생활 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은 뭐 생각이 이 따위야 하고 냉소 할 수 있습니다
종교에 관한 문제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이기 떄문에 이런 필리핀 관련 사이트에
글 쓰는게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5-09-04 20:50 No. 1270752531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글이 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는 간증인가요?
hangama75 [쪽지 보내기] 2015-09-05 15:09 No. 1270753675
33 포인트 획득. 축하!
그사람 가족은 일본인인줄알았던 사람이 한국인인것이 알려지자
심장마비로 죽었다는게 의심이들수도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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