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이야기 모음(12)
몬스터키드
쪽지전송
Views : 2,130
2015-04-19 20:24
자유게시판
12704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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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있는 시체
시체실에 3명의 시체가 있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웄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검시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이 첫번째 시체는 일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
이 두번째 사람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라고 했다.
검시관이 물었다."그럼 이 세번째 사람은?"
"이 세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 데 왜 웃고 있어?"
"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
2. 선생님과의 전화통화
한 학생이 학교에 가기 싫어 아버지
목소리를 흉내 내며 선생님께 전화를 했다.
"선생님이세요. 우리 애가 몸이 너무 아파서
오늘 결석을 해야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그런데 전화하시는 분은
학생과 어떻게 되시는 분이세요?"
그러자 아이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 다.
"예. 우리 아버지 입니다."
날도 더운데 보고 한번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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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무 삭막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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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당첨되고 죽는 것과 자식이 1등해서 죽는 것과 벼락맞아 죽는 것 중에서 뭐가 제일 나은 죽음일까요?
복권이 제일 나은 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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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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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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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시작이네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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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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