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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270399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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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ectaegis [쪽지 보내기] 2015-04-18 07:31 No. 1270399438
32 포인트 획득. 축하!
일단 피하세요. 어디 경치 좋은 곳 몇일 가 계시면 됩니다.
경찰이 온다고 하면 그넘들도 얼타꾸나...용돈이나 벌자 ..그런 마음으로 올테니..
앙헬레스 계시면 거기 한인파출소 있습니다. 그 분들에게 부탁을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능하면 경찰이랑은 상종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이나 주머니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여권 사진 가지고 있다고..지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고요.
주변에 가실 곳 없으시면..몇일 마닐라 구경이나 함 하러 다녀오시죵.
절대 경찰이랑은 얼굴 상종 하지 마십시요.
 
명품도매업자 [쪽지 보내기] 2015-04-18 14:58 No. 1270399935
71 포인트 획득. 축하!
@ perpectaegis 님에게...
그렇다해도 질문자님 애를 임신한건지 체크를 해보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책임져야할부분은 책임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남자가 있던없던간에요
 
참고로 필리핀 여자들이 잘하는 거짓말중에 임신했다는 거짓말도 있습니다.
당연히 자리는 피해야하구요
경찰과 동행할지는 솔직히 미지수입니다.
그냥하는 소리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지만 일단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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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웰 [쪽지 보내기] 2015-04-18 07:34 No. 1270399443
..
바보장 [쪽지 보내기] 2015-04-18 07:59 No. 1270399467
81 포인트 획득. 축하!
일반적 으로  레인걸들 8-90% 가 님의말 처럼
이상한 짓들 다하고 다니더군요 조속히 정리 하시고
시골 처녀 만나 행복한 생활 하십시요
 
경찰 부른다는 것은 협박 입니다
나이 18세 이상 여자 하고 서로 동의 하에
생활 한것은 이나라 법으로 문제 될것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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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룰 [쪽지 보내기] 2015-04-18 08:27 No. 1270399491
37 포인트 획득. 축하!
의사소통도 힘들면서 뭐를 믿고 그렇게 쉽게 정을주고 돈을주고 햇는지 답답합니다.
필리핀아가씨들도 천차만별 이래서 숫처녀도 많고 쉽게 남자만나는 아가씨들도 많습니다.
잘 판단해야하는데 경험이 필요하겠죠.
먼저 결혼약속 했다고 한국식으로 너는 창녀다 이렇게 작접적으로 말하면 않됩니다.
필리핀사람들은 자존심이 쎄고 남의일에 간섭이나 조언을 않합니다.
사진 딱 봐도 견적이 나오는 아가씨인데 뭐가 좋다고 그렇게 쉽게 빠졌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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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너 [쪽지 보내기] 2015-04-18 08:30 No. 127039949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레인걸이 뭐죠?
새마을운동 [쪽지 보내기] 2015-04-18 19:59 No. 1270400372
81 포인트 획득. 축하!
비맞은년....@ 코코너 님에게...
태랑임 [쪽지 보내기] 2015-04-18 11:48 No. 1270399701
54 포인트 획득. 축하!
@ 코코너 님에게...엄브렐라 걸 말하는듯...
theMoon [쪽지 보내기] 2015-04-18 09:18 No. 1270399524
이나마 이런 사건이 다 복 받은걸로 아시고, 그만 손 떼고 한국 오셔서, 나이에 걸맞는 인연 만나서 사시길 바랍니다. 욕정은 사람을 너무 눈멀게 하는데, 사람 진짜 우습게 됩니다. 사람을 몰라도 그렇게 모를 수가 있나요? 어떤 정상적인 어린, 젊은 여자애가 만난지 얼마 안된 외국인가 동거를 쉽게 할 수 있단 말입니까? 보아하니 동네도 앙Hell레스 이군요. 일만 퍼센트 더 조심할 구역이죠. 앙헬이든, 마닐라든, 세부든, 필리핀 곳곳에서 조심하세요. 곳곳에 한국인 외국인이 너무 많아서, 냄새나는 보지를 무기로 등치려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어린 년이 늙은 놈에 다가서면 이유는 하나, 돈 뿐입니다. 아니면, 예수님처럼 인격이 좋으면 모를까.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4-18 10:49 No. 1270399624
75 포인트 획득. 축하!
Elsvier [쪽지 보내기] 2015-04-18 16:39 No. 1270400106
80 포인트 획득. 축하!
@ 데칼코마니 님에게...
하나의 거래죠..
근대 문제는 필리핀에서는 창녀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으로 느낄수 있다는 함정
떄문에 많이 속죠.. 
그 늙은이는 성욕을 푸는대신 돈을 주고 그런 창녀들이 늙은이들에게 돈을 받는 대신 몸을 주고
이런 관계라면 사랑은 개뿔
 
그대로그렇게 [쪽지 보내기] 2015-04-18 09:31 No. 1270399537
92 포인트 획득. 축하!
그냥
한국으로
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잘못엮이면
예상치 못한일이
발생합니다.

이쪽에
사업체도 없고 하시면

이쪽 과감히 버리시고 한국으로 가시는게....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하시기를 .....
따가이호텔 [쪽지 보내기] 2015-04-18 09:40 No. 1270399541
75 포인트 획득. 축하!
어러분들이 언급하셨드시 일단은 자리를 피하세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거니 그냥 피해서 시간을 좀 가지세요.
그리고 당장 다른 남자분 사진은 내리세요.
이 문제가 더 크게될 소지가 있어 보이네요.
따가이따이 골프텔
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04-18 09:53 No. 1270399551
아 진짜 답답한 노릇이군요...진짜 앙헬에 있다면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위에 어느분처럼 한인 파출소나 남부한인회 쪽에 도움을 요청하심이 좋을꺼 같습니다..
골프장에서 우산들어주는 처자가 무슨 파워가 있겠습니까?
그저 또 다른 형태의 악어에게 당하고 계신거고, 아직까지 그 계집에 대해 존칭을 써주신가는거는 좀...
글구 저도 다시 한번...다른분의 얼굴이 나온 사진은 빨리 내리심이..그게 더 큰 문제가 될수 있겠구요..
 답답한 마음은 백분이해 가지만..술집에서, 쇼핑몰에서, 골프장에서 만난 인연을 사랑이라 속단하지
마십시요...우리 외국인들은 이내들에겐 돈이고, 그저 이용 수단일 뿐입니다..더군다나 앙헬에서는.....
이번 기회에 본인 스스로도 각성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잘 해결 되시길^^
만드기 [쪽지 보내기] 2015-04-18 10:08 No. 1270399559
말만 그렇게 경찰이랑 같이 간다 어쩐다 하는 경우가 많죠... 일단 경찰이라면 꼬리 말기 마련이니까...
아니면 아는 경찰이 있을수도 있구요.. 그렇다면 뇬이 문제가 아니가 그 경찰이 푸쉬하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주위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푸쉬 하는 경우...
일단 맘을 접으시죠.. 그여자는 현재 님이 남친 결혼상대 따위가 아니라 atm 입니다...
달래고 얼러서 지금 상황 모면해 봤자 ... 같은일 반복에 도수도 높아만 감니다..
핸폰 심카드 바꾸시고, 자리를 피하세요.. 돈나올 싹수가 안보이면 포기 또한 빠름니다..
님의 신상을 안다해서 쉽게 케이스 걸거나 이민국에 컴플레임 못함니다...
벨포트모터스
(대형.소형자동차.중장비 수리)
가로등 [쪽지 보내기] 2015-04-18 10:09 No. 1270399561
80 포인트 획득. 축하!
한국으로 빨리 돌아가 잊고 사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노프라블럼 [쪽지 보내기] 2015-04-18 10:12 No. 1270399571
96 포인트 획득. 축하!
경찰 안데려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요. 관계가 유지되지 않을거 같으니 마지막으로 돈 좀 뜯어낼려고 협박하는 거구요, 지금처럼 불안한 상태라고 아무한테나 도움청하시지도 마시고요. 오히려 협박죄로 경찰에 고발한다 하시거나 미모사에 경찰과 같이 간다고 하세요. 
한지우 [쪽지 보내기] 2015-04-18 10:32 No. 1270399590
77 포인트 획득. 축하!
이런 정신 나간 사람이 본인이 한짓이 어떤것인지 모르고.. 돈 좀 있다고 필리핀와서 젊은애들하고 떡치다가 임신 했다고 하니.. 겁이 벌컥 헐..뭐 하는 짓인지.... 아예 필리핀 감옥에서 몇년 썩어야 정신 차리고 한국에서 반성하면서 살지..
정신 차리고 본인이 뿌린 대로 거둘 준비나 하시요... 
태랑임 [쪽지 보내기] 2015-04-18 11:50 No. 1270399704
58 포인트 획득. 축하!
@ 한지우 님에게... 불난데 부채질 하시네요 ㅎ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4-18 10:37 No. 1270399595
58 포인트 획득. 축하!
일단 피하십시요 ~ 한인회건 대사관이건 한인파출소건 일단 시시비비 가리면 무조건 도움안됩니다. 아무짝에 쓸모도 없습니다. 합의금 줄때까진요 합의금 주고 풀려날수나 있게 도와줄겁니다. 그 여자애가 본인의 영문 이니셜을 모른다면 일단 피하십시요 블랙리스트 안걸리게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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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4-18 10:40 No. 1270399602
@ 데칼코마니 님에게... 대처가 초반에 잘못되셨네요 특히 이별할때 KTV나 몸파는 여자애들은 거의 물고 늘어집니다 그여자에가 거짓말하고 잘못한게 있어도 정상적으로 헤어지기 힘듭니다. 그런애들은 잘해주다가 거짓말하거나 정말 못쓸애라 판단되면 튀고 이별하는게 상책입니다. 한국처럼 헤어지자 좋게 헤어지자 이런케이스 한번도 못들었습니다. 잃을게 없어서 무서운 애들인거같습니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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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4-18 10:45 No. 1270399613
32 포인트 획득. 축하!
@ 데칼코마니 님에게... 아` 그여자애가 본인 신상을 알고있는건가요? 명확하게 해주셔야할부분이 진짜 본인애를 임신했는지 거짓말인지 진짜 임신이라면 헤어지더라도 서포트하는게 사람된 도리 아닌가요? 그부분 부터 본인아기인지 명확하게 해주세요 .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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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4-18 10:38 No. 1270399598
87 포인트 획득. 축하!
그정도 베짱도없이 그런일을 하셨나요?
그냥 대꾸하지말고 집 옮기지말고
님 일을 하세요.
현지사람 [쪽지 보내기] 2015-04-18 10:42 No. 1270399609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보리밭 [쪽지 보내기] 2015-04-18 10:49 No. 1270399623
35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 사람들이 정말 순진하고 착한줄만 알았는데...

이건 아닌것 같네요...분쟁이나 싸움이 있어도 도가 지나치면 안되는데..

이 여자는 비겁하기까지 하네요..

필리핀 사람이...이렇구나...

제발 별일 없이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4-18 10:53 No. 1270399632
@ 보리밭 님에게... 글내용만 보면 뭐가 사실인지 안나와있네요 정말 첫순결을 가져갔고 여자애가 저분 아이를 임신했다면 비난받을 사람은 달라지는거죠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놀랍게도 시간이 지나면 노예들은 서로 자신의 족쇄가 더 튼튼하고 무겁다고 자랑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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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먹는하마 [쪽지 보내기] 2015-04-18 10:50 No. 1270399629
35 포인트 획득. 축하!
인과응보 뿌린대루 거두네요.... 굳이 그렇게 심한 욕을 해야 했을까.. 란 생각이 들고요
필리핀에 대한 아무런 지식 없이 오신거 같은데 그래도 몇개월간 같이 사셔서 관심이 있었더라면..
 
하물며 좋아했던 사람인데 그렇게 사람이 변하다니  라는 생각두 들고요...
아무튼 이나라 애들은 자기 자존심 건들이면 앞뒤안가리고 물물 가리지 않아요..
 
그래도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그냥 내팽개치고 도망가는게 묘수입니다..
월드 [쪽지 보내기] 2015-04-18 11:04 No. 1270399644
86 포인트 획득. 축하!
공통적인 의견대로, 잠시 한국을 다녀 오시든지, 다른 지역으로 옮겨 계시는 것도 한 방법인것 같읍니다.
위의 아가씨는 정이 들었어도 잊으시구요. 이민국 블랙리스트 에 등재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닌것 같읍니다.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잠시 한국을 다녀 오시는 것이 좋은 방법일것 같읍니다,
naturehoney [쪽지 보내기] 2015-04-18 11:08 No. 1270399649
50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고야....... 역시 앙hell레스에서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군요
태랑임 [쪽지 보내기] 2015-04-18 11:51 No. 1270399705
68 포인트 획득. 축하!
@ naturehoney 님에게... 여기 사는사람도 있는데 hell이란 말 조심하시죠?
Elsvier [쪽지 보내기] 2015-04-18 15:03 No. 1270399944
84 포인트 획득. 축하!
@ 태랑임 님에게... 저도 여기 몇년째 살고 있는중인데
hell of hell 입니다..... 적응되다보니 그냥 살만합니더
bkbkbk [쪽지 보내기] 2015-04-18 11:30 No. 1270399688
88 포인트 획득. 축하!
자존심 하나로 먹고사는 필리핀애한테 그런 말씀을 하셨다니..
몸파는 여자애들 그구역 관할하는 경찰들이랑 친합니다.
경찰이 돈때문에 혹해서 혹여나 헤꼬지할 수 있으니 자리를 피하세요
그리고 도발하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내용을 보니 님도 원인제공을 하셨네요
똥밟았다 생각하시고 미련없이 한국가세요
romero [쪽지 보내기] 2015-04-18 11:32 No. 1270399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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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렌트비는 포기하시고 대강 짐 챙겨서 앙헬레스벗어나세요.여권부터 만들어야하니까 대사관가서 분실신고후 재발행부터해야됩니다.물론 휴대폰 심카드 바꾸시고요.필녀한테 한국현금카드같은거 주신거있으면 빨리 처리하시구요.도움필요하심 쪽지주세요.
태랑임 [쪽지 보내기] 2015-04-18 11:53 No. 1270399707
90 포인트 획득. 축하!
우선 엄한 사람 사진은 빨리 내리시고, 주변에 도움 받을만한 한국분 찾아보세요.
정 없으시면 쪽지로 연락 주세요.
홍염 [쪽지 보내기] 2015-04-18 12:10 No. 1270399730
95 포인트 획득. 축하!
님 같으신 분들 많죠. 한국사람들은 모두 불신하고 항상 필리핀 사람들 편에서 계신분들이요. 특히 팜팡가쪽 여자들은 많은 여자들은 외국인 만나면 팔자고칠수있다고 생각하고 외국인을 낚시하러 다니는 여자들 많습니다. 그냥 몰에만 서있어도 옆에 근처에 와서 말걸어주기를 기다리는 여자들..일단 님의 경우 법률적으로 문제는 안 됩니다. 단지 그런과정들을 경찰에게 설명하고 진술하는 과정이 문제일거 같네요. 제가 봤을때 해당 아가씨는 창피한거도 모를거고 그냥 님이나 다른 남자들이나 자기 몸파는 사업의 고정고객일 뿐이고 그러다 님처럼 결혼한다고 드리대는 분 있으면 빨대꼿고 지속적으로 뽑아먹을수있는 당골손님일거구요. 한국인 파출소가 있다고하니 그쪽에 찾아가셔서 해당건을 먼저 상담해 보시고 연락처라도 받아서 어려움있을때 연락드려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필리핀 사람 보통사람들은 착해보이지만 님이 생각하는 것처럼 순수하진 않습니다. 떡이 취미이자 생활인 애들이 한둘이 아니에요.
carolh [쪽지 보내기] 2015-04-18 12:24 No. 1270399751
62 포인트 획득. 축하!
일단 빨리 몸부터  피하세요..
재수없으면 감방가요.
여기가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죠
미성년자 겁탈로.  경찰과 짜고. 
죄명 만들는데 선수들이예요.
.절대 한국식으로 생각하시면. 큰코다 쳐요..
 
용과 [쪽지 보내기] 2015-04-18 12:58 No. 1270399801
94 포인트 획득. 축하!
일단 철두철미하게 무시해 버리십시요
전화번호도 바꾸어 버리구요
이글을 보니 님께서 아직도 미련이 남으신거 같은데
그미련을 버리셔야 일이 해결 될것입니다.
다른분 사진은 내리시구요(그분도 옳바른 삶을 사시는분같지는 않지만)
혹시 그렇게 불안 하시면 쪽지 주세요
앙헤렐스 경찰 간부 힘있는 경찰 한사람 보내 줄테니 일이 잘끝나면
그 경찰 밥이나 한그릇 사주면 됩니다.
그린파크
카파스딸락
070-8658-0348
필고교민 [쪽지 보내기] 2015-04-18 13:10 No. 127039981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버릇없는아이군요.. 
간지 [쪽지 보내기] 2015-04-18 13:19 No. 1270399823
91 포인트 획득. 축하!
아무리 급하다고 남의 사진을 막올리면 어떻게 합니까?
기본적인 예의나 매너 부터 갖추세요
필리핀 쉽게 생각하지마시고요   .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5-04-18 21:48 No. 1270400479
87 포인트 획득. 축하!
@ 간지 님에게... 동감합니다
질투하는거 아니면 사진 내리세요
세부돌 [쪽지 보내기] 2015-04-18 13:21 No. 1270399826
37 포인트 획득. 축하!
본인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네요.
다른분 사진이나 내리세요. 나이먹고 뭐하는 짓입니까?
데칼코마니 [쪽지 보내기] 2015-04-18 18:15 No. 1270400232
76 포인트 획득. 축하!
필고교민 [쪽지 보내기] 2015-04-18 13:58 No. 1270399867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버릇없는아이군요.. 
Elsvier [쪽지 보내기] 2015-04-18 14:01 No. 1270399869
그냥 대꾸하지마시고.. 
아무런 일도 없을겁니다..
창녀한테 창녀라고 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그건 그렇고
제대로 내상 당하셨네요
좋은 경험 생기신것을 축하합니다
사진으로 보아하니 어디 산미겔 맥주병으로 몇번 친 얼굴 처럼 생겼네요
즉, 일반 필리피노 보다 더 빻은 얼굴이네요...
저런 여자 보다 이쁘고 착한여자는 널려있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고 
좋은 여자 만나세요
참고로 팁을 드리자면 좋은 여자는
시골에 많이 있답니다 후후후
Elsvier [쪽지 보내기] 2015-04-18 15:07 No. 1270399951
@ Elsvier 님에게...
사진을 보다 보면 참.. 한숨만 나옵니다.. 이건 뭐 원숭이 키우는것도 아니고
시골에서 막 내려온 아떼들 보다 더 못생겼는데
어떻게 캐디걸을 하고... ktv에서 일하는지
참말로 몰것네유... 
 
 
아쟈씨들 반성좀 하죠.
어차피 현금 박치기로 승부하시는거라면 좀 이쁘장한애들 만나시던가
아니라면 좀 정신이 똑바로 밖힌애들 만나시던가
 
참으로 서운합니더 한국성님들..
어찌됬길래 노는물이 이렇게 안좋아졌당가...
닥터이양래 [쪽지 보내기] 2015-04-18 14:17 No. 1270399895
43 포인트 획득. 축하!
우선 소나기는 피하는것이 상책입니다.일단 한국으로 들어 오시는것이 상책이고요! 꼭 그 곳에서 결혼을 하시겠다면, 다른 지역으로 옮기셔서, 몸을 소중히 생각하는 여성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돈을 위해서 몸을 수단으로 생각하는 여자는 과감히 버리세요! 필리핀여자를 만나실려면,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을 가지고 계셔야 하고, 처의 가족을 위해 헌신할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여성이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으로 들어 오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Once Marine,Forever
Marine.The best is not
yet to come in my life”
GSmart [쪽지 보내기] 2015-04-18 15:45 No. 1270400016
97 포인트 획득. 축하!
개인적인 의견을 드리면....
1. 우선 몇일 다른 곳으로 피한다
- 주변에 저렴한 호텔있습니다.
1~2정도...
 
2. 경찰이 와도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딴지는 걸수 있습니다...ㅠ
따라서  다른분 말처럼 만나지 마시고,
프렌쉽 한국 파출소에 도움을 청하세요././.
물론 시원한 답은 없을수 있습니다.
 
3. 모르는 여자 막 만나지 마세요...
정말 결혼하실거라면 말이죠.
쉽게 만나는 여자는 무언가 문제가 있는 여자 맞습니다...ㅠ
해라 [쪽지 보내기] 2015-04-18 16:48 No. 1270400117
결론적으로 데칼코마니님 과 캐롤님 알씀이 맞습니다.
한인회고 경찰간부아는 사람이고 다 필요없습니다.
이글 댓글중에도 님을 작업하려는 듯한 느낌을 몇몇 받았습니다.
필리핀초짜지, 영어모르지,  님은 정말 !!  님의돈은 사기꾼사이에 먼저본 놈이 임자입니다.
예를들면, 님이 여자애를 상습적으로 팻습니다.진단서 가지고옵니다.
다른놈애 임신하고  님의애라고 우깁니다.  암튼 시간이꽤 걸리는데 님은 더러운 c.i.d.g 감옥
안에서 기다려야하고 그년은 느긋합니다.  또 님이 상습적으로 마약을 했습니다.
경찰이와서 방안 어디인가 슬쩍흘려놓으면 님은 마약범입니다.
운좋으면 1밀리언 페소로 끝날수 있겠지요.
대책; 일단 집을 며칠만 앙헬의 다른 곳으로 옮기세요. 가능한 한인 호텔말고,
당분간 클락에가지말고 바호핑이나 하면서 노세요.
잠복,수사,  씩이나 하면서 잡지는 않아요.  그리고 한 20일 지나면 상황끝.
그리고 집은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해서 단기숙박으로 넘기세요.
오라카페나 이지컴(둘다 네이버카페임) 에 광고해서 넘기면되고 거기사람들 도움받으세요.
살다 한국들어간 고수 관광객들 많아요. 한인회 근처도 가지마세요.
 
GSmart [쪽지 보내기] 2015-04-18 19:11 No. 1270400301
61 포인트 획득. 축하!
@ 해라 님에게...
그런데 그런 댓글을 왜 제 댓글에....ㅎㅎ
에피소드 [쪽지 보내기] 2015-04-18 17:08 No. 127040014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해라 님에게...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에피소드 [쪽지 보내기] 2015-04-18 17:06 No. 127040013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가능하면 당분간 피해계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도대체가 예측이 안되는게 필리핀이니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해서 움직이시는것을 권하고싶네요
알랄료 [쪽지 보내기] 2015-04-18 18:36 No. 1270400250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omg네요...잘해결하세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5-04-18 18:40 No. 1270400260
92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고오~~~~~~ 또 한분의 한국 남자가 낚이신듯?
저 엠브렐라 걸과 몇몇 애덜은 아예 조를 짜가지고 댕기면서 고딴 짓거리를 하고 다닌답니당...
님이 필에 오신지 4개월.. 1월부터 만나서 4/15까지가 좋은 한때?
오시자마자 만난 케이스인데... 골프를 치러 오셨음 골프나 치실것이지 뭔 딴것을 쉽게 밝히시다가
그여자가 운명인줄 알고 걍 푹 빠지신건가본데여... 고딴 뇬덜 흔하디 흔하게 터졌답니다.
님이 진정 아직 필리핀을 잘 모르셔서 그런 상황인듯 합니다.
괜찮습니다... 그래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몸소 배워가시는 거라 생각됩니다만...!
딱 고기까지만 하시고 인제부터는 딴 것.. 필리핀 여자애들이 님에게 호의적으로 다가선다 해도
결코 그런 진정한 마음이 아니니 지발 눈도 좀 뜨시길... 
어캐 만나지 얼마 되지도 안으셨으면서 뭔 결혼까지 생각을 하셨는지... 먼져 정신을 차리시길...
앞으로 님이 필리핀에서 10년을 계신다 한들 필리핀 여자애덜의 진정한 마음은 님이 아시길 어려울듯 싶네여...
걍 수업료 내셨다 생각하시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쓴 약이 몸에 좋다는 것처럼 필고 계시판에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로 댓글들을 다시는 것을 진정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진정 제안하는 방법은...
1. 그렇게 들이닥치거나 님에게 해를 가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님이 영어, 따갈로그로 님의 상황설명이라던가 자신의 방어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른 님들 말씀 처럼 당분간 피해계심을 권합니다.
넉넉잡고 한달 정도면 다 해결 됩니다... 님이 한달간? 피해 계신다면 상황종료 끝 입니다...
한인회인지 뭔지 진정진정 뭔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여?
새로 된 한인 회장 축하자리인지 뭔지에도 어디 깍두기가 가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양 짜다귀 날리고 해도 아무런 도움도 말리는 것도 못하고...
오히려 경찰이니 뭐니 하는 애들과 타협한답시고 얼마에 해결, 합의봐라 라고 할 지언정...
님에게 도움 주기는 아마도 어려울 듯 합니다.
님의 생각과 필리핀의 단체는 많이 다르답니다. 생생위주에 거기에 따른 돈도 들고여...
그나마 한국인에게 한인회에게 받을 상처가 더 클 것입니다. 지금은 뭐가뭔지 모르셔서 그져 다 고마울 것 같지만... 나중 필리핀에 대해 알아가시다 보면 그 한인회가 오히려 더 뭐 만도 못하다는 걸 알게 되실 것입니당...
가지고계신 집이 특별히 없다면 급한것과 움직임에 최대한 걸림돌이 안되는 것들만이라도 들고 문은 꼭꼭 잠그시고...
피하심이 가장 현명한 줄 압니다. 만일을 위해서 입니다...
구지 앙헬에 큰 미련이 없다면 구지 거기만을 고집하실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만일 여기고 저기고 오가실곳이 없다라고 하면 당분간 제가 있는 마닐라쪽에 제 집에 피해 계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괜찮지만 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것네여...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도움을 준다고 하면 망설이지 마세여... 진정 어려울때 도움을 준 사람이 진정 고마운 것 입니다.
님도 나중에 다른 어려운 분을 만나면 여기 필고 분들처럼 도움을 주세여.. 그러면 됩니다.
제 연락처는 쪽지로 날리것습니다. 만일 마닐라라도 피해계실 생각이시라면 연락주시문 되구여...
앙헬 어디쯤인지 모르지만 트라이시클 타고서(100~150페소) 다우터미날 이란 곳에 가셔서 마닐라 파사이 가는 버스(150페소)를 타시면 됩니다.(약 300페소면 됩니당)
그리고 파사이 헤리티지 호텔 앞에다가 내려달라고 하면 마닐라 입성...
조금이라도 걱정 되신다면 이렇게 한달정도만 피신하면 상황 종료 끝입니다...
님에게 이런 제안을 하는 이유는 물론 급하셔서 그런 마음은 이해하지만 또 다른 샤기꾼에게 당하기 쉬운 분 인듯해서 그러는 것이니 만일 이것도 불안하시면 안오셔도 됩니다...
2. 신분증과 여권 돈, 통장, 카드 등은 얼른 회수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돈이 얼마가 있고 하는 그런 거는 알려주지 않으셨길 바랍니다만...
3. 앙헬에 미련을 두지 마시길... 앙헬아니라 필리핀 어디를 가도 얼굴좀 빤빤하다 싶으면 다 몸 팔던가 업소 나가는 애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착하고 바른 애덜을 찾으실려면 졸리비나 필리핀 식당에서 일하는 애덜이 더 낳을 듯 싶네여...
한국식당이던 한국말 쪼금이라도 하는 애덜은 나름 다 알게모르게 거쳐간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위의 사진들 중 님이 누구신지... 식탁에 있는 사진이 님인가여?
뭐 딴사람 사진이 올라가던 말던 그런거 상관하지 마시고 현제는 님 일이나 신경 쓰시길...
5. 그 여자애의 남친과도 그다지 만날 생각을 하지마시길.. 오히려 더 엮일 수도?
같은 한국인끼리 구녕동서 어쩌구 저쩌구 하실 일이 아니시라면...
6. 또 본인의 여권 이름에 나와있는 영문 스펠을 그 여자애가 모르길 바랍니다. 혹시나 싶어서여...
7. 필리핀 경찰도 믿을것이 못됩니다. 하소연 하셔도 바로 밥입니다. 작은 봉투에 약 넣어서 진정 님을 약쟁이로 몰아갈 수도 있것구...
무조건 뭔 서류를 들이대면서 싸인하라고 할 수도 있으니 절대 싸인하지 마시구여.. 그건 님의 죄를 인정 한다는 그런 뜻 입니다.
대충 제가 드릴 말씀은 요기까지이고 담 부터는 각별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틈틈히 필고를 확인하실 수 있다면 확인 하셔서 나름 대책을 빨리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럼...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5-04-18 18:43 No. 1270400270
100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고오~~~~~~ 또 한분의 한국 남자가 낚이신듯?
저 엠브렐라 걸과 몇몇 애덜은 아예 조를 짜가지고 댕기면서 고딴 짓거리를 하고 다닌답니당...
님이 필에 오신지 4개월.. 1월부터 만나서 4/15까지가 좋은 한때?
오시자마자 만난 케이스인데... 골프를 치러 오셨음 골프나 치실것이지 뭔 딴것을 쉽게 밝히시다가
그여자가 운명인줄 알고 걍 푹 빠지신건가본데여... 고딴 뇬덜 흔하디 흔하게 터졌답니다.
님이 진정 아직 필리핀을 잘 모르셔서 그런 상황인듯 합니다.
괜찮습니다... 그래가면서 하나씩 하나씩 몸소 배워가시는 거라 생각됩니다만...!
딱 고기까지만 하시고 인제부터는 딴 것.. 필리핀 여자애들이 님에게 호의적으로 다가선다 해도
결코 그런 진정한 마음이 아니니 지발 눈도 좀 뜨시길... 
어캐 만나지 얼마 되지도 안으셨으면서 뭔 결혼까지 생각을 하셨는지... 먼져 정신을 차리시길...
앞으로 님이 필리핀에서 10년을 계신다 한들 필리핀 여자애덜의 진정한 마음은 님이 아시길 어려울듯 싶네여...
걍 수업료 내셨다 생각하시고 반성하는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쓴 약이 몸에 좋다는 것처럼 필고 계시판에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로 댓글들을 다시는 것을 진정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진정 제안하는 방법은...
1. 그렇게 들이닥치거나 님에게 해를 가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님이 영어, 따갈로그로 님의 상황설명이라던가 자신의 방어조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른 님들 말씀 처럼 당분간 피해계심을 권합니다.
넉넉잡고 한달 정도면 다 해결 됩니다... 님이 한달간? 피해 계신다면 상황종료 끝 입니다...
한인회인지 뭔지 진정진정 뭔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여?
새로 된 한인 회장 축하자리인지 뭔지에도 어디 깍두기가 가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양 짜다귀 날리고 해도 아무런 도움도 말리는 것도 못하고...
오히려 경찰이니 뭐니 하는 애들과 타협한답시고 얼마에 해결, 합의봐라 라고 할 지언정...
님에게 도움 주기는 아마도 어려울 듯 합니다.
님의 생각과 필리핀의 단체는 많이 다르답니다. 생생위주에 거기에 따른 돈도 들고여...
그나마 한국인에게 한인회에게 받을 상처가 더 클 것입니다. 지금은 뭐가뭔지 모르셔서 그져 다 고마울 것 같지만... 나중 필리핀에 대해 알아가시다 보면 그 한인회가 오히려 더 뭐 만도 못하다는 걸 알게 되실 것입니당...
가지고계신 집이 특별히 없다면 급한것과 움직임에 최대한 걸림돌이 안되는 것들만이라도 들고 문은 꼭꼭 잠그시고...
피하심이 가장 현명한 줄 압니다. 만일을 위해서 입니다...
구지 앙헬에 큰 미련이 없다면 구지 거기만을 고집하실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만일 여기고 저기고 오가실곳이 없다라고 하면 당분간 제가 있는 마닐라쪽에 제 집에 피해 계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괜찮지만 님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것네여...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도움을 준다고 하면 망설이지 마세여... 진정 어려울때 도움을 준 사람이 진정 고마운 것 입니다.
님도 나중에 다른 어려운 분을 만나면 여기 필고 분들처럼 도움을 주세여.. 그러면 됩니다.
제 연락처는 쪽지로 날리것습니다. 만일 마닐라라도 피해계실 생각이시라면 연락주시문 되구여...
앙헬 어디쯤인지 모르지만 트라이시클 타고서(100~150페소) 다우터미날 이란 곳에 가셔서 마닐라 파사이 가는 버스(150페소)를 타시면 됩니다.(약 300페소면 됩니당)
그리고 파사이 헤리티지 호텔 앞에다가 내려달라고 하면 마닐라 입성...
조금이라도 걱정 되신다면 이렇게 한달정도만 피신하면 상황 종료 끝입니다...
님에게 이런 제안을 하는 이유는 물론 급하셔서 그런 마음은 이해하지만 또 다른 샤기꾼에게 당하기 쉬운 분 인듯해서 그러는 것이니 만일 이것도 불안하시면 안오셔도 됩니다...
2. 신분증과 여권 돈, 통장, 카드 등은 얼른 회수하시길 바랍니다.
님이 돈이 얼마가 있고 하는 그런 거는 알려주지 않으셨길 바랍니다만...
3. 앙헬에 미련을 두지 마시길... 앙헬아니라 필리핀 어디를 가도 얼굴좀 빤빤하다 싶으면 다 몸 팔던가 업소 나가는 애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착하고 바른 애덜을 찾으실려면 졸리비나 필리핀 식당에서 일하는 애덜이 더 낳을 듯 싶네여...
한국식당이던 한국말 쪼금이라도 하는 애덜은 나름 다 알게모르게 거쳐간 흔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위의 사진들 중 님이 누구신지... 식탁에 있는 사진이 님인가여?
뭐 딴사람 사진이 올라가던 말던 그런거 상관하지 마시고 현제는 님 일이나 신경 쓰시길...
5. 그 여자애의 남친과도 그다지 만날 생각을 하지마시길.. 오히려 더 엮일 수도?
같은 한국인끼리 구녕동서 어쩌구 저쩌구 하실 일이 아니시라면...
6. 또 본인의 여권 이름에 나와있는 영문 스펠을 그 여자애가 모르길 바랍니다. 혹시나 싶어서여...
7. 필리핀 경찰도 믿을것이 못됩니다. 하소연 하셔도 바로 밥입니다. 작은 봉투에 약 넣어서 진정 님을 약쟁이로 몰아갈 수도 있것구...
무조건 뭔 서류를 들이대면서 싸인하라고 할 수도 있으니 절대 싸인하지 마시구여.. 그건 님의 죄를 인정 한다는 그런 뜻 입니다.
대충 제가 드릴 말씀은 요기까지이고 담 부터는 각별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틈틈히 필고를 확인하실 수 있다면 확인 하셔서 나름 대책을 빨리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럼...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5-04-18 19:01 No. 1270400284
그런 상황에서 뭐가 아쉬워서 거기 계십니까?
거길 벗어나세요. 마닐라를 가시든 세부를 가시든 한국으로 돌아가시는게 제일 좋아 보입니다.
여자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라는 겁니다. 위치를 알기 때문에 언제라도 다시 찾아올
확률이 큽니다. 
 
그런데, 따갈로그어나 영어를 전혀 못하신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다른나라에서 4개월씩이나 계시는데 그 나라 언어를 공부안하시면 생활이 어찌 됩니까?
더구나 영어가 공용어이지 않습니까? 참...답답하게 사십니다. 피한들 또 저런 상황 안겪으란 법 없습니다.
Since 2004
Only Cebu
Single
James RK
새마을운동 [쪽지 보내기] 2015-04-18 20:00 No. 1270400375
99 포인트 획득. 축하!
이게 사실이라면 너무많은 동서를() 두셨겠네요 ㅜ.ㅜ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04-18 20:12 No. 1270400393
44 포인트 획득. 축하!
흠..
처한 상황이 사실이라면
곤경이군요..
뭐든 자신의 의지대로
진행돼는 게
없는 곳이 필인데..
맘 다부지게 먹고 처신해야 할듯..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04-18 20:15 No. 1270400397
98 포인트 획득. 축하!
그건 그렇다치고
필고를 뜨겁게 달궈 놓고는
정작 본인은
일언반구 답글이 없군요..
벌써 잠수탄건가?
진리안의자유 [쪽지 보내기] 2015-04-19 08:13 No. 1270400785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어째 삭제 안하나 했네요^^
미스터조 [쪽지 보내기] 2015-04-19 20:50 No. 127040159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진리안의자유 님에게...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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