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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 !(40)

Views : 2,570 2015-03-02 15:51
자유게시판 127029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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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3-02 16:01 No. 1270297088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3-02 16:02 No. 1270297093
88 포인트 획득. 축하!
@ 아리랑007 님에게...아 그리고 제가 대형견을 가지고 있거든요 보더 콜더인데 강아지 생기면 한마리 분양해 드릴게요 저한테는 운송비용 필요없습니다. ㅋㅋ
닐리리맘보 [쪽지 보내기] 2015-03-02 19:16 No. 1270297537
48 포인트 획득. 축하!
@ 아리랑007 님에게...
 
감사합니다 :)
ㅎㅎㅎ강아지 키우시구 ㅜㅜ 부러워요
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3-02 20:42 No. 1270297695
79 포인트 획득. 축하!
@ 닐리리맘보 님에게...강아지나면 한마리 분양해 드릴까요 ㅋㅋ 상근이 혹시 아세요 ㅋㅋ 상근이도 있는데
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3-02 20:46 No. 1270297705
75 포인트 획득. 축하!
@ 아리랑007 님에게...강아지나면 한마리 분양해 드릴까요 ㅋㅋ 상근이 혹시 아세요 ㅋㅋ 상근이도 있는데 
정수기설치 [쪽지 보내기] 2015-03-04 13:10 No. 1270301157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아리랑007 님에게...ㅎㅎㅎㅎ
상근이 죽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ㅎㅎㅎ
정수기 설치 하세요
식품점입점,스타몰입점
0915-502-0049
월700페소 렌트가능
아리랑007 [쪽지 보내기] 2015-03-04 13:51 No. 1270301228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정수기설치 님에게...ㅋㅋ 그 상근이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말씀 드린것은 상근이와 같은 종인 그레이트피레니즈라는 견종을 말씀 드리는겁니다. 물론 아시겠지만요ㅋㅋㅋㅋ
TEDDY [쪽지 보내기] 2015-03-02 16:12 No. 1270297121
56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짜 속이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그냥 돈을 잃어버린것도 아니고 눈 멀쩡히 뜨고 그런 일을 당하셨으니 말입니다.
2차,3차 피해자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교민 사회가 왜 이런 일들이 자꾸만 일어나는지 속이 많이 상합니다.
 
월천 [쪽지 보내기] 2015-03-02 19:42 No. 1270297603
91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앙헬에서 휴대폰 쿨거래 했어요
닐리리맘보 [쪽지 보내기] 2015-03-02 19:17 No. 1270297540
41 포인트 획득. 축하!
@ TEDDY 님에게...
네.. 차라리 그 때 필고에 이러한 일이 있으니 조심하시라고 글을 올렸더라면 피해가 줄지 않았을까 싶네요... 안타까워요
필고레이서 [쪽지 보내기] 2015-03-02 16:33 No. 1270297183
걍 노트1하나 잃어 버렸다고 웃고 넘기세요...찾을수도 없을뿐더러 그 7000페소 짜리 인생에 도움이 된다면 님은 복 받으실겁니다..실제로 올티가스 살지도 않을꺼구요~ 님도 나중에 7만페소 들어 있는 지갑 주우실 날이 있을꺼예요...그 때 예전 생각하시면서 꼭 좋은일 하시길~~^^
닐리리맘보 [쪽지 보내기] 2015-03-02 19:19 No. 1270297544
49 포인트 획득. 축하!
@ 필고레이서 님에게... 감사합니다 :) 그렇네요 ㅋㅋ 5개월이나 지나니 이젠 웃으며 얘기하곤해요 ㅋ
noma [쪽지 보내기] 2015-03-02 16:37 No. 127029718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진짜 맘이 아프네요 ㅠㅠ
닐리리맘보 [쪽지 보내기] 2015-03-02 19:20 No. 127029755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noma 님에게... ㅎㅎ 이제 옛날 일이라. 근데 또 다른 피해가 있다니 화가 나서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ㅎㅎ
캔디류 [쪽지 보내기] 2015-03-02 16:41 No. 1270297194
78 포인트 획득. 축하!
내용 읽으면서 마음에 분노가 일어나는군요.

하물며 당사자인 본인의 마음은 어떨가 생각하니 뭐라 위로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학생이라는데.... 그깟 얼마 되지도 않는 몇푼에 영혼을 팔아 먹는...

그 정도밖에 안되는 인간이라 불쌍하다 생각하고 잊어버려요.

그런 인간은 정신을 차리나 안 차리나 마찬가지이니까요..
닐리리맘보 [쪽지 보내기] 2015-03-02 19:21 No. 1270297556
55 포인트 획득. 축하!
@ 캔디류 님에게... 그러게요... 유학생의 몇푼 안되는 돈을 ㅋㅋ
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5-03-02 16:54 No. 1270297243
85 포인트 획득. 축하!
그런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죠..
남에게 크던작던 피해를 입히고
얼마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최소한의 부끄러움은 알아야 하는데..
Visionary [쪽지 보내기] 2015-03-02 16:55 No. 1270297251
그냥 7천 페소 짜리 사기예방 접종 주사 맞았다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한번 든든히 맞았으니, 앞으론 웬만하면 사기 안당하실 거에요 ^^
제가 맞은 3만불 짜리 생애 첫 사기 예방주사에 비하면 많이 저렴하신 거에요...ㅠㅠ
JAZZMINE [쪽지 보내기] 2015-03-02 23:58 No. 1270298084
5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처음 와서 14만 페소 수업료 냈네요... 벌써 1년도 더 된 일이라 이젠 웃고 넘긴답니다  ㅋㅋ@ Visionary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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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yda [쪽지 보내기] 2015-03-02 16:57 No. 127029726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참... 머라 할말이...
많은분들이 ...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5-03-02 17:03 No. 1270297282
72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슴이 다 답답하네요.
어떻게 7000페소씩이나 운송비로 보내주었는지 모르겠네요.
세부를 갔다와도 될거 같은 금액이네요....
잊고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될듯하네요.......
GOROKE [쪽지 보내기] 2015-03-02 17:03 No. 1270297284
56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저런 개 아들놈들대문에..;;
정말 화가나는군요...
꼭 잡힐겁니다.. 힘내세요
빙수왕007 [쪽지 보내기] 2015-03-02 18:08 No. 1270297412
49 포인트 획득. 축하!
위에분들이 하신 말씀처럼...
크지않은 돈으로 사기예방 접종 맞았다 생각하시면 편하실듯 합니다.
세상 살이가 만만치 않다는건... 살아오면서 지인들에게 엄청나게
들어 오셨을테지만... 간접체험이 아니라 직접체험을 해야 훨씬 조심하게되죠...
이런 경험이 있어도, 재수가 없을라 치면 또 당합니다.
진짜 제대로 사기당하고... 마음아픈 케이스들은... 친한 친구, 친척등 평소
잘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 당하면... 세상 살기 싫어지죠...
여하튼, 이런 찌질한 사기 치는 사람들 보면 99퍼센트는 도박 중독자들이나
마약 중독자들입니다.
천벌받아 길거리에서 객사할 팔자들이니...
괜히 열받고... 분하고... 이런 감정소모하지마시고...
불쌍히 생각하고... '에라 엿먹어라'하고 빨리 잊어버리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강한 맨탈 수양이 필요하니... 정진해 보세요...ㅎㅎ
제가 무슨 산에서 도닦는 사람처럼 글을 썻네요...
그냥 제글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마음 편해 지셨으면 하고
몇글자 남겼습니다.
찔러라삔 [쪽지 보내기] 2015-03-02 18:12 No. 1270297423
72 포인트 획득. 축하!
사기꾼들은 작업한다 하죠...
작업 ... 치밀한 작업 또는 엉성한 작업...

그래서 지독한 사기 당한 분들은 딱보면 감이 온다 하자나요.
저도 어떤 분들 글에는 대꾸도 안하고요. 댓글도 달지 않습니다.
그냥 느낌이 와요... 무엇이라 설명이 안되는 묘한 느낌있어요.

필고도 보면 때로는 한분이 전체를 흔드는 분들이 있었어요.
ㅎㅎㅎ
교도소에서 사기 전과로 온 분들은 그분들끼리만 어울려 상대 한다는데요.
그만큼 죄질 안좋은 것이죠.

사기에 관한 우리나라 법이 물러서 더한것도 있고요.
소위 작업에 걸리면 방법 없어요.
기억의 저편으로 희미해지길 바라는 것이죠.

답답한 마음 하늘 한번보고 숨한번 크게 쉬어보세요.
mayfair [쪽지 보내기] 2015-03-02 19:05 No. 1270297517
50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에서 선입금 요구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군요. 지금까지 게시된 글들의 사기수법들이 대부분 선입금후 잠적.. 직거래만 이용해야겠습니다..
세부조아yo [쪽지 보내기] 2015-03-02 19:18 No. 1270297542
47 포인트 획득. 축하!
요즘 이런분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시구로 [쪽지 보내기] 2015-03-02 20:06 No. 1270297639
49 포인트 획득. 축하!
에고 나이 자신분이 학생을 상대로 사기를 치다니 왜 여긴 사기꾼이 많은건지 안타깝네요 같은 교민인데 서로 힘은 못돼줄망정...
jpdjagdh [쪽지 보내기] 2015-03-02 20:18 No. 1270297653
93 포인트 획득. 축하!
완전 수법똑같이 정말~~~
X 같은 놈ᆢ
얘기듣고보니 세부놈일꺼란 생각도 드네요.
한동안 맘고생한거 생각하면 또 화가나네요.
교민분들 절대 믿지마세요~~~
daniel2006 [쪽지 보내기] 2015-03-02 22:14 No. 1270297883
73 포인트 획득. 축하!
어떻게 젊은 학생의 돈을 사기를 치는지....
한심하고 불쌍한 인생..
.....
......
배달민족 [쪽지 보내기] 2015-03-03 07:13 No. 1270298431
33 포인트 획득. 축하!
돈보다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 심정....정말 나쁜 사람이네요..저는 아기 보행기 구합니다 올렸다가 그 놈 연락왔었지요..보행기.미끄럼틀 등등 무료로 보내준다고 하더군요..다행히 돈은 보내지 않았지만....애들 장난감 갖고도 장난질 하는 놈 벌 받을겁니다...
승택아 [쪽지 보내기] 2015-03-03 11:24 No. 127029879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골프체사기당한사람입니다
그분은 LBC우수고객인듯합니다
그냥잊고 있었는데,, 생각하니또 열받네욬ㅋ
그냥웃고 넘어가게요~~
세부망고 [쪽지 보내기] 2015-03-03 12:58 No. 1270299020
33 포인트 획득. 축하!
별의 별인간들이..필리핀에 와 있내요..맘고생 많이 했겠읍니다...절대로 물건과 동시 확인이상유무 확인하고 돈을 넘겨줘야쥐..돈먼저 보내달라고 하는것은 거의 사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늘그위 [쪽지 보내기] 2015-03-03 13:43 No. 1270299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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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한국서 강아지 데리고 왔는데요 강아지 태울려면 비행기 한대당 두마리 화물칸에 가능해요
캐리어 포함 5키로 미만은 기내 가능하구요 화물칸으로 갈려면 조그만 비행기는 안되고 큰 기종이라야
가능합니다. 현지는 필리핀에어가 가능하구요 그거 아셨으면 괜찮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참고로 전 부부시츄 델구 왔어요 같이 살던애들이라서
sinar [쪽지 보내기] 2015-03-04 16:21 No. 127030154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곳 회원장터에 기생하며 
먹이감을 노리는 사기꾼입니다. 
피해 사례가 하나 더 늘었군요.
 
피해자의 거처가 세부면 사기꾼은 마닐라 거주로
피해자의 거처가 마닐라면 사기꾼은 세부 거주로 선입금 받는 수법은 동일합니다.
아니면 대담하게 피해자에게 직접 방문하여 소액의 금액을 사기를 치기도 합니다.
제가 올린 피해 사례의 대부분의 피해자는
소액의 돈을 갈취 당한 겁니다.
 
피해사례를 다시 한번 올립니다.
 
사례1 세부 회원님이 어린이 골프채 구한다고 광고. - 생각보다 저렴하게 준다하여 구매 결정. 그 사람은 마닐라에사는 사람이라 사진 보내주면 보고 LBC로 받기로 함급하게 한국 나간다고 자기 직원 이름으로 LBC를 통해 돈을 보내라해서 보냄. 일주일이 지나도 도착을 안했음. 그후에도 거의 일주일 정도를 통화하고 문자도 주고받았음. 돈 받고 바로 심카드 바꾸지 않았고 자기가 먼저 피해자에게 문자나 전화함.
사례2필요한 물건 회원장터에 광고- 자기도 급히 처리해야 하니까 저렴하게 주겠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먼저 돈을 보내달라고 함
 
사례3 세부 사는 회원이 튀김기 사려고 광고- 마닐라라고 하면서 LBC에 만페소 조금 안되는 돈 송금.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 너무나 멀쩡하게 통화하고 일,이주일 정도는 이런 핑계 저런 핑계대고 그 뒤론 연락두절.
사례4금영 노래방 판다고 연락와서 송금하니 말 계속 바꿈- 송금한 헬퍼라고 한 사람에게 연락을 해봤더니 생전 처음 본 한국사람이였고 지갑을 분실하였다고 함
사례5세부 사는 회원이 보행기 구한다고 필고에 광고 - 자기는 마닐라이고 한국 나간다 하고 아떼시켜 돈을 보내면 된다 하고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이상해서 거래안했다 함
사례 6마닐라 사는 회원이 오븐 산다고 필고에 광고 - 카톡으로 사진 보내주면서 자기가 세부에서 큰 학원을 하는데 마닐라로 보내준다고 lbc 비용 4천페소 보내라고 함
이상...."회원장터를 통하여 사기를 당했어요" 라고 고발하신"승택아님'의 경우와 그 밑에 달린 댓글을 보니 동일인에 의한 필고 회원을 상대로 한 사기 사건이라 사료됩니다.
회원장터를 통하여 사기를 당하신 분들은이 글에 댓글을 달아주셔서사기를 당한 시점(연월일시)과 사기 유형..
그리고 그가 사용한 전화번호 등을 올려 주시어서선량한 다른 회원 분들이 동일한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그가 저를 상대로는다음의 전화를 사용했으며
0916-331-20090915-772-21140927-401-1117 (카톡에 떠 있는 번호이기도 합니다)
이메일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crazyday1117@gmail.com
 
 
웰빙내추럴푸드
Green Valley B/D Pasig City
504-6954, 0915-111-8442
팍스바이연 [쪽지 보내기] 2015-03-04 18:04 No. 1270301723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까지 마음이 아프네요. 잡고 싶다 저 인간....
세부집부동산 [쪽지 보내기] 2015-03-05 12:08 No. 127030317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어느나라에 살아도 안좋은 일은 일어납니다.
하지만 필리핀은 조금 더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항상 조금 더 조심하세요..
세부집 부동산
A.S fortuna
0927-513-0007
cebuzip.com
라르크 [쪽지 보내기] 2015-03-05 12:31 No. 1270303237
33 포인트 획득. 축하!
참 7000페소로 사기친다는건 얼마나 이나라에서 돈 벌기 힘들다는걸 증명 하는듯하네요.. 그 아저씨 인생도 불쌍합니다..
엄마손 [쪽지 보내기] 2015-03-05 20:47 No. 127030425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이런! 안타갑네요...
한중필 [쪽지 보내기] 2015-03-06 13:43 No. 1270305464
33 포인트 획득. 축하!
맘보님 보다 사회를 좀 더 경험한 선배로서 맘보님 쓰셨듯이 사기 맞기 좋은 날에 걸리면 걍 당하는게 사기입니다. 맘보님도 저도 이런 저런 경험으로 그런일이 안생기게 현명하게 살아야겠죠
아시죠? 그래도 화이팅 ^^&
I LOVE INDIGO.
용용맘 [쪽지 보내기] 2015-03-07 00:38 No. 127030658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정말 속상한일이 많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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