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banner image
Advertisement banner image
Image at ../data/upload/5/2621075Image at ../data/upload/3/2621013Image at ../data/upload/8/2620898Image at ../data/upload/3/2620793Image at ../data/upload/9/2620689Image at ../data/upload/5/2620625Image at ../data/upload/0/2620620Image at ../data/upload/8/2620588Image at ../data/upload/1/2620461
Sub Page View
Today Page View: 8,949
Yesterday View: 73,351
30 Days View: 1,300,541

필리핀 창업 일단 몰라도 무조건 시작하세요(33)

Views : 18,048 2015-02-01 01:19
자유게시판 1270226440
Report List New Post

시골동네서 혼자 며칠간 있다보니

심심해 죽겠어요

필고 눈팅하다 제 생각을 주절댑니다

ㅈ제 주관적 생각이지 정답은 아닙니다

 

전 일밖에 모르는 놈이라

머든 일이랑 같다 붙이네요

 

가끔 필리핀 사업에 관련된 글이 올라오면

항상 빠지지 않는 댓글이

일단 일년간 놀아라 입니다

ㄱ괜히 일벌이다 까먹지 말고

일단 아껴쓰며 놀아라

 

ㅈ전 이말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몰란도 당장 시작하라는 생각입니다

당연히 올인하라는 말은 아니고요

 

필에서 뭔가 해보려는 분들

대다수가 몇천 정도로 해보려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내 전제산을 투자할때는

확실한 보장이 없다면 하면 안되죠

확실한 보장이 어딨냐만은

그일에 내가 빠삭하고 자신있다면

그게 보장된거죠

 

ㅇ이제 필리핀에서 뭔가 해보려는 우리는

아직 아는게 없자나요

일단 배워야죠

가장큰 공부는 직접 해보는거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잔아요

 

사업이라고 거창하게 생각할거 있나요

바닷가에서 고기잡아 바구니에 담아

동네 들고 다니며 파는것도 사업이죠

 

한국돈 백만원 미만으로 할수 있는 사업도 많습니다

ㄷ동네에 똘똘하지만 직장은 없는 현지인

찾아보면 많습니다

우리 비즈니스 해볼까?

한국 화장품 땡으로 나온거

백만원어치 사오면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매주 열리는 장터에서 팔수도

번화가에서 노점으로도

또는 장사 잘대는 미용실등에 샵인샵도 가능하죠

 

중고 옷 신발 가방 따위

백만원어치 사오며 양이 더 많겠네요

가게 얻는데 몇십이면 충분하죠

 

십년전에 한국악세사리 노점을 열개이상 돌리는 한국분도 봤었는데

지금은 잘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예를 든거구요

할수 있는건 무긍무진합니다

일단 해보는 겁니다

그러며 공부하는거죠

그러면서 조금씩 넓혀나가다보면

어느세 커다란 사업체를 거느리고 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ㅎ

 

전 나중에 필리핀에서 은퇴생활을 보내려 생각중인데요

마닐라 외곽에 집하나 지어서

마당을 아주 크게 만들어서 입구에 간판하나 달겁니다

만약 동네 이름이 gut라면

GMP(gut meeting point)라고요

마당에 팝송이랑 케이팝 틀어 놓고

체스랑 미니당구대 카드 따위 가져다 놓고

비비큐도 팔고 맥주도 팔고

1층 건물 안쪽에는 인터넷카페랑 우까이하고요

난 이층에서 살고

돈벌 목적이 아니라

사람들 바글대게 하려구요

꼬부랑 할아방구 대도

다들 잘놀아주잔아요

 

만약 수익발생한걸로 생활비하고도 남으면

그걸로 동네 어려운 애들 학용품 사주고

일하는 친구들도 여럿 두려고요

급여를 따로 주진 못하고 월 일이천 페소만 주고

숙식제공해주고 대신 근무시간 따로 있는건 아니고

가족처럼 살면서 일도와주는거죠

여러명 있다보니 할일도 별로 없겠네요

그렇게 작은 동네 유지? 처럼 살면 잼나겠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port List New Post
한량하구만 [쪽지 보내기] 2015-02-01 01:26 No. 1270226445
80 포인트 획득. 축하!
공감합니다. 다만 다른사람들이그러는건
실패햇을때 총알없어서 다시 못할까봐 망설이는거죠
위험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잠시 물정파악겸해서 일년정도 쉬어라는게 아닐까요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01 01:30 No. 1270226451
42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량하구만 님에게...님 아이디가 지금 제 상황이네요 걍 이런 생각도 있다 가볍게 쓴글입니다 ㅎ
한량하구만 [쪽지 보내기] 2015-02-01 04:05 No. 1270226522
68 포인트 획득. 축하!
@ 참살이 님에게...한량할때가 제일좋은거죠....더좋은기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하시면되죠....화이팅입니다 ㅋ
나리짱 [쪽지 보내기] 2015-02-01 01:42 No. 1270226456
91 포인트 획득. 축하!
싼가격에 술장사할때 제일 문제가 동네 백수들이죠. 지들끼리 칼로 잘 찔러대는데마당에서 맥주팔면서 당구대까지 있으면 몇년안에 사고날 확률이 높겠죠.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01 01:53 No. 1270226460
44 포인트 획득. 축하!
@ 나리짱 님에게...그부분은 생각을 못했네요 여기 사말은 동네 갱? 친구들이 사봉이나 토오토 같은거 쥐고 있는데 동네 자경단 같은 역활도 하더군요 다들 착하고 순박해서 저도 자주 어울리고 지금도 그친구들 집앞에서 술판준비하고 있네요
졸수 [쪽지 보내기] 2015-02-01 01:46 No. 1270226457
66 포인트 획득. 축하!
사업이야 각자 본인이 생각하는 시점이 있겠지요.
기본적으로 이 의견에 찬성하는 쪽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남의 말 듣고 몰빵하는게 아니라, 자기 사업과 연관 있는 소규모 사업을 해보는 것이지요.
작게하면 작게 벌겠지만, 망해도 작게 망하기 때문에 얼마든 다음에 다시 또 실수를 고쳐갈 수도 있구요.
그런데 아마 이 글을 쓰신 분은 필리피나와 결혼을 하신 것 같네요..
그렇지 않은 분들은 뭔가 작게라도 해 볼려고 해도 합법적으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하지만 너무 오래 망설이는 건 좋지 않아 보입니다.
어떤 사업이든 100% 성공할 수 있는 건 없지 않습니까?
다 어느 정도의 리스크는 감수를 하고 시작해야 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망설이다 보면 그 리스크가 자꾸 크게 보이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자신감이 떨이지지요.
여건만 되면 낮은 가능성을 가지고라도 규모를 낮추어서 시작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01 02:00 No. 1270226463
78 포인트 획득. 축하!
@ 졸수 님에게...어릴적에 게임에 미쳐살았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사업을 게임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전략시물레이션게임처럼 일이 재밌네요 말씀처럼 저희아내는 필리핀사람이고요 헌데 혼자 있을때부터 필리핀에서 사업을 했었어요 오히려 그땐 위험한 일들을 많이했었죠 지금 생각하면 운이 좋았던거지 큰일날뻔 했어네요 ㅎ
GOROKE [쪽지 보내기] 2015-02-02 09:48 No. 1270227848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참살이 님에게...허허~~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네요 하하..
그리고보니 코필 커플 인가봅니다.
저도 코필커플로써 참으로 공감이 되네요.
항상 힘내세요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02 16:57 No. 1270228696
47 포인트 획득. 축하!
@ GOROKE 님에게...오 반갑습니다 렙업좀 하셨나요? 전 요즘 만렙 찍을듯 말듯 조바심 나네요 ㅎ
졸수 [쪽지 보내기] 2015-02-01 02:17 No. 1270226479
36 포인트 획득. 축하!
@ 참살이 님에게...
저는 아직까지는 철저하게 관광객의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ㅎㅎ
지금은 필리피나와 결혼을 생각하고 같이 살면서 서로 맞춰가고 있는데 결혼은 서두르지 않을 생각입니다.
한번 실패한 쓰라린 경험이 있어서..
저도 님의 의견처럼 아주 작은 사업이라도 직접 하면서 부딪쳐 볼려고 하는데 이런 저런 법적 제약이 많네요.ㅎㅎ
그렇다고 그 작은 사업에 법인을 만들기도 우습고, 여친 명의로 사업을 하기에도 조금 어정쩡하고..
사마르에 계시는 분은 처음입니다.
늘 여행을 좋아해서 필리핀 여기 저기에 돌아 다니는데 아직 사마르와 레이테는..
다음에 혹시 가게 되면 가볍게 술 한잔 하시지요.^^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01 02:26 No. 1270226481
46 포인트 획득. 축하!
@ 졸수 님에게...전 필에서 첨 시작한 사업을 동네 백수건달한테 맞겼는걸요 그러면서 관계시작하고 작은 사업체 꿀꺽할 정도면 퉷 하고 잊는거죠 합법은 아니지만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그정도 불법은 괜찮다는 괘씸한 생각을 가진놈 입니다 ㅎ 십년전에 앙헬레스에서 집에서 식품제조해서 무허가로 팔은적도 있네요 ㅋ 전 한국살고 필은 자주 왕래하고 있어요
졸수 [쪽지 보내기] 2015-02-01 02:32 No. 1270226486
85 포인트 획득. 축하!
@ 참살이 님에게...
아 그러시군요. 저도 한국에서 일하고 여기서는 주로 쉬고(?) 있습니다.ㅎㅎ
저는 워낙 합법적으로(?) 포맷이 되어서 뭔가 불법적인 것을 한다는 것은 거의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것도 인연인데 혹시라도 사마르 쪽에 기회되면 한번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파라냐케에 있는데 괜찮으시면 들어 오실 때 한번 연락주세요. 가볍게 밥이라도 한번 먹도록 하지요.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01 02:09 No. 1270226472
88 포인트 획득. 축하!
@ 심연의자 님에게...제 소원이 재밌게 사는겁니다 ㅠ 지금 이렇게 글쓰는것도 심심해서 댓글기대하고 글쓰고 있거든요 ㅎ 모험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다들 저보고 익사이팅하게 산다고 하지만 욕심이 끝이 없다고 매일 새로운거 신나는걸 찾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니 심심하단 말을 달고 사네요 ㅎ
삿갓 [쪽지 보내기] 2015-02-01 06:12 No. 1270226560
98 포인트 획득. 축하!
이론과 실전은 다르죠
물론 무한 변수가 사업이지만요
안정적인 사업은 알고보면 가장 쉽고 어려운,,
 
 農者天下之大本
 
남매파파 [쪽지 보내기] 2015-02-01 08:09 No. 1270226578
75 포인트 획득. 축하!
가드는 필수로 고용하셔야겠어요
manila2013 [쪽지 보내기] 2015-02-01 10:34 No. 1270226705
65 포인트 획득. 축하!
초창기는 이래저래 열정과 악으로 버틸진 몰라도 체력방전되면 힘드실거에요. 몇년사이 이민 오래되신분들 베트런 철수하고 한국으로 귀국 하신분들 많아요.
애초부터 잘못된곳은 발을 딛는게 아니에요. 시간낭비 
돈낭비 스트레스 등등 누구나 사회생활 초창기는 
그런열정으로 버티지시만 세월이 흐르면 더 더욱 힘들어져요. 
챠퍼 [쪽지 보내기] 2015-02-01 11:22 No. 127022675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멋지십니다...번창하세요 ~~
DavidPark [쪽지 보내기] 2015-02-01 17:20 No. 1270227167
@ Manila 님에게...
님 의견에 절대 동감합니다.
길이 아닌곳 내가 위험에 빠질 여지가 많은곳은
아예 발을 들여놓지 않는게 상책인듯 해요.
그런 열정으로 한국에서 뼈빠지게
일하고 여기는 매너지키면서 즐기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는게 우리에게도 필리핀 사람에게도 좋을듯해요.
벨롯 [쪽지 보내기] 2015-02-01 11:48 No. 1270226776
이상과 현실은 다르죠. 님말씀처럼 하면 사업안할 사람이 없을것 같아요. 잘되신 분도 있지만 계획 잘 세우고 와서도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본인이 잘됐다고 일반화 시키는 건 오류라고 봅니다. 님께서 사말같은 시골에 사시니 말씀이겠지만 바다에서 물고기 잡아다 파는거 마닐라 사는 분들은 안됩니다. 우까이..땡처리 화장품...부자들은 거들떠도 안보고 서민은 사고 싶어도 못사고 중간층을 공략하란 소린데 그게 더 힘들거 같아요. 주변에 저렇게 하던분들 얼마 못가 다 접으시더군요. 마인드는 참 좋으시고 본받고 싶네요. 다만 여기고 뭐라도 해보고 싶은 분들께 너무 과한 핑크빛 드림을 주진 않았음 좋겠어요.
참살이 [쪽지 보내기] 2015-02-01 19:20 No. 1270227309
54 포인트 획득. 축하!
@ 벨롯 님에게...마음가짐 차이죠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창업을 할사람 직장생활을 할사람 이도저도 못할사람 등 마인드부터 나눠지더군요 주관적인 생각이고 예를든건데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할수 있는게 전혀 없습니다 제말은 일단 경험해 보라는 겁니다 남말듣고 판단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경험하고 결정하라는거죠 필리핀에서 밥좀 먹었다 하는분들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본인이 알고 있는게 정답이죠 본인과 다른생각을 인정하려 안하더군요 물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더군요
비설야 [쪽지 보내기] 2015-02-01 17:32 No. 1270227188
3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규모로 이것저것 도전해서 얻는 경험이 정말 엄청난것이겠죠 ^^.
조재호 [쪽지 보내기] 2015-02-01 22:53 No. 127022752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쉽지 않은 ...그래도 열심히 ..^
빅맥 [쪽지 보내기] 2015-02-01 23:01 No. 1270227528
33 포인트 획득. 축하!
사업시작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으면 좋았지 나쁠건 없을겁니다.  정말 사업(혹은 장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도 준비하면서 알게 되는것도 아주 많으니까요
유니콘몬테 [쪽지 보내기] 2015-02-02 01:58 No. 127022765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좋은야그 보고갑니다...
davidgt [쪽지 보내기] 2015-02-02 10:11 No. 1270227904
33 포인트 획득. 축하!
무작정 시작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그래도 계획후 하는개ㅔ
 
더 좋지 않을까요//??
세부지키미 [쪽지 보내기] 2015-02-02 15:13 No. 1270228505
33 포인트 획득. 축하!
와우..이미 님은 대단한 사업가이십니다.
님이니까 그게 해당되는겁니다.
이미 많은것을 가지고 계시니까..
저역시 1년쉬라는 말은 절대 동의하지 않아여.
1년이 2년 3년 되는분을 하도 많이 봐서..
정말 뭐 하려고 할때 이미 돈이없어 못한다는...
마닐라하숙 [쪽지 보내기] 2015-02-03 12:32 No. 127022993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진짜 낭만적인생각 그런데 그렇게해서 무엇을 얻을려고요.
후운남 [쪽지 보내기] 2015-02-03 15:27 No. 1270230297
33 포인트 획득. 축하!
필리핀에서 사업해서 돈버는 사람 있지만 극히 일부입니다, 필리핀은 돈을 쓰러 오는곳이지 돈을 벌러 오는 곳은 아닌듯합니다, 필리핀에서 장사하기 사업하기 여러모로 복잡한 절차와 자국민 우선주의로 매우 어렵습니다. 그나마 한국식당이 생존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나 한국에서 자영업해서 살아남을 확률의 반도 되지 않는 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 열거한 그런 사업들 필리핀이 좋아서 살고싶은 분들 많이들 해보고 많이들 망합니다, 물론 도전해보고 경험을 쌓아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은 사업으로 작게 돈을 벌고자 한다면 차라리 한국에서 돈버시고 여기서는 휴양과 휴가를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이나라는 소득세도 30%를 내야합니다. 합법적으로 해서 이윤을 내기는 정말 어려운 나라이고, 불법적으로 가슴졸이며 장사하면서 까지 작은 돈을 벌려고 장사나 사업을 하는건 별로인듯합니다. 영어가 되신다면 직장을 알아보시거나, 은퇴후 오셨다면 연금으로 편히사시길 추천합니다. 
이동건 [쪽지 보내기] 2015-02-04 10:09 No. 127023158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조금 더 지내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햇님이집 [쪽지 보내기] 2015-02-04 17:34 No. 1270232481
3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분은 무얼 하셔도 성공하실듯 ㅎㅎ
호날두77 [쪽지 보내기] 2015-03-01 23:57 No. 127029582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자신감이군요 
고맙습니다
자유게시판
필리핀 코로나19 상황
신규 확진자
+502
신규 사망자
새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o. 95343
Page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