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섭 보낸 택배가 무관세라고 보냈는데 이런 스티커가???(26)

요세 커스컴이 미쳐서 모든 물건에 관세 때립니다. 심지어 아이디 카드에도 관세를 때립니다. 이럴땐 배로 받으셔야 됩니다.

@ 노노노노 님에게...ㅋㅋㅋ 미쳐서...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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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체국 택배가 아니구요 도어 투 도어  TNT 거든요 이것도 세금 인가 보네요. 지인이 보낸 라면과 달력은 우체국 택배 였는데 배달비 100페소만 받더라구요.@ 노노노노 님에게...

초코파이에 세금이라.....
지난번에 한국 우정국과 통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필리핀 우체국과 업무조인 컨트롤 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답은 미안합니다 끝 초코파이에 세금은 좀... 그리고 세관에 묶이거 안찾아가면 지들도 버립니다 먹거나 팔지는않습니다. 문제는 한국으로 돌려보내주지 않는다는겁니다.

이스트우드 아카데미

1600-9863

www.eastwoodac.com/

정확히는 몽쉘통통 입니다. 이게 우체국 택배가 아니라 도어 투 도어거든요. 이 도큐먼트 피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ASTWOOD-EDU 님에게...

도어투 도어도 항공을 이용하면 관세가 붙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정확히 업체쪽에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위에 스크린 캡쳐 보니 관세가 아닌 부가세네요.
VAT... 부가가치세.
세관원이 단순 선물이 아닌 상품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관세와 부가세가 부과되는데
관세 품목이 아니라 관세는 없고, 부가세만 붙었네요.
박스단위로 보내면 저런 경우 많습니다.

작년 이맘때였던가 한국어로 된 책 20여권에 관세를 붙여서 꼼짝없이 세금 내고
파사이 세관 우체국에서 물건을 찾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도 그렇지만 연말엔 더더욱 우체국 EMS 택배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파사이 세관우체국에 택배가 붙잡혀 있는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 만땅 받는답니다. 왔다갔다 비용도 만만치 않구요. 하루 온종일 시간허비 해야하구요. 

@ TEDDY 님에게...책은 전세계가  무관세 
인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겇ㅁ 이상하네요

@ 알리마카 님에게... 그러니까요.. 기가막히고 코가막힐 일 이었지요.
그러나 어저겠습니까.. 내라면 내야 하는게 필리핀 아닌가요..
아니면 택배 박스를 포기하고 그냥 와야 하는 상황인데..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내라는 세금 내고 박스 찾아서 나오는데 진짜로 구역질이 나오려고 하더군요.
우체국 EMS 택배,, 진짜로 비추입니다.
특히 연말엔 뭐든 무조건 관세대상이랍니다. (그야말로 개법이죠)

@ TEDDY 님에게...All transaction during hese days have taxes especially if international

@ TEDDY 님에게...I think all courier have their own tax charges.

미친 필리핀에 그안에 우리들이 사는게 웃깁니다 참으로 ㅎㅎㅎ
 
시즌이 시즌만큼 돈에 눈들어 돌아갈때입니다.
 
부디 다들 조심하시고 올말해도 무사히 지나가길 ^^

Document Fee 라고 서류 발급할때 나오는 비용입니다.
발행안해도 되는 서류를 고의적으로 발행한듯 하구요 
780페소 물건가액은 누가 정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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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hilippines

어떨땐 필리핀에서 그냥 사는게 더 쌀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배송비도 냈는데 또 돈을 내는 경우는요.

유모차 선풍기

휴대용 선풍기

막탄에서 판매중

웃음뿐이 안나오네요 필리핀 도대체 왜 그러죠

남친구함

나이상관없음

마음따듯한분원함

필우체국하면 열불나서 글하나 올립니다
 
오래전 근 3년전  우체국내에서 현장에서 컴플레인하다가 여러 외국인보는데서
 
체포될뻔한 이후로 두번다시 필리핀우체국 특히 나이아 근처 우체국은 두번다시 이용
 
안합니다.
 
기다리는데 4-5시간  세금도 지들 마음대로 없는것도 잇는것처럼 만들고 그것도 수기로
 
계산시 두드려가며 아주 능숙한것처럼 ... .한심해서 지금이 어느때인데 계산기로 두드려서
 
세금 계산합니까?  그것도 구석에 잇는 한구석에 잇는 방으로 무슨 죄수들 심문하는것 처럼
 
하나
씩 불러가면서 계산원들이 삥 둘러서 계산을 해대고 너는 얼마다 너는 얼마다
 
일일이 종이 쪽지에대가 수기로 적어가면서   참내 이건 가관도 아닙니다
 
그러더니 저한테는 빈박스에디가 2천페소를 매기길래  열통이 터저셔   큰소리로
 
규정집 보여달라고 하니 한사무실에서 시끄웟던지 책임자 비슷한사람이 나와서
 
자기 사무실로 가서 예기하자 해서 한창 예기하다가 다음에 오면 50%세금 활인해줄테니
 
자기들 이해해달라 하더군요 자기도 한국에서 세금교육도 받고 그랫다고  필리핀은 좀 다르다고
 
참내   그나마 책임자는 좀 트리더군요 한국에서 교육받은 사람이라서 그런지..
 
그밑에 직원들은 참 내 대단한 감투쓴것처럼 총만 안찾지   손님들을 죄수 다루듯이
 
나보고 체포돼고 싶냐고 묻질안나>  
 
외국인 뿐만 아니라 필리피노들한테도 한국에서 부쳐준 중고옷가지 장남감에도 1500페소 2000페소
 
물더군요 영수증 확인하고 물건 보니  . 전 괘씸ㅈ죄에 걸린것 같앗아어요 목소리 크고 그러니
 
다른 서양 외국인들도 박수치고    .  ㅎㅎ 그래서 ㅇ수갑차고 영창 갈
뻔햇죠    . 필리핀노 하바리 직원도 무섭고 .  구석직 사무실의 할머니 세금 수기 계산원들도 무섭고
 
나중에 들은 예기지만   필리핀마닐라 우체국이 비자금의 산실이라고 하더군요 대통령
 
이런말 해도 돼나  ?  하도 당해놔서  ....  
 
이제야 글오릴네요
 
행여나 마닐라 우체국5갈때는 조심해서 각오하고 돈낼준비하시고 가는게  좋을거에요
난 하도 열받아서 알면서도 지랄햇으니 당연한거지만
 
너무나 원시적인 계산방식.. 엑셀로 심플하게 수자만 넣으면 금방 나을걸 왜 게산기를 두드리는지
 
참내   이해가 안돼서  .....에잉  망할 필우체국  직원들   위에 돈받는놈들  ... 개놈들
 
욕이나 해야지
 
 

@ cherkym 님에게...머---  다 썩었죠. 정말 ㅜㅡ넘 화가 나서. 한국가려고 ecc하는데 돈 달라는거 안줬더니 별 쓸떼없는 거를 다 요구하더라구요.  개x x 들. .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래도 돈안주고 끝까지 갑니다. 

@ butter 님에게...소신껏 해야돼요  말도 안돼는 일에 고개 숙이면 계속 비굴하게 살아야돼요
 
최소한 자기 자존심에 자기 정체성은 찾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필리핀 우체극 이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좋은 생활

메트로 마닐라

0916 217 8345

저는 주로 우체국으로 한국에서 발송합니다.
보통 일주일 걸리고요. 일주일에 연락 없으면 확인전화 합니다.
그리고 100페소 내고 영수증 받고 싸인하고 찾아 옵니다 다른것은 없어요
전 편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요새가 아니라 항상 미친 세관...

NCV는 No Commercial Value의 약자로 직역하면 "상업적인 가치가 없다"라는 뜻인데,
정식 수출입물품이 아닌 견본이라는 의미져.
아마도 도어투 도어 회사에서 세금을 맞지 않기 위해 NCV로 송장에 기재한것 같고 세관에서 이에 대한 서류비용을 청구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780페소는 제품가격이 아니라 NCV에 대한 서류처리비용이라 판단됩니다.
이 비용이 늘 세관으로부터 청구된다면 고객에게 미리 이런 비용이 든다고 알려줘야 되는데 그런 말을 안했다면 당연히 한국 본사 또는 필리핀 지사에 항의하시고 받아낼 수 있도록 해보세요.

몽골로이님  속시원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MS  횡포가 심하다고들해서 항공택배로 보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서요. 견본이라는 의미 이군요. 고맙습니다. 수긍이 갑니다. @ 몽골로이 님에게...

저도 지난주 한국에서 책 한권 도어 투 도어로 받았는데..똑같은 금액 지불 햇습니다...
이거야 원 책값 보다 비싸다니.....
미친 나라임은 분명 합니다.

세금 낼돈으로 한국식품점에서 사서 먹는게 훨 이익일것 같네요..
연말 연시면 온 필리핀이 미치는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