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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나라 ...캐나다...! ..?(36)

Views : 8,642 2014-11-22 13:52
자유게시판 127006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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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쪽지 보내기] 2014-11-22 14:18 No. 127006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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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네요....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4-11-22 14:28 No. 127006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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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백구십구국 이라고들 하더군요.천국에서 하나빼기 라고!!!
긍정의마음 [쪽지 보내기] 2014-11-22 16:15 No. 1270065668
100 포인트 획득. 축하!
@ 모퉁이 님에게...센스가 대단하십니다^^저도 써먹어야 겠어요^^
WELLAGING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딤플자국 [쪽지 보내기] 2014-11-22 14:32 No. 1270065518
44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살고싶은 나라중에 하나죠..몇년전 벤쿠버에서 잠시 머무를때 많은것을 느끼고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많았어요.
아이러브명품용과 [쪽지 보내기] 2014-11-22 14:34 No. 1270065521
65 포인트 획득. 축하!
재미있네요.예전엔 영국을 신사의 나라라고 했었는데..옛날에..?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22 14:57 No. 127006555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제동생가족도 벤쿠버에 살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일거리가 없다고 하더군요..골프치고 야영하고 사회안전은 최고라는데요..
필에버1 [쪽지 보내기] 2014-11-22 15:38 No. 1270065603
42 포인트 획득. 축하!
설마~?! 캐나다가면 공짜로 먹고자고 할 수 있다는 얘긴가요~?!^^

개는 들어오라고 문열어주고, 돈가져가라고 친절히 가방에 돈넣어주고,

경찰이랑 물총놀이하면서 술래잡기하다가, 재수없이 잡혀도 쉬게 나가는 나라..?

천국이 아니라 바보나라같네요..^^
필에버하우스
퀘존 에버몰옆,홈짐,하숙
카톡: maniaw1
cafe.daum.net/ever5
대화명없음 [쪽지 보내기] 2014-11-22 15:45 No. 1270065608
94 포인트 획득. 축하!
@ 필에버1 님에게...ㅎㅎ 이글을 퍼오신 분이 마지막 사진을 안퍼오셔서 그래요.원래 이글은 마지막 사진 하나를 부각시키기 위한 반전용 사진의 일부분 입니다.캐나다의 치안상태나 국민성을 칭찬하는 포스트가 아니라...저렇게 멀쩡해 보이다가도 캐나다의국기인 아이스하키가 상대팀에게 패하는 날엔 폭도로 돌변하는걸 비꼬는 포스트였지요.http://www.etorrent.co.kr/bbs/board.php?bo_table=humor_new&wr_id=1849944&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C4%B3%B3%AA%B4%D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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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777 [쪽지 보내기] 2014-11-22 21:16 No. 1270066049
50 포인트 획득. 축하!
@ 대화명없음 님에게...네 맞습니다 아이스하키에 목숨거는 나라죠 그걸 보여주는 사진인데ㅋㅋㅋㅋㅋ 그걸빼먹으니 이상하게 캐나다 시민이 바보같아 보이네요 ㅎㅎ
nick1002 [쪽지 보내기] 2014-11-22 15:48 No. 1270065613
62 포인트 획득. 축하!
제  첫 여행지 캐나다 제 역마살인생의 시작점 ㅎㅎㅎㅎ 그래도 캐나다는 항상 좋은 기억만 남아있네요
팔라완 자유여행
카카오: palawannick
0927-490-4845
cafe.naver.com/nicktour
chanho [쪽지 보내기] 2014-11-22 16:00 No. 127006564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헐 대박  사실이라면 정말 살기좋은 나라네요  여기와  심하게 비교되네요~ㅎㅎ  꼭 가보고싶네요얼릉 돈모아 가보고싶습니다.꼬 옥
신선설농탕
프렌드쉽 BPI옆
09155051067
영헬레스 [쪽지 보내기] 2014-11-22 16:16 No. 1270065669
44 포인트 획득. 축하!
재미 있으라고 만든글에 다들 너무 좋은곳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캐나다도 갱 있습니다.(동양계 갱단이죠)  살인 사건도 나고요몇년전 밴쿠버 폭동 사건은 유명한 시위 사고 였죠 이유는 단순합니다. (하키팀이 결승에서 지는 바람에 폭동이 일어 났었죠 이때 도시마 마비 될정도의 큰 폭동이 일어 났어 사망 부상자도 많이 발생 했었습니다.)이웃 나라인 미국이나 필리핀 처럼 총기 사고가 나거나 하지는 않지만 캐나다도 사람 사람 나라다 보니 사건 사고는 나죠 그래도 여기보다 살기 좋고 좋은 나라인것은 분명합니다.
SAT [쪽지 보내기] 2014-11-24 22:38 No. 1270068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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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헬레스 님에게...토론토는 2002년도 완전 광란이었습니다. 토론토 메이플 립스 결승가고(우승했는지는 기억이 ^^;;), 동계올림픽 남녀 아이스 하키 우승하고 엄청났었죠여름에는 월드컵 때문에 태극기가 크리스티를 완전 뒤덮었고, 청소부들이 파업해서 쓰레기 냄새도 진동했었고캐나다 그리워요 ㅠㅠ
SAT, 토플 전문 입시학원
studyinphil.com
gassy [쪽지 보내기] 2014-11-23 14:03 No. 1270066750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영헬레스 님에게.... 동양계 깽단은 소규모입니다, 단순한 범죄집단으로 주로 도둑질을 합니다주세력은 월남사람이나, 인디안 원주민이라고 합니다, 실제 큰 깽단은 HILLS ANGLES라고 할리데이비슨 1500CC정도 오토바이를 타고 가죽점버에HILLS ANGLES라고 로고를 부치고 당당하게 떼를지어 시내를 퍼레이드를하며 세를 과시합니다주세력은 코카샤시안 즉 유럽계 백인들로 구성되어 있답니다제가게가 3-4년전 벤쿠버 폭동시 멀지않은 곳에 있습니다, 하키게임이 지게되자 젊은이들이 들어와 혹시주변에서 폭동이 날지 모르니 피하라고 미리 경고를 하더군요많은 차량과 상가에 재산피해는 있었지만 사망자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후에 잡힌 많은 젊은이들은 아직도 재판이 진행중이고  굉장히 관대한 처벌로 관용을 베푸는것 같습니다이곳에서도 불법으로 총을 구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수요가 없고 또 필요를 느끼지 않으니깽단들만 보유한걸로...  살기는 한국이나 미국보다는 좋은것 같습니다사회주의 국가라서 세금이 높은 대신 기본적인 보장은 완벽합니다홈리스들이 집달라고 시청에 가서 데모할 정도니까요 
영헬레스 [쪽지 보내기] 2014-11-25 10:49 No. 127006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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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sy 님에게...저는 저글이 너무 천국인냥 묘사되어 이야기 한거 입니다. 저도 캐나다 살았었지만 정말 좋은곳임은 틀림 없습니다. 그렇다고 천국은 아니죠 저는 저것만 보고 너무 캐나다에 대한 환상을 가질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갱단도 있고 사건 사고도 있다고 표현 한것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기와 비교하면 천국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캐나다가 무척 그립네요
gassy [쪽지 보내기] 2014-11-25 13:07 No. 1270069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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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헬레스 님에게...관광으로 오시거나  많은 돈을 가져오시면 천국에 가깝습니다보기에는 천국과 비슷합니다, 외국에서 사시는분들 다 마찬가지겠지만 경제활동을 하려면 지옥에 가깝구요
영헬레스 [쪽지 보내기] 2014-11-25 17:06 No. 127006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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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sy 님에게...경제활동 한다고 지옥까지는 아니죠 저도 영주권만 받았다면 아직 있었겠지만 돈을 많이 벌진 못해도 지옥이라는 생각은 해본적 없습니다. 금전적 여유가 없다는것이 조금 불편하긴 했어도 즐길것 즐기면서 살았기 때문에 오히려 저는 필리핀 삶이 더 지옥이네요
gassy [쪽지 보내기] 2014-11-26 02:44 No. 127007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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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헬레스 님에게...긍정적인 마음이 부럽습니다이민올때 가져온 얼마 안되는돈 줄이지 않고 살려고 발버둥치니 힘들더군요한국서 받던돈 비슷하게라도 벌려니 2,3배는 더 열심히 힘들게 일하게 되더군요경력, 학력 다 인정안되고 언어부족의 핸디캡을 가지고 맨바닥에서 부터 시작해야 하니까 무척 힘들고 지옥같다는 생각이... 지나보니 좀 즐기며 지낼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그래도 아이 셋 다 키웠다 하며 혼자 위안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필리핀여자와 결혼한 캐네디언친구 권고로 은퇴하면 필리핀으로 가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필고도 알게 되었구요그 친구 뇌암으로 죽었고 필리핀 부인은 벌써 딴남자하고 같이 다니더군요 
영헬레스 [쪽지 보내기] 2014-11-26 10:10 No. 12700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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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sy 님에게...긍정적인 마음은 아니죠 마지막에 필리핀의 삶이 지옥이라고 써있는데 저랑은 환경이 다르다 보니 그렇게 느끼셨나 모르겠네요 저는 가족도 없었고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벌이를 하다 보니 오히려 최소한의 벌이라도 보장되는 캐나다가 훨씬 좋았던 것이고요 (저는 캐나다에서도 맨바닥이었습니다.)필리핀은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뭔가 해내려 하니 더힘들기만 하네요 저는 지금이라도 캐나다 돌아갈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습니다. 최소한의 삶은 보장 될것 같으니까요 저도 이해합니다. 가족있는 가장이신 분들이 이민가서 얼마나 고생하는지 캐나다 뿐만아니라 호주 뉴질랜드 미국 어디든 이민가신 가장들은 미래를 위해서 밤낮없이 일하더군요 그래도 노년이 되니 모두 보장 받더군요 그런데 필리핀은 그런게 없잖아요 돈이 있는 사람이 즐기기는 좋은곳인지 몰라도 미래를 바라보며 살수 있는 나라는 아닌듯 싶습니다. 은퇴하시고 연금 받으시면 필리핀 보다는 미국 남부쪽으로 생각해보시는 더 좋으실듯 싶습니다. 집값도 저렴하고 캐나다 추운 겨울에는 미국에서 지내시고 여름에는 캐나다에서 지내시고요 (주변 분들 중에는 한국이랑 캐나다를 왔다갔다 하면서 지내시는 분들도 있으시더군요)필리핀은 생각처럼 생활비가 싼것도 아니고 주변환경이 좋은것도 아니고 어디 투자를 하여 수익이 나올수 있는곳도 아니고 노후에 여생을 즐길만한 곳은 아닌듯 싶습니다.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1-23 15:16 No. 1270066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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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밴쿠버 라서 그런건 아닌가요?  두지역 벤. 토 에  제 아는 사람은 애기가 다릅니다.벤쿠버사는 사람은 만족도가 높은편이고 ,토론토사는 사람은 미니마트 운영하는데 총기 들고 들어온 백.흑인들 애기도 하고 결국,미국보다는 치안이 좋지만현,토론토는  홍콩과 중국인들이 워낙 들어와서 부동산 투자들 해대고 난이후라  물 나빠졌다고 하더군요. @ gassy 님에게...
영헬레스 [쪽지 보내기] 2014-11-25 10:44 No. 1270069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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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캐나다 대도시는 비슷한듯 싶네요 홍콩과 중국계 이민자들 넘쳐나는 거는
gassy [쪽지 보내기] 2014-11-23 17:10 No. 127006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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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dream 님에게...벤쿠버도 마찬가지입니다, 호화주택은 거의 중국인들 손에 거래가 되고 있고 그들에 의해 부동산 경기가 좌우되고 있습니다, 치안은 좋은편입니다 사람사는곳 어디나 비슷하지만 그래도 이곳의 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친절하고 순박하다고 느껴지네요, 외국에 정착한 한인들은 거의 비슷하지만 먹고 살기는 토론토보다 벤쿠버가 더 힘들다고합니다 토론토는 인구도 많은 대도시이지만 광역벤쿠버시 인구는 200만명을 조금 넘는곳으로 굴뚝산업이 없어고 영화,관광, 써비스산업만 활발합니다 부동산 시세는 세계적으로 비싸기로 이름난 곳입니다
필드로 [쪽지 보내기] 2014-11-22 19:48 No. 127006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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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바로잡혀야...가능할꺼 같네요... 확실한건 모르겠지만 캐나다 정치인들 월수입과 사용내역등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일반시민이 확인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비리는 없는지 확실하게 알수있죠... 영수증도 같이 확인가능하다고 하던데...캐나다가 맞던가?...
Baron [쪽지 보내기] 2014-11-22 20:07 No. 127006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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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나라... 글쎄요.. 겉으로 보이는 단편적인 이미지들을 조합해보면 그렇게 느껴질수 있습니다.하지만, 백인 또는 주류사회에 속해져 있는 일원이 아니면, 내면적으로 표출 안된 이야기는 많이 다릅니다.인종 차별이 없는 듯 하면서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민들은 정말 먹고 살기 아주 힘든 나라이기도 합니다.모든 거는 다.. 양면의 동전과 같아 앞쪽과 뒷쪽이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입바른말닷컴
캐나다.미국.한국.필리핀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4-11-23 00:05 No. 127006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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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엔 휘슬러마운틴에 스키를 타러갔던 생각이 나에요....공기 맑고....깨끗한 자연....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arasin0609@gmail.com
Baron [쪽지 보내기] 2014-11-23 04:10 No. 1270066357
97 포인트 획득. 축하!
@ 아라신 님에게...마운트 위슬러 괜찮죠.. 블랙콤.. ㅎㅎ
입바른말닷컴
캐나다.미국.한국.필리핀
gassy [쪽지 보내기] 2014-11-23 04:50 No. 127006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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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카나다에 왔을때 사람들 정말 착하고 순해서 너무 친절해서 바보스럽기도 하더군요
은행 관공서에 일하나 처리 하려면 사전 예약없이는 어렵고 왜 그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한국에서
50년 가까이 살아온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고 이래도 일이 되고 나라가 돌아가나 하고
느낀적이 한두번이 아님니다
이제는 적응이 되어 그럭저럭 불편없이 살고 있습니다
또 깽단도 있고 도둑도 있고 마약이나 대마초도 많이 있습니다
살인사건은 주로 깽단의 세력다툼이나 마약거래상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고라 일반인하고는
전혀 무관합니다
다운타운 가까이 홈리스들이 많이 있는 지역은 마약과 대마초를 굉장히 흔하게 접할수 있습니다
주말 저녁에 술집이 많은 거리에서는 대마초냄새에 골이 아플 지경입니다만 경찰의 단속은 없습니다
합법적인 대마초 농장도 있고 보통은 거의 불법거래지만 의사의 처방이 있으면 약용으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마약복용이나 대마초 흡연에는 상당히 관대한것 같습니다
마약중독자가 치료를 원할시에는 정부에서 무료로 마약주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둑도 많이 있습니다, 저처럼 가게를 하면 좀도둑을 많이 잡는데 처음에는 언어가 원활치 않으니
욱하는 성미에 손이나 발이 먼저 나감니다
주변에서 너무 놀라더군요, 절대 손대지 말고 잡아서 행동에 제약을 주면 안된다고
도둑을 잡아서 때리거나 강제로 잡을시는 오히려 구속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경우가 많았지만 운이 좋아서인지 아직까지는...
몇년전 토론로에서 그로서리를 하는 중국인주인이 상습적인 도둑을 잡이 차에 가두고 경찰에 신고를 했으나
오히려 주인이 불법감금으로 재판을 받아 변호사를 동원하여 1년6개월만에 무죄판결을 받은일이 있습니다
이후로 상점주인의 정당한 행동을 보호하는 법을 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 공권력인 경찰의 권위는 막강하다 못해 지나칠 정도입니다
경찰은 일단 모두 손을 뒤로하여 수갑을 채우고 조사를 합니다
수갑을 거부하거나 저항시에는 가차없이 물리적 제약(엄청낭 주먹질과 발길질)과 전기충격기, 심하면
직접 발포도 합니다
카나다에서는 경찰에게 저항은 엄청난 대가를 치루고 심하면 총으로 사망과 연관됨니다
한국에서 오래 살아온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카나다에서는 부작용도 있습니다만
경찰에 의해서 기본적인 사회질서가 잘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SAT [쪽지 보내기] 2014-11-24 22:48 No. 127006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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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ssy 님에게...토론토 계시는군요 2001년~2003년 리치몬드 힐에서 살았습니다핀치역에 향촌이랑 크리스티역의 북창동 순두부는 아직 잘 있나 모르겠네요사오년전에 토론토 들렸는데요 좋은 추억이 많던 곳이라서 크리스티에 가니깐 눈물이 주르륵 ㅠㅠ그립습니다
SAT, 토플 전문 입시학원
studyinphil.com
gassy [쪽지 보내기] 2014-11-25 01:52 No. 1270068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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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T 님에게...죄송합니다, 저 지금 벤쿠버에서 살고 있습니다이민후  벤쿠버에서 떠나지 않고 14년째 살고 있습니다토론토에는 친척 동생과 옛날 직장동료가 살고 있어 가끔 전화로 안부전하고 있습니다저한데 토론토는 낯선 도시입니다 
해인사 [쪽지 보내기] 2014-11-23 07:08 No. 127006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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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직접 살아봐야 어느정도 진실이 있는 거 같아요 총기 자유가 아닌것만도 좋네요.
R.T [쪽지 보내기] 2014-11-23 21:04 No. 127006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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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ㅋ  설마요 ㅋ 일단 시민의식은 확실이 높습니다만 ....무슨 캐나다가 에덴동산도 아니고 ..제가 살던 BC 주가 벤쿠버도 있고해서 흔히 말하는 대도시 문제(홈리스등..)도 있고 토론토 쪽도 그렇고 그냥 다 사람 사는 곳입니다.예를들어 벤쿠버, 이스트 헤이스팅스 가시면 남자들 두명이가도 안전하지는 않은 곳이죠.결정적으로 카눅스가 경기에 진날은 뭐 ㅡ.ㅡ;;2011년? 에는 폭동도 한번 있엇죠? 결론은 전부 사람사는 동네 입니다 ㅋ 한국에서 그리고 필리핀에서 해서 위험한 것은 그곳에서도 위험해요 ㅎ 
보탱배 [쪽지 보내기] 2014-11-23 23:15 No. 127006722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너~무 신사적인 나라...
붉은목련 [쪽지 보내기] 2014-11-24 11:29 No. 1270067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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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이 안올라왔군요.. 아이스하키 패배~
♥행복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앙젤라 [쪽지 보내기] 2014-11-25 23:23 No. 12700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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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기가 좋나요?? 저는 호주가 최고인주 알앗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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