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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 11,608 2014-11-20 10:30
자유게시판 127006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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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0:36 No. 127006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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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엿같으면 한국가세요 하실꺼면 하지 마세요 어차피 가니까요 ^^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1-20 14:09 No. 1270061954
52 포인트 획득. 축하!
맞불작전을 쓰는것보다는 옆집경찰 이름소속 알아서 주한 필리핀 대사에게 내용을 쓰시고 ,필리핀에서 여러문제가 많다는 내용.온라인 사이트에서도 올리구요. 이번 경찰의 언행 과 여러부분에서 불법이 난무한다는내용을 적어보내시고 다음주한 필리피노 불법체류자 들 신고하세요.@ 야마아라시 님에게...
tuyor [쪽지 보내기] 2014-11-20 11:41 No. 127006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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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아라시 님에게...심정 충분히 이해 갑니다...
TEDDY [쪽지 보내기] 2014-11-20 10:38 No. 1270061449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어요.마닐라도 마찬가지 상황입니다.이사람들은 집을 지을때 주변에 주택들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도 안씁니다.그리고 필리핀 사람들은 시끄럽다고 가서 말하는 사람도 없구요.저희집도 3년동안 앞집,뒷집 주택 건축공사를 하고 있는데 시끄럽고 먼지날리고죽을맛 이지만 이웃에 사는 필리핀 사람들이 모두다 가만히 있기 때문에 저도 가만히 있습니다.제가 나서면 서로 좋지못할 일만 생길것 같아서 꾹꾹 눌러참고 살고 있습니다.아무리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문화가 있는 나라라고 하지만 좀 많이 심합니다.우리는 이방인이니 참고,봐도 못본척 하면서 사는날까지 살아가는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이야기 한다고 따져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기에 ......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11-20 10:49 No. 1270061477
63 포인트 획득. 축하!
@ TEDDY 님에게...현재 저희 콘도 옆에는 계속 콘도가 건설중이고, 진행중인 콘도도 몇 건 더 있습니다. 아침 저녁 아니 밤 늦게까지 파일을 밖아대는 통에 엄청 시끄럽습니다. 저야 사무실에 나와 있어서 괜찮지만 제 아내는 더 죽을 맛이 겠죠...좀 있으면 저희 콘도 바로 옆에 또 들어올텐데 야단났습니다. 다른데로 이사를 가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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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1:33 No. 1270061608
93 포인트 획득. 축하!
@ filmgoerlee 님에게...역시나..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신분 없을거라 생각했는데..그래도 다행인게..전 아직 나이가 30살이다보니 정말 눈돌아가면 창고에서 드릴 꺼내와서 사진에 있는 저 벽 뚫어버릴려고 했습니다.. 고마운건지 마침 바깥양반이 경찰이라 못할뿐이지 일반 평민이었으면 일단 뚫었을지도 모르겠네요..뒷감당은..뭐..잘못되겠죠 ㅋㅋㅋ한국 같으면 건설 자체가 원체 빠르니 조금 참으면 될지 몰라도 여기는..원체 느리니..이사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아요..
longxiu [쪽지 보내기] 2014-11-25 11:24 No. 1270069223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야마아라시 님에게...가시기전 바랑가이에 신고부터 하세요.건축 허가 나오지 않는다면 불법 건물입니다. 바랑가이에서 허물라고 할것이며, 불법으로 한것이기에 용도 변경 허가도 내주지 않을것 니다.부셔야 하는데 돈들고 용도변경하는데 돈들고 다시 지으는데 돈들고 할것 입니다.화로만 처리 하지마시고 먼저 그렇게 해보세요.. 화만 내봤자 보인만 피로하고 건강에도 해롭죠.물론 본인을 바로보고 있는 처 되시는 분도 함께 스트레스 받으실겁니다.본인 혼자만의 스트레스 혼자만의 화가 아니니지혜롭게 처리하세요. ^^의외로 행정이 잘된곳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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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0:44 No. 127006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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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DDY 님에게...옆집 아재(경찰) 왔을때 제가 이렇게 말 했습니다"난 미친사람도 아니고 싸우고싶어하는 사람도 아니다 얼마전 다른집에서 파티하면서 새벽까지노래방 기계도 아니고 아예 밴드가 와서 드럼 두들길떄도..장기간 공연하는게 아니니 그냥 냅뒀다 다른집들도 마찬가지였고 그런데 집 수리하면서 남의집 담을 본인 멋대로 증축하고는 되려 화를내냐?"하니까 하는 소리가 그건 그거고 제 오토바이 머플러 가지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더군요..열심히 외국인,돈없는 필리핀애들 삥뜯어서 집 장만한거 같은데..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지요..이렇게 글좀 적고나니 마음은 편하네요 그냥 그런갑다 하고 살아도 되지만...성격이 허락을 안해서..이젠 갑니다 테디님은 부디 저같은 험한꼴 안당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heesuk81 [쪽지 보내기] 2014-11-21 11:32 No. 1270063457
33 포인트 획득. 축하!
@ 야마아라시 님에게...그 경찰놈이 개념이 없는 필리피노네요. 개념있는 필리핀 사람은 공사한다고 시끄럽게 해서 미안하다고 미리 양해도 구합니다. 현재 거주하시는 곳이 본인 집이 아니시면 이사를 가시는게 최고입니다. 어드민있는 빌리지나 콘도에서 사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한국에 가신다니 머..이나라 공무원들이나 특히 경찰들은 지들이 왕인 줄 아는 애들이 아직까지는 많네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다고들 하지만요. 아직 30살이시고 젊으시니 엿먹어보라고 옆집 담이라도 부셔버리고 싶으시겠지만 일단 화를 좀 삭이세요..ㅎㅎ저같아도 저런 상황이면 담벼락 수리한다고 다 부셔버렸을 겁니다. 한국가시더라고 그전에 그 경찰놈 이름하고 소속 확인하셔서 옴부즈에 신고해버리세요.
Coffee Holic
세부 아이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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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콩콩 [쪽지 보내기] 2014-11-20 23:42 No. 127006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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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아라시 님에게...힘내십쇼... 보는제가 더 짜증이 나네요... ㄷㄷㄷㄷ
GOROKE [쪽지 보내기] 2014-11-20 10:40 No. 12700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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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 한국에 있는 불체자들 필리핀으로 추방좀 해주세요..;;그리고 추천합니다..;;힘내시구요!!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0:47 No. 127006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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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ROKE 님에게...추천 받을만한 일도,자랑거리도 아닙니다..그냥 불편한 진실이죠..그리고 제가 정말 불체자들 한명 한명 보낼때마다 인증샷이라도 찍을겁니다.복수는 또다른 복수를 낳는다 하겠지만 불체자들때문에 한국사람들 일거리 줄어드는 그 자체가더 큰 문제라 생각하니 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라도 절대 괄시하지 않을겁니다...
GOROKE [쪽지 보내기] 2014-11-20 10:51 No. 127006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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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아라시 님에게...응원 하도록 하겠습니다. 
20zoo [쪽지 보내기] 2014-11-20 10:49 No. 127006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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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 근데 억울한 심정 올리고 나는 간다면서 글하나 툭던져놓고 가시면 그래도 필리핀에 남아계신분들은 어떤 생각이 들런지... 이레저레 안타깝네요...
(주)디자인 혜윰
서울시 회기동
+63 10 9946 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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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1:23 No. 1270061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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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zoo 님에게...저역시 3년간 필고 보면서 저와 비슷하거나 다르게 억울한 심정 적어놓으시고 가시는분들 봐오면서.."아 본인이 안맞으면 한국가지 여기 뭐하러있나?"이런생각 많이 들었습니다그때 제가 철이 없었고 경험이 없었던거죠..사람이 이기적인 동물이다보니 내가 정작 느끼지 못하면 와닿지도 않는다고..근데 제가 당해보니 저 역시 별수 없다는걸 오늘 정말 몸으로 느낍니다.사실 글 안적고 갈려고 했는데 혹여나 여기 거주하시는분들중에 이웃들과 불화 있으신분들...저 처럼 지르지 마시고 그냥 "아 예전에 그사람..지랄하다 경찰와서 힘없어서 한국 간사람"기억하시라고..본인이 원해서 오신거니 버티시라고 적었습니다..저역시 좀 그렇네요 마치 자식놈이 나가서 맞고 집에와서 부모한테 징징대는거 같아서요 근데 제 의도는 징징대는게 아니라(반 징징ㅋㅋ)참고 하시라고 적은겁니다..ㅎㅎ 집사람도 지금 화가나서 같은 필리핀사람이지만..진짜 너무한다고 자기가 힘없다고 우네요...에휴..
heesuk81 [쪽지 보내기] 2014-11-21 11:39 No. 127006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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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아라시 님에게...저도 코필커플인데 아내분이 더 힘드실꺼 같네요. 잘 위로해주세요. 다음에 그 경찰놈 보면 절대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 내거라 하지마시고 그런거 있잖아요. 웃으면서 바보로 만드는거..아내분하고 같이 한국가시는건가요?..아예 한국 가시면 그전에 그 옆집에 변호사 레터 한장 써서 보내주세요. 경찰이 외국인 협박하고 그집 아내가 그거 믿고 손가락 욕하고 모욕했다고.. 여기 경찰들도 진급시험도 있고 나중에 연금도 잘 받고 하려면 인사고가가 좋아햐하는데 저런 걸로 재판이라도 걸리면 큰 타격입니다. 재판 진행되고 취소 안되면 연금도 못받고요. 제 생각엔 야마아라시님이 그 옆집 경찰넘 상대하시기가 더 수월할겁니다. 단 한국에 가신다는 전제하에요...총기자유가 무섭운 나라니까요. 더러워도 어쩔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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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zoo [쪽지 보내기] 2014-11-20 11:33 No. 127006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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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아라시 님에게...솔직히 이런 경험은 제가 한국에서도 겪었던 부분이라 참 뭐라하기 힘드네요 더구나 가해자 입장에서요 물론 사장이 시켜서 한일이긴 하지만 직원인 제가 미안해서 옆집가서 청소도 해주고 물건도 정리해준 기억이 있네요 어찌됐든 분명한건 옆집주인과 경찰을 개쓰레기는 확실하고요 댓글 달리는거 보니 님글보시고 더 혈압올라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차근차근 정리 잘하셔서 컴백하시기 바랍니다. 남아계시면서 소심한 복수하셔도 될듯 하신데요 ㅋㅋ 여튼 돌아오시면 필리핀 불체자도 많이 잡으시고 잡으시는 김에 조선족 불체자도 잡으세요 국내에는 조선족들이 더 문제가 많드라고요 힘내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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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g [쪽지 보내기] 2014-11-20 10:50 No. 127006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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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저도 몇년전에 웃기지도않는 어처구니없는일 당했었는데, 그이후 힘좀있는 필 친구들이 도와주고 있지만, 이해불가능한 일들이 일상처럼 되어있는 필리핀 이죠.마음부터 삵이시고 차분히 정리하심의 좋을것 같습니다.화병이 몸을 망칠수있으니, 진정부터하시는것이 우선일것 같고 힘내시기바랍니다.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1:26 No. 127006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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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g 님에게...집에 오자마자 욱해서 물건은 차마 못부수겠고..주먹으로 벽을 쳤더니..가운데 손가락 연골이 팅팅 부었네요..이게 화병때문에 속 망가지기 전 겉이 먼저 망가지는가봅니다..ㅋㅋ집사람이랑 처가쪽에서 사리사리스토어 운영하면서 이래도 배우고 저래 배우고 따갈로그도 좀 해서 남들과는 조금 다르다고..난 필리핀에 융화되서 살수있을거라 자만하고 또 기대해서 그런지 실망도 엄청 크네요..
자외선 [쪽지 보내기] 2014-11-20 10:50 No. 1270061487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이나라사람들 정말 짜증나는것중에 하나가뭐 하나 컴플레인걸면, '야 그러면 니네나라로 돌아가지 왜 여기사냐' 이건데.이건 뭔 논리인가요.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1:36 No. 127006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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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 님에게...필리핀 사람들이 전부 그런건 아닌데..2년전에도 제가 제 소유 승용차타고 가다가 네포몰 근처 퓨어골드 로터리에서 지프니가 제 차를 뒤! 뒤에서 때렸습니다 결론은..지프니 2천원 주고 제차 제돈으로 고쳤습니다 한참 경찰이랑 싸웠는데 제가 외국인이라거기 서있던게 잘못이라 하더군요..그때도 잘 참고 넘어갔는데 이젠 정말 한계네요 ㅎㅎ...아직도 그 경찰 기억합니다..바리엔토스였나..바리토스였나..후..죽일놈 ㅠㅠ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20 10:52 No. 127006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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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피노이여성들은 노래방 접대부로 일하더군요   화곡동 에서요,,,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1:18 No. 127006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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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 님에게...제 집이랑 가깝네요 제가 양천구 신정동이니..꼭! 가야겠네요
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20 10:53 No. 1270061494
76 포인트 획득. 축하!
불체자 피노이여성들은 노래방 접대부로 일하더군요   화곡동 에서요,,,
엡코번역 [쪽지 보내기] 2014-11-20 10:59 No. 127006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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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참고 삽니다그래서 느는게 협압과 흰머리인가 봅니다
영헬레스 [쪽지 보내기] 2014-11-20 11:00 No. 127006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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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화나시겠네요 어쩌겠습니까 여기서는 한없이 약한 존재인데요 저도 여기 살면서 수없이 화내고 내가 여기 왜 사나 싶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이나라가 발전 못하는 이유중에 하나죠
스카이콩콩 [쪽지 보내기] 2014-11-20 23:43 No. 127006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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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헬레스 님에게...맞는거 같습니다.. 발전 못하는 큰 이유중 하나인거 같아요..
마강다 [쪽지 보내기] 2014-11-20 11:03 No. 12700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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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본보기로 없애버리시지요..^^ 경찰이라봐야 밑에 급같은데...지우개로 지우는 모습 누군가는 보여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여....글보기 내가 다 화가나네여...
제같으면 한국가면 아마도 님보다 더한 단체 만들어서 여성가족부를 압박할겁니다....
미친 여성가족부..저또한 필녀와살지만 너무한부분 참고도 살고하지만.이런글보면 지우개로 세상에서 지워야할넘들 많네여...저넘들 한국사람 보기 뭐같이봐서그래여...우리옆집에는 제너럴사는데도..님과같은 상황보다 더한 집을 8개월공사하면서 미안하다는말 한번도 안하던데 그나마 토요일부터 일요일은 공사중단해줘서 그거에 감사햇다는...ㅠㅠ
집공사하면 옆집에서하면 완전 미치죠..^^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1:39 No. 1270061623
@ 마강다 님에게...현실은 이러나 저라나..현지 경찰이라 제가 억울해서 또다른 누군가를 불러봤자 결국은 피노이가 오겠죠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을테니..저도 한국에서 보여줄려고요팔은 안으로 굽는걸요..저희집은 일요일만 쉬고 토요일도 뚱땅뚱땅 거려요..오후에 슬슬 짐 싸서 한국에 보낼건 보내고 집사람집에 줄건 줄려고요 이런 이웃들하곤 못있겠네요 남편이 경찰이라고 fuck u하는 아줌마하곤..도저히 옆집에 못있죠 ㅎㅎ..제가 아줌마한테도 딱 한마디 했습니다 "디프런트 클라스"
ggangte [쪽지 보내기] 2014-11-20 11:04 No. 1270061522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글 읽는데 님의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진짜 말도 안되는 거지같은 놈들.. 으으으으으..인종차별 진짜 나쁜건데 저런놈들때문에 없던 인종차별까지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힘내시고 화풀리실때까지 화이팅하십시오!
저입니다 [쪽지 보내기] 2014-11-20 11:14 No. 1270061552
님의 글 읽고 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물론 저같아도 떠나고 싶을겁니다. 그리고 떠나겠지요..근데..그 빙 쉰 같 은 경찰 나부랭이 쓉 새 퀴 는...분명.. "내말 안들어서 코리아노 하나 보내버렸어"<<<<이 지랄 하고 웃고 떠들면서 돌아 다닐것 생각하니... 치가 떨리네요..그 새퀴 어떻게서든지 님 께 와서 사과 시키고.. 빌게 할 방법 없을까요 ㅠㅠ진심입니다.전 세부에서만 살았기에....이쪽밖에 인맥이 없네요 ㅠㅠ교민 여러분...그 개 쉐 키 ...어떻게든 글 쓰신 회원님꼐 사과 시킬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면 ;;;;무리가 될란가요 ㅜㅜ아 진짜 주겨버리고 싶네요 ;;;;;;;;;;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1:44 No. 1270061630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저입니다 님에게...인맥이 있어도..없어도..누굴 탓하겠어요..다 제가 외국인인 잘못이죠..문화,수준 자체가 틀린 사람들이라..첫대면에서 Fuck u하는데 두손 두발 다 들었어요 ㅋㅋ
망고야 [쪽지 보내기] 2014-11-20 11:23 No. 1270061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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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누구나 느끼는 비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문문화의 차이라고만 느끼기엔 너무 몰상식한... 근데 참 방법이 없는게 안타깝죠... 어떤분들은 왜 필리피노를 비하하느냐 비하하려면 필에서 살지 말고 따나라 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부대낄 수 밖에 없으니... 맘 편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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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쪽지 보내기] 2014-11-20 11:25 No. 127006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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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정말 열 받고 남으셨을거 같아요한국인들은 자꾸 힘을 잃어 가는 거 같아요참으면 되는 일이겠지만..아마 필리핀 오래 사신 분들 이 아닌이상 이 느낌 다 알겁니다 
이이제이 [쪽지 보내기] 2014-11-20 11:29 No. 127006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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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에 너무관대한 나라다보니... 저희집도 아기가 자라고있는데.. 소음때문에 신경쓰이는것이 한두개가아닙니다... ㅠㅠ
조개먹는하마 [쪽지 보내기] 2014-11-20 11:29 No. 1270061597
78 포인트 획득. 축하!
에구... 한강에서 뺨맞고 화풀이는..  뭐 그런식이라지만...그 쌴눔의 필리피노들은...아오... 조사불고 싶네요
모퉁이 [쪽지 보내기] 2014-11-20 11:37 No. 12700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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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더 살고 싶은 나라가 있고...살다가 가고 싶은 나라가 있습니다.사실 이나라 사람들 자기들 끼리고 밤새 노래 하거나 2-3년 공사를 해도 아무 상관 안하더군요.외국인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이나라 문화인 것 그러려니 해야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필리핀에 있는 한국 사람들 욕설과 무시를 당하고 있지만그래도 이나라에 있는 한국 사람들은 필리핀 사람 무시 하고 살지요...아내의 조국 필리핀...평생에 보듬어 안아야 할 나라 인 것 같네요.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1-20 13:24 No. 1270061897
아내만 꼭 부둥켜 안으면 되지 이 나라 쓰레기를 평생을 두고 머하러 포옹합니까?스트레스 자주 받으면 암세포 늘거나 수명줍니다.ㅎ@ 모퉁이 님에게...
duran [쪽지 보내기] 2014-11-21 13:32 No. 1270063760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softdream 님에게...correct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1:45 No. 127006163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모퉁이 님에게...마인드 자체가 존경스럽습니다..아직은 감성보다 이성이 앞서는 때라서...아무리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해도..도저히 안되겠네요 일종의..내공부족? 아닐까요 ㅋㅋ다음을 기약해야지요
세부세부88 [쪽지 보내기] 2014-11-20 11:38 No. 1270061619
44 포인트 획득. 축하!
힘 없는 외국인이기에 참아야 할때가 진짜 많은거 같아요.. 님글 읽으면서 엄청 열불 나네요..
nickun [쪽지 보내기] 2014-11-20 11:39 No. 127006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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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 때문에 필 불체자들을 신고한다는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이왕 그렇게 하실 꺼면 어디어디 사는 어떤 녀석 때문에 너희들이 강제 출국 되는거라는것을 꼭 알리시기 바랍니다.
그런 놈들 만나서 당할때면 저도 분해서 잠을 못 자지만, 그 경찰 놈이 그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 놈 역시 마음 한구석 불안한 마음으로 살 겠지요. 백명 천명 강제 출국 된다면 필 가족 구성을 고려했을때 그 놈의 적은 만명 십만명이 생기게 되는 것이고 그 놈 면상을 보고싶어 하거나 아님 온라인에 떠드는 놈들 분명 생기겠죠.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1:51 No. 127006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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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un 님에게...저도 그거 생각하고 꼭 말 할겁니다 피노이 노동자가 번 돈으로 생활하는 가정들이 혹여나 앙헬레스에 살면 찾아가겠죠 당신이 보낸 한국인때문에 그사람도 한국에서 피노이들 다 내보내고있다고 그 마인드로 찾아낼겁니다 그리고 친한 형님한테도 조금전에 연락드려서 사정 이야기 하면서 한국들어간다고 하니 자기도 명단 보내주겠다 하더군요부산 김해쪽에서 염색공장하시거든요...자기 짤랐다고 몸둥이들고 온 피노이들도 있다고 하면서 엄청 열을 내시더군요..그래도 마음 한구석 불편한건 그중에 착한사람들도 있을텐데요..
노노노노 [쪽지 보내기] 2014-11-20 11:39 No. 127006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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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똘아이 닽은 종자가 있습니다.. 한국은 안그런지 아십니까....?? 세상사 다 독같아요... 후진국은 권력이 있으면 더 하고요... 그냥 사는게 속편한 세상인듯 합니다.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1:53 No. 127006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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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노노노 님에게...그렇죠..에휴...지금 글쓰는 와중에도 옆집은 여전히 쾅쾅대네요..
풀잎처럼 [쪽지 보내기] 2014-11-20 11:46 No. 127006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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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굉장히 상하셨겠습니다.
저도 그런 일을 격어봐서 그 심정을 압니다.
우리집 옆으로 새로 집을 짓고 이사온 필리피노가 꼭 우리집 부부침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쓰레기를 태웁니다. 거의 매일요
연기가 온동 우리 집을 덮습니다. 1시간 이상 연기를 마시고 있으면 정신이 다 몽롱합니다.
오래 참다가 가서 애기했더니(와이프가) 자기집에서 집 주인인 자기가 자기 쓰레기를 태우는데 왜 간섭하느냐고 하더군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저는 가만히 있는데, 와이프가 한 마디 쏘더군요.
"그럼 당신네 연기 우리가 초대도 안했는데 왜 당신 맘대로 우리집으로 보내냐 ? 당신네 집으로 다 가져가라"고요.
그 후로는 그 인간들과는 봐도 아는 척도 안하고 지냅니다.

초상이 나서 집에서 9일장을 치루는데 바로 붙어있는 이웃집에서 생일이라고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노래방 기기 크게 틀어놓고
밤새도록 술먹으며 쿵작거리는 사람들이니 더 이상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어쩔수 없이 그려려니 하고 살아야지 정말 자기 밖에 모르는 아주 이기적인 마인드가 뼈속까지 배긴 사람들입니다.
근데 이게 이곳의 문화랍니다. 어쩔수 없지요. 그저 참고 지냅니다.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2:05 No. 127006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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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처럼 님에게...그렇지요..그동안 이런일 저런일 많이 당하고 살아도"여긴 필리핀""나는 외국인..더러운 외국인"하면서 버텼는데..소음은 저도 참을수 있는데..솔직히 찾아와서 웃으면서 "이사왔는데 집을 더 크게 만들 예정이다 몇일정도 걸릴텐데 양해좀 해줘라"이 한마디면 되는데..저들의 저런 태도 자체를..이해 못하겠더군요.. 아직은 내공부족입니다..제가 나이 많이 먹어서 김노인이 되고 그때 돌아오면...그땐 이해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지금의 전...부족하네요 ㅠㅠ
다루 [쪽지 보내기] 2014-11-20 12:16 No. 12700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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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내가 필리핀이고 아직까지는 필리핀에 대해서 좋은경험이 더 많지만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터라 많이 안타깝네요. 나중에,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 아 그런때도 있었지라고 회상하는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좋은 의미에서요). 좋은 말을 못해드려서 죄송하네요. 힘내세요~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2:47 No. 127006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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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루 님에게...네에..지금 동생시켜서 출력 좋은 대형 스피커 사오라고 했습니다..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한국의 좋은 속담을 보여주고 갈 생각입니다...그리고 이정도의 위로면 전 충분합니다..사람은 역시 사람말을 들어야 하나봐요..짐승들이랑 싸우니..체력이 딸려서 원..
DooMak [쪽지 보내기] 2014-11-20 12:39 No. 127006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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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저는 변호사때문에 포기하려고 했는데
이녀석이 제가 의뢰한 비자처리는 하나도 안하고
노터라이즈(공증)으로 들어오는 푼돈 푼돈에 눈이멀어서
제건은 아예 뒷전으로 밀어두더군요.
해결이 되었으니 망정이지
졸지에 불법체류자 될뻔했습니다.
초은 [쪽지 보내기] 2014-11-20 12:40 No. 12700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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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은 경찰이 더하니.. 무서워서 어디 살겠나...
호박금융
09159907942
mayon [쪽지 보내기] 2014-11-20 12:44 No. 12700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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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에 이웃에게 피해가 발생한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외국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탕으로한 무식한 완장노릇(직업)이 문제로군요.이런 이기적이고 무식한 놈들은 한국에서 아무리 많은 필리핀노들이 불이익을 당해도 전혀 신경쓰지 않을 겁니다.어떻게든 그 당사자와 무식한 와이프에게 일벌백계가 되는 방법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변호사를 선임해서 공식적으로 대처하시거나 개인적인 인맥을 이용해 지긋히 눌러주는 방법도 한번 고려해 보시는게...황당하 마음고생에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K-mart Legazpi 한국식품점
Seaoil gas station, Cabangan, Legazpi city
09178693784
facebook.com/kmart&cafe
야마아라시 [쪽지 보내기] 2014-11-20 12:49 No. 127006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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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on 님에게...소음에 관대한 나라이니 Kpop을 알려줄려고 조금전에 동생시켜서 출력 가장 쎈 우퍼 사오라고 했습니다 마이크하고 MR유투브에서 받아서 스피커로 출력하고 마이크 꼽으면 자연스레 노래방이 되니..재들 공사 시작하면 차라리 노래 부르고 음악듣다 공사 끝나면 잘까 생각중입니다 짐싸다가 다시 풀고 동생 보냈네요 ㅋㅋ
다마네기 [쪽지 보내기] 2014-11-21 12:47 No. 127006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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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아라시 님에게...제가 썻던 방법이네요. 밤새도록 시끄럽게 잠못자게 하면 저는 일부러 조용한 날 골라 음악 볼륨 최대로 해놓고 잠은 옆방에서 이어폰으로 음악 따로 들으면서 몇번 잤던 기억이 ㅋㅋ 근데 이렇게 해도 피노이들은 무식해서 소음공해에 신경도 안쓸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풀하우스
마리바고
0915 254 7765
cebu-fullhouse.com
싸돌아남 [쪽지 보내기] 2014-11-20 15:29 No. 127006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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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아라시 님에게...좋은 생각입니다.....   이 동네에서는 컴플레인을 할 줄 모르는가 봐요 아무도 신경 안 해요소음에 대해서 관대하더라구요 저가 겪어본 상황은 이웃집에서 새벽 4시까지 노래부르고 난리쳐도어느 누구도 말 안해요   그러니 스피커 사온다니 볼륨크게 틀어서 신나게 즐기세요~^^특히 메들리 테크노음악!! 1시간이상 연주되는 파일은 로컬시장에 가면 구 할 수있어요^^
라이언캡 [쪽지 보내기] 2014-11-20 13:03 No. 12700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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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소음에 너무 관대한거같아요.저희옆에도 콘도 공사하는데 24시간 공사합니다.지금은 날이 시원해 문닫고 참고 자고있는데아침에여지없이 시끄러워서 일어납니다.늦잠은 꿈도 못꿔요.한국같으면 현수막걸고 난리났을일인데 말이죠.어쩌겠어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삽니다.근데 님같은 처지였음 나도 엄청 열받았겠어요.그놈 윗대가리하고 친해져서 누르는게 빠른방법일거 같기도하고근데 불쌍한 불체자는 좀봐주세요 그사람들이 무즌죈가요.저도 피노이 직원들있는데 참 착하고 열심히 일합니다.머리는 좀 떨어지지만.....아무조록 마무리 잘하셔서 한국잘가세요.
duran [쪽지 보내기] 2014-11-21 13:27 No. 127006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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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캡 님에게...후진국에서 온 불체자들은 강력범죄 일으킬 소지가 많아서..우리나라 감옥이 자기들이 살던 집 보다 좋을 정도니 뭐..
chris00 [쪽지 보내기] 2014-11-20 13:13 No. 127006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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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데유~ 바링가이한테 컴플레인 내도 안 되면필리핀 대통령 민원실에 탄원서 내면 어떻게 나올까요?공권력을 이용해서 선량한 시민을 공갈 협박한 것도 포함해서동참하는 지역 주민들 모두 싸인 받고 단체민원으로.....저런 인간은 천배 만배 더 복수를 해야 정신을 차리는데 ....ㅜㅜ
바보이반 [쪽지 보내기] 2014-11-20 13:22 No. 1270061891
-10 포인트 획득. ... ㅠㅠ
힘이 없다는게 서글플 뿐이죠.
엉클쌤 [쪽지 보내기] 2014-11-20 13:41 No. 1270061917
불법체류자 신고 100프로 찬성합니다. 그리고 적반하장 악어녀석 괘씸하고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재주가 있어보이고 저같으면 귀구녁뚫리게 악을 썻을거 같네요. 이해가요. 근데, 여기는 필핀 어차피 호갱인 취급받는 엥헬레스에서 뭘바라겠습니까. 이해를 하고 동화를 하던지 아니면 강하게 해결책을 찾던지 해야겠죠. 참고적으로 여기 이웃에서 들려오는 소음은 관여해서도 않될 일상으로 취급하구요, 또한 불법증축? 이런말 자체가 통하지도 않구요. 요건 경험인데 이웃간의 다툼은 힘쎄거나 목소리 큰넘이 이기더군요.(비슷한 케이스 저도 있었습니다. 제땅에 지들 똥통 하나 만들라니깐 땅좀 파서 만든다고 하더군요. cr은 지들 땅위에 짓구요. 한국식으로 싸웠구요. 집안내력으로 제가 소리지르면 목소리가 어마어마하게 커요, 악을 썻고 기겁들하더군요. 생전첨 들어보는 내공의 악을 첨봤으니 놀랄만도 했을겁니다. 암튼 한 2블럭 떨어진 이웃까지 와서 구경들하고 가더니 끝내는 cr짓는거 자체를 포기하더군요.)
softdream [쪽지 보내기] 2014-11-20 13:43 No. 127006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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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족 나라를 3개국정도 살아봤지만 ,인종개발을 할순없는가 유전자 변형은 안되나?
그런생각이 들었던 나라는 이 나라 더군요.식민지가 대대손손 장기화 되어 마인드
자체가 동양도 서양도 아니며 이상하게 변질된 필리피노

중상층 어린애들 놀이터에서 모여 놀면서 특히 여자아기들이 5-6세만되면
뱉어선 안되는 소릴 험악하게 뱉는데 그렇지않은 아이는 오십에 한둘.
앞으로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오면 필이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carolh [쪽지 보내기] 2014-11-20 13:51 No. 127006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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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일 집짓는일 관련 뿐 아니라~  필리피노. 에게 정이 떨어 진게지요... 다른 껀이였던들  국민성이 마찬가지입니다..
Wonderful [쪽지 보내기] 2014-11-20 14:13 No. 127006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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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화가 많이 나시겠네요..그래도 아내분이 필리피 분이시니 지역을 옮기는것도 한번 고려해 보시길요..그리고 힘을 많이 키우셔서 그 쓰레기 부부들한테 직접 복수하시는게 더 멋지실듯요!!화이팅!! 
필코맨 [쪽지 보내기] 2014-11-20 14:47 No. 127006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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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지인이나 아토니에게 부탁을 하셔서 아피다빗을 만든후 공증을 받으시고 아토니에게 레터의뢰를 하셔서 나폴콤으로 보내시면 해결될수 있습니다. < 경찰 컴플레인 >
7비즈컨설팅+7라이온스클럽
앙헬레스 발리바고 마운틴뷰 퀘존스트리트 359번지
0949-815-1750
whizenglish [쪽지 보내기] 2014-11-20 22:25 No. 127006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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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코맨 님에게...  옳은 방법인 듯 합니다. 강추합니다. 피노이들은 외국인들을 상대할 때, 자신들이 갑의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류의 인간들이 외국인을 등쳐먹는 악어본능을 가진 쓰레기들이구요.. 피노이들 사이에서도 상종 못 할 쓰레기로 분류되기도 합니다.이런 류의 피노이들을 몇번 만나봐서 압니다. 정말 때려죽이고 싶을 만큼 얄밉더라구요.. 논리 따위는 어차피 통하지도 않고 " 왜 자기나라에 와서 사나고 하면서 너네 나라로 가라고 합니다." 욕이 막 터져나오죠.. 그런데도 똑같이 싸우면 외국인이 항상 집니다.외국인은 현명하게 싸우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적어도 "나는 너처럼 상식이 안통하는 쓰레기들과는 클래스가 다르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이런 류들은 대부분 "법"과 "언론"앞에서는 약자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필리핀부동산 현근소프트
서울시 마포구 잔다리로48
blog.naver.com/whizenglish
필코맨 [쪽지 보내기] 2014-11-22 10:28 No. 127006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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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izenglish 님에게... 네 맞습니다. 게시자분의 경우에는 아토니(변호사)와 친한 친구임을 과시하는 행위도 적지 않은 긍정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 옆집 경찰에 한해 마야방 추천 >이나라의 아토니(변호사)는 우리나라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변호사보다도 더큰 가치가 있는 직업군 입니다. 경찰/변호사국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7비즈컨설팅+7라이온스클럽
앙헬레스 발리바고 마운틴뷰 퀘존스트리트 359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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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금이 [쪽지 보내기] 2014-11-20 15:43 No. 127006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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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개같은 경찰이 미운것이지 남의나라에서 고생하는 산업연수생이 타겠입니까? 티켓팅했으면 그놈집짓는곳에 몰래 오줌이라도 갈기고 오시지 왜 죄없는 연수생을 타켓삼으시는지?!!
duran [쪽지 보내기] 2014-11-21 13:22 No. 127006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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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연수생이 아니라 불법 체류자들 이라고 하지 않슴니까?@ 둥금이 님에게...
모모포토 [쪽지 보내기] 2014-11-20 15:52 No. 12700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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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팜팡한이 좀 성격이 쎄고 이기적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질투도 무지 심하죠. 뒤에서 뒷담화도 잘하고요. 팜팡가, 누에바이시아 필리핀 사람들 사이에서도 사고 많은 지역으로 손꼽힙니다.
짱구의간지눈썹 [쪽지 보내기] 2014-11-20 16:24 No. 127006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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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있으면 한 15일은 진짜 머같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소음에 너무 관대한 나라인 듯 합니다. 피나이 여친이 있는데 걔한테 진짜 여긴 새벽까지 이렇게 시끄러운게 말이 되냐니까.. 연습하잖아.. 이러고 끝이더군요...(밴드 연습중..) 그리고 파티를 새벽 4시까지 하는지 진짜 시끄럽길래 저건 또 머냐니깐.. 생일이나 머 축하할 일 있겠지.. ㅎㅎㅎㅎ...
찰뤼 [쪽지 보내기] 2014-11-20 17:01 No. 12700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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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그 경찰관과 그의 아내..찢어 발기고 싶네요..아 정말 상상할수있는 최악의시나리오가 님을 정말 힘들고 결국은 물러나게 만들고 말았네요..공사뿐만아니죠, 주차도 너네집 우리집 할것없지 갖다 박고..진짜 배우지 못한 놈들..저도 주변 이웃들이 그랬을때 바로 그냥 얘기해버렸습니다. 주차할일있으면 양해먼저 구하는게 맞지 않냐고? 그리고 공사하기전에는 양해구하고 하고 정해진시간 내에서만 시끄러운 기계사용하는게 맞지 않냐고? 진짜 제가 그렇게 얘기했을떄 삐딱하게 나오거나 하면 진짜 너죽고 나살자 하려고 변호사 준비까지 하고 얘기하였습니다. 그런데 허무하게 알았다고 하고, 저희집앞만 피해서 다른 집앞에 주차를 하데요..진짜 희안하죠? 그런데 다른 필리핀집 사람들은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런거에..자기 집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얘기하던, 꽁초를 버리던..진짜 아무리 필리핀 국민 습성이라지만 너무 하더라구요..위의글 정말 피가 끓습니다..부디 2014년마지막 지나는 길목에서 크게 액땜하셨다고 생각하시고 2015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기운내십시요.개써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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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쪽지 보내기] 2014-11-20 17:08 No. 12700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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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은 하겠는데 필 불체자 보면 어디다 신고를 해야 되는지요?한편 생각해보면 한국까지 비자 내서 오려면 피노이들 브로커 비용도만만치 않게 들어갔을테고 필리핀 가족들 생계도 그들이 책임 질텐데,,조금은 망설여지는군요
괴물딱지 [쪽지 보내기] 2014-11-23 17:51 No. 127006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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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 님에게...경찰서 외사과에 신고 하시면 됩니다.님의 마인드로 보면 세상에 범죄라고 할것은 없죠.. 책임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shuri [쪽지 보내기] 2014-11-22 15:38 No. 12700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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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족발 님에게...불법체류자는 법무부 관하 출입국사무소(이미그레이션)엣에서 담당합니다.   감옥소도 있읍니다
부산
파라냐께
09267363345
아두스 [쪽지 보내기] 2014-11-20 17:15 No. 12700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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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해하고  길가다 밥못먹는 어린아이들 몸아픈사람들 있으면 가서 밥사먹으로고 돈도 줘보고나중에는 돈주는것보다는 다른방법이 좋겠다생각 하여 길가에 슬리퍼도 없이 걸어다니는 아이가 구걸하기에 너무가여워서 돈주기보다는 편의점에 들어가서 슬리퍼 하나와 맥도날드에 대리고가서 햄버거를 사주었고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도와주고싶은마음 또한 사라져서 1원짜리 하나 안줍니다.처음에 다른분들이 필리핀 비하하는 글보면 왜저럴까 엄연히 우린 외국인인대 이나라 룰에 따라야지 했는대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은 이나라 룰에 따라도 피해자가 될수밖에없고 안좋은것만 보이더군요.가끔 지인분이랑 이야기할때며 처음에는 부정적인 시선의 대화를 하지않았는대 시간이 흐른지금은 처음부터 끝까지 부정적인 시선으로 이나라를 무시하네요..답이없는 곳 입니다.이곳에서 좋은점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해봤는대 도무지 찾을수가없네요.아직은 떠날수없는 시기이기에 글쓴이분 마음 십분 이해가네요
Lucius [쪽지 보내기] 2014-11-20 18:38 No. 127006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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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하실 때 한국 이민국에 신고를 하시던지 이미국 web site에 일요일에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좀 이민국 직원들이 나가서 검색 좀 하라고 하세요...정말 일요일 마다 크게 한건 씩 할 겁니다.제가 아는바로 거기서 물건 파는사람과 구경오는 사람 50% 이상이 불법 체류자 입니다.모두 쫓아 냅시다...더러운 Pinoy를 내쫓아 Clean Korea를 만들어야지...  ^^Pinoy 때문에 혜화역을 일요일은 가지를 못하겠어요... 시끄럽고 드럽고 공중도덕도 없고...
이솨람아 [쪽지 보내기] 2014-11-21 13:51 No. 127006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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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들 마세요..^^필리핀에 한국 비자 연장 안하고 살고계신분들이 훨신 많습니다 ㅠㅠ잘못이있는 그들에게 복수하고 고통을 주는건 인정하지만 열심히 살고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것은 또다른 보복이 생기는것이구 성인답지 못한 필리피노와 똑같은 수준밖에 될수없어요ㅜㅠ
농사꾼
0915-520-0001
0947-520-0001
이솨람아 [쪽지 보내기] 2014-11-21 13:49 No. 1270063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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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웃기네정말 필리핀 오너 스럽네요
농사꾼
0915-520-0001
0947-520-0001
권이 [쪽지 보내기] 2014-11-21 01:36 No. 1270062911
그냥 돈이면 다 해결 됩니다. 고위층 애들 돈좀 먹여주면 간단하게 해결~4~5만페소면 청부살인도 해주는데 머 말다한거죠
jinair003 [쪽지 보내기] 2014-11-21 02:04 No. 127006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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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읽는내내 울화가 치밉니다,,일단 잘참으셧고 꼭 소심한복수라도 하시길 바랍니다,,그개늠 꼭 느꼇음 좋겟습니다,
Baron [쪽지 보내기] 2014-11-21 03:24 No. 127006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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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갑하네요..많이 속상하겠어요..
입바른말닷컴
캐나다.미국.한국.필리핀
오랑케 [쪽지 보내기] 2014-11-21 10:18 No. 127006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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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인간들은 전세계에서도 유래가없는 인간 들 입니다.참 수정 하곘습니다.애네들은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정도 입니다.남 신경 안쓰고 아주 이기적 입니다.아무쪼록 화푸시고 한국 가시면 피노이들 도와주지 마세요.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야초야 [쪽지 보내기] 2014-11-21 10:43 No. 127006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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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잔아요이네들에게 보복을할려면 영원히 힘못쓰게만들던지.....섣부르게 손데었다간 화만 자초합니다
duran [쪽지 보내기] 2014-11-21 13:17 No. 127006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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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는 저까지 너무 분함니다.
이솨람아 [쪽지 보내기] 2014-11-21 13:47 No. 1270063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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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처리 방법 알려드릴게요1, 초대형 스피커 (렌트가능 1~3일) 구한다2,기분나쁜음악 (귀신음악,또는 마이크 찟기는 벨소리등) 반복플레이 3,볼륨을 미치도록 올린뒤 나는 외출한다 호텔가서 하루 잔다던지? ㅎ4,돌아오면 애들이 째려보는것을 느낀다5,또 틀고 나간다6,옆집에서 먼저 찾아온다 (스피커좀 줄여줄래)7,그때 말한다..나..너희들 때문에 너무 시끄러워서 살기가 힘들어서 그랬어8,필리핀 마야방 개쓰랙이 옆집주인은 사과를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네도 시끄러운거에 대해 느끼게하면 됩니다...그사람들이 쓰레기는 확실하지만 다른 필리피노에게 보복 한다면...ㅠㅠ그들도 한국인들 나쁘다 생각하고 한국사람 못됫다 생각하고 귀국후'한국인들 에게 또 나쁘게하고 끝없는 반복입니다..분명 확실한건 필리핀인보다 한국인이 월등히 성인이며 군자 입니다어른이 아이들이 까분다고...가르칠순 있지만 똑같이 삐지면 웃기겠죠저도 많이 당해서 압니다 멋지게 복수 ㅎㅎ 기대할게요
농사꾼
0915-520-0001
0947-520-0001
초모랑마 [쪽지 보내기] 2014-11-21 15:34 No. 127006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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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한마디만 합니다. 사업을 하거나 뭔가 부당함을 지적함에 있어서...."디스 이스 마이 깐뜨리. 이푸 유 돈 라이쿠 유 고우 뚜 유얼 깐뜨리 !!! " 소리 안 들어본 사람이면 대기업 다니거나 뭔가 가열차게 사업을 안 해 본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지겹고 힘든건 다른 이들도 다 비슷합니다. 특히 시골은 더 그렇구요. 좀 참아서 하면 그런 정도는 우습게 처리 할 능력이 생길거고, 안되면 뭐 지금 가시는 길로 포기하는게 혹간 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기는 합니다. 
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4-11-21 15:42 No. 127006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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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모랑마 님에게...욕 얻어 먹을 거 알지만 원글이나 댓글들 보니 꼭 초딩 놀이터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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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모랑마 [쪽지 보내기] 2014-11-21 15:35 No. 12700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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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 야마 아라시 라서 기대했는데 쫌 약한 것들에 대해 강한 반응을 보이시는 듯....
php070 [쪽지 보내기] 2014-11-21 18:46 No. 12700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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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동감이 많이 갑니다. 영원히 후진국에서 머물수 밖에 없는 문화와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황당한일 겪으셨습니다. 수많은 황당함을 겪은 저도 적극 동감 합니다.
필리핀070전화
핸드폰에심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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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00 [쪽지 보내기] 2014-11-21 21:02 No. 127006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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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념이없네요 한마디했다고 중간 손가락을 올린다라..그것도 경찰이...나참 어처구니가없어서 못배워서 저런건지 목숨이 수억개라 저러는건지 이나라애들도 사람들 함부로 그리 막못할건데잘못하면 살해 당할까봐 하여튼 개또라이 필리피노들..... 여기서 10년 넘게 있었지만 필리핀사람들 착하다 착하다 이리 말도 많이 있었지요 하지만. 솔직히 한국이 더 착하고 더 좋은사람 많습니다 필리핀사람들은 10명중에 1명 2명이 착하면 한국은 그래도 10명중에 과반수 이상은 좋은사람들이니깐요 머 크게 기준점을 두고 말하는건 아닙니다 뒷끝도 필리핀정말 ....작살납니다 사람을 완전 농락하지요..  나두 당한게 하두 많아서 열불이 올라오지만 ....그래도 착한사람은 있더라구요 그걸 위안삼아서...... 버티고있습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법 그냥 정말 기분 나쁘지만 무시하세요 그게 차라리 몸과 정신에 이로울뜻 합니다 하여튼 화이팅 하시구요 ~ 
cardkang [쪽지 보내기] 2014-11-21 23:39 No. 127006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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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 자체가 완전 미개인 같은 나라 . 
럭키트래블앤트레이드
마닐라 파사이
0915-102-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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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11 [쪽지 보내기] 2014-11-22 08:19 No. 127006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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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나라니 어떻하겠습니까.좋은방향으로 해결하세요.
마파도라 [쪽지 보내기] 2014-11-22 09:39 No. 127006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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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짜증날만하네요,,저는 애들사람으로 안봐서 뭘하던신경안써요,  불법피노이들 전부필핀보내세요,,, 여기와서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게요
tourist [쪽지 보내기] 2014-11-22 11:43 No. 1270065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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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셧겟어요..  필리핀에 안좋은 이미지만 갖고 떠나시는거 같아 쪼금 오래 산 사람으로 안타깝네요. 
ORAORA [쪽지 보내기] 2014-11-22 14:26 No. 127006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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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어도 현실이 여긴 외국이고 우린 이방인입니다.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조금 너그럽게 생각하시길,,,
Anyhome Saver
앙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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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ho [쪽지 보내기] 2014-11-22 15:51 No. 127006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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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보니 제가 더 속상해지네요~날이 갈수록 점점 필리핀사람들이 너무한다는 생각이 드네요~연말이 되다보니 점점 돈 요구도 많아지는거 같구  에혀~참 외국인이 살기 힘든 나라같습니다.
신선설농탕
프렌드쉽 BPI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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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팔고싸게팝니다 [쪽지 보내기] 2014-11-22 17:31 No. 127006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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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기만 들어도 울화가 치밀어오르네....돈과 시간적 여유가되고 일을안햇으면그 밑에님처럼 맞불작전 펼치겟지만 쉽진않아여 일에치이고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고....저도  여러가지 일을 겪으면서선입견이 생겼네요 순수한사람들도 있지만 친절을 악용하는사람이 많은 나라입니다....
필드로 [쪽지 보내기] 2014-11-22 19:46 No. 127006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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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나라는 답이없습니다. 권력이 무슨 왕권인것처럼 행동하는 뇌가 딸리거나 혹은 무개념이 많죠.. 그냥 처음에는 사람들이 착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정신병원에 가둬야할 인간들이 더 많다는걸 느끼네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사람 억장무너지게 만드는게 이사람들 특기인거 같네요... 수출형국가도 아닌 관광으로 먹고사는사라가... 외국인들 무시하는게..ㅋㅋ 이래서 2100년이 되도 필리핀은 그대로일껍니다.
오디세이z [쪽지 보내기] 2014-11-22 19:47 No. 127006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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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도 상황이 딱 들어오네요...필리핀에서 매너 있는 필리피노들도 있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죠...필리핀에서 가장 잘 맞는 속담은 "똥은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다" 라는 말 같습니다.유독 더 이상한 놈을 만나신거 같습니다.필리핀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은 거의 모두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살고 있어요...그 드러운 한놈때문에 오래 세워두었던 계획 바꾸지는 마시고계획대로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고생하셨어요..
즐거운자식 [쪽지 보내기] 2014-11-22 20:57 No. 127006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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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진짜 짜증나시겠어요.
보탱배 [쪽지 보내기] 2014-11-22 23:31 No. 127006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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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심정 이해합니다.저도 한'욱' 하거든요...냉정하게 그 나쁜 경찰을 벌주는 방법을 연구해 보시는게어떨런지요.여기 우리의 많은 교민분들도 계시니 의견을 들어보시고 한인회 관계자분들이 이 글을 안보지는 않으리라 생각됩니다.그 분들이 어떻게 조언을 해주실지 그후에 판단하시는것도 늦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는 공간이라 이슈화되면 그분들도 손놓고 있을까요? 그후에 판단하시죠...비웃고 손가락질하던 피노이들이 나쁘지 엄한 다른 불체자에게 화풀이는 아니라고 봅니다.복수는 복수를 낳습니다.
한식 [쪽지 보내기] 2014-11-23 08:04 No. 1270066409
역시 예전이나 지금이나 필리핀은 변한것이 없네요.필리핀 떠나 홍콩 오기를 상당히 잘했다고 치부합니다지저분한고 부패한 필리핀... 배운 사람은 필리핀 싫다고 떠나고 있습니다무엇때문에 그많은 한국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하면서 필리핀에 있는걸까요..????
hotch [쪽지 보내기] 2014-11-23 10:09 No. 1270066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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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놈들 땜에 짜증납니다 . 겨우 경찰 하나 주제에 마치 대통령이나 된거 처럼 질알 하는놈들

우리나라 대사관은 자국민 보호에는 관심도 없고 젠장!
suk2737 [쪽지 보내기] 2014-11-24 02:19 No. 1270067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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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ch 님에게...한국도 한 30년전에  여기와 비슷했어요 밤에 길가다  봉고차 실려 경찰서에서 빠다 맞고 나오고 그랬죠 교통경찰들이 삥도 만이 뜾고 당시 한국돈 이천원준 기억이 남니다  이나라못살아서 지져분하고  부패해서  역으로  사는 매력  있다고 생각도 해봐요
카비떼사랑 [쪽지 보내기] 2014-11-23 13:00 No. 1270066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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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나라인걸 우찌 합니까 ??? ㅋ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말하듯 그들눈에 우리는 단지 돈많아 보이는 외국인일뿐 이라는점 ㅋ
cardkang [쪽지 보내기] 2014-11-23 17:07 No. 127006692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bugoy [쪽지 보내기] 2014-11-23 17:34 No. 1270066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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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필리핀 대변인이 나올듯한데

개코나 원생이수준의나라 아무리생각해봐도

원생이라고 할수밖에없는족속
바탕카스 [쪽지 보내기] 2014-11-23 23:49 No. 1270067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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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제도 한국에서 중장비가져와서 동업하자고 하고선 이제는 필요없어 가지고 가라며 사이트 만든 비용까지 주고 나가라 합니다
정말 이해할수 없는 필리핀이지만 전 변호사를 고용해서 처리할생각입니다
이미 장비는 들어와 있고 2차 중장비도 선전 준비중인데 지금와서 현장 만드는 비용을 요구 하니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도깨비 [쪽지 보내기] 2014-11-23 23:58 No. 127006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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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필리핀 이란 나라는 에혀~  
도깨비
세부
09152191109
suk2737 [쪽지 보내기] 2014-11-24 02:04 No. 127006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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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추방당한 피노이는 필에있는 교민 이뻐할까요  어떻게든 직접 피해를준  경찰놈 에게 응징하세요  방법 많은데  외국에서 빛엇어 가족 먹여 살리겠다고 개같이 일하는 피노이는 무슨 죄에요  
이솨람아 [쪽지 보내기] 2014-11-24 07:51 No. 1270067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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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2737 님에게... 님말이 정답 이네요 ㅎㅎ
농사꾼
0915-520-0001
0947-520-0001
붉은목련 [쪽지 보내기] 2014-11-24 11:22 No. 127006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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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는 고위층 아는 사람이 잇으면 편하지요.. 돈과 인맥이면 다되는 나라~국회의원이나 아는 공무원이라도 있으면 그경찰놈 전화 한통화로 바로 꼬리 내릴텐데요.. 아깝네요.
♥행복함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아지트 [쪽지 보내기] 2014-11-25 02:38 No. 127006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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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시면서도 흥분하신것같은 느낌이 충분히 느껴집니다.글로만봐도 어떤상황이였는지, 공감할 수 있네요.한국에있는 필리핀 노동자들도 같은 민족이라, 뭔가 보상심리가 생기실지 모르겠지만,저놈들한테 복수를해야 속이 후련하실텐데말입니다.필리핀 정말 더러운 나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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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이아빠 [쪽지 보내기] 2014-11-25 12:24 No. 127006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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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발본색원한 불법 거주 필리핀 노동자들을 한국에서 쫒아내면서
이 경찰 나무랭이 넘의 이름과 주소, 사진을 알려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망고코코 [쪽지 보내기] 2014-11-25 19:26 No. 127006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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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까지 열받네요
dannykim1 [쪽지 보내기] 2014-11-27 12:00 No. 127007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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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는 감정적인 부분보다 이성적인 부분으로 해결해야됩니다.그리고 이건 게이트 통과할때 벌금을 내게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것 보니깐.빌리지에 사시고 계시는거 같은데 이런일이 있으신경우는 빌리지 관리오피스(사무소)에 통보를 하시는게 옳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옆에 집이 이러이러해서 이런상황인데그걸로 인해서 피해가 간다. 조치를 취해달라 라고 말씀을 하셔야지 주인과 말하시면 지금같은 상황이 옵니다. 화가 나셔서 지금처럼 불법노동자를 찾아서 신고를 하신다는데...같은민족이라는 이유로 한국에 있는 불법 노동자들이 처벌을 받아야 한다면... 그사람들에게는너무나도 안타까운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불법 노동자들이 잘하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하지만 무슨일이 있든지 포용할수 있는 사람이 포용을 해야하는 것이고 똑같은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하는게 이기는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고복임 [쪽지 보내기] 2014-11-27 20:25 No. 127007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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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정말 열받네여.. 저도 여기서 생활한지 이제 6개월정도 됐는데 남일이아니네여..
정마담 [쪽지 보내기] 2014-11-28 23:13 No. 127007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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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분이 현지인이니까~~일단바랑가이에 신고하고 민뭔 넣으세요~~너무 감정만앞서지마시고  그쪽도 골탕먹여야줘~~충분이 이해는갑니다만~~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구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되는것도 안되고~안되는것도되는 웃긴나라잖아요~~~
아라신 [쪽지 보내기] 2014-11-29 02:57 No. 1270075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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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집 주소하고 경찰 이름 주시겠어요?
님 가시기 전에 제가 사과 받아 드릴게요.....
 
Formula one Entertainment co,.LTD
42-9 Don Bonifacio Ave Pulung Maragul PamP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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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구름 [쪽지 보내기] 2014-11-30 21:53 No. 12700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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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나라이죠..
그래도 일반인들은 이해안되다가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됩니다.
제일 나쁜인간들 경찰 그리고 공무원들  .. 나라가 발전안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가서는 항상 건승하세요.^^
편안한밤 [쪽지 보내기] 2014-12-03 10:18 No. 127008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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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통 터지는 일이 또 생겼네요..
많이들 겪는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목구녕까지 치밀어 오르네요~~!!
주변에 현지 영향력 있는 사람의 도움을 청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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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utt [쪽지 보내기] 2014-12-16 17:49 No. 1270114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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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도 경찰 나름인데요, 글케 함부로 행동하면 피차 좋은거 없을텐데요,, 얼굴이나 함복고싶네요 그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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