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사방
잉시앙
쪽지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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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3 04:10
필고 패밀리 사이트
1269999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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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부터22일까지 사방을 다녀 왔네요 하루도 지나지 않았는데,사방이 그립네요. 집에서 잠을 잘때는 혼자자는 버릇이 있어 누가 조금만 닿아도 잠을 못자는데 사방에서 쬐끄만 바바애가 잠자면서 자꾸 품속으로 파고 들어 잠을 잘 못잤는데 집에와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아이도 정이 무척이나 그리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아이도 라구나에서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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