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2세 당당히 밝힌 오지수 일병 "병역의무 뿌듯"
속보
쪽지전송
Views : 10
2014-10-02 02:20
속보
1269949626
|
3월에 입대한 오지수(20) 일병은 동료들에게 먼저 “우리 어머니는 필리핀 사람”이라고 알렸다고 한다. 오 일병은 “이런 배경이 나의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오 일병의 어머니 루비 바카니(51)씨는 “처음에 군에 보내...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