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택시- 3화(26)

꼬레 쪽지전송

Views : 2,822 2014-09-13 17:28

필리핀 스토리 웹튠 12699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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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 [쪽지 보내기] 2014-09-13 17:50 No. 1269912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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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레 [쪽지 보내기] 2014-09-21 00:27 No. 126992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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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왕 님에게...그렇군요..한수 배웠습니다..

필왕 [쪽지 보내기] 2014-09-13 17:52 No. 126991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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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다

tldrmfvkej [쪽지 보내기] 2014-09-13 17:53 No. 126991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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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한국사람이 마닐라 택시기사에겐 제일 봉인가보네요

좋은기억만 [쪽지 보내기] 2014-09-13 18:26 No. 12699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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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중국사람이라고..

windbram [쪽지 보내기] 2014-09-13 18:28 No. 126991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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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스보다는 재패니스가 더 좋을듯요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4-09-13 18:46 No. 12699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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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를 만화로 보니더욱 좋군요^^택시로 바가지 씌우는건마닐라 만 그런게아닐거라 봅니다.한국도 모르는 지역을 택시 타보면직선 거리도 돌고 도는 택시도있더군요.몰라서 택시 타고 가서일을 마치고 시간이 남아서버스를 타면 가까운 거리를도는 택시기사님들그러지 마세요. 좀~ 계속 연재 기다려 집니다.

Atomy 사업자

필에버1 [쪽지 보내기] 2014-09-13 20:26 No. 12699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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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라고 했다가 중국말로 물어보면 어떻하죠~?!^^

기초중국어라도 배워가야하나..?!

20zoo [쪽지 보내기] 2014-09-13 21:19 No. 126991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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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에버1 님에게...그땐 니 츠어 판 러 마? 해주면 되겠네요 빨리...

해인사 [쪽지 보내기] 2014-09-13 23:18 No. 12699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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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게 잘 봤습니다^^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4-09-14 00:44 No. 1269913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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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서 웃음이.... ㅎㅎㅎ카툰을 보며 제가 현재 사는 곳(파라냐케)으로 이사왔을 때의 젊은 필리피노가 생각이 납니다.처음 만났을 때, 제가 영어를 할 수 있느냐(Can you speak English?)고 물었을 때 그의 대답입니다."Yes I can... because I was born in China" 이 말을 들었을 때, 순간 빵 터졌습니다. 하하핫...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asung [쪽지 보내기] 2014-09-14 08:44 No. 12699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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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따갈로그 몇마디 할줄알면 ㅋㅋㅋ

artista [쪽지 보내기] 2014-09-14 10:58 No. 12699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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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프하프 라고 합니다. 하프 코리아노, 하프 필리피노 ㅋ ㅋ

BrownEyes [쪽지 보내기] 2014-09-14 12:06 No. 126991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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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Are u korean? 이라고 정말 많은 드라이버들이 물어보죠ㅋㅋㅋ 이게 불순한 생각으로 물어보는 기사들이 종종 있는듯 합니다. 그럴때 전 You guess! What do i look like?(니가 맞혀봐! 어디 사람일거 같은데?)ㅋㅋㅋㅋ그리고 저도 물어보죠. 넌 어디사람이냐?ㅋㅋㅋ 필리피노라고 하면 나도 그렇게 생각해. 하죠. 이게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건데. 기사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단순한 놈들이라ㅋㅋ 참고로 저도 때에 따라서 중국인이나 일본인이라고 말합니다. 택시탈 때 약간의 따갈로그를 할 줄 안다면 피해를 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눈탱이 맞을거 피해가는거죠. 유학생들이 그러더라구요. 영어 공부하러 필리핀에 온건데 따갈로그를 왜 배우냐고. 그러면서 유학생들도 택시타면 따갈로그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팁 하나! 그 천주교에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함께!! 라는 말과 제스쳐를 데레쵸! 깔리와! 까난! 으로 사용하시면 그게 이나라 국민개그 정도 되나보던데 깔깔깔 하면서 웃습니다.

꼬레 [쪽지 보내기] 2014-09-15 08:29 No. 12699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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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wnEyes 님에게...그렇죠..한국인은 맛사랍이니까 퉁 좀 칠수있겠구나 하고 물어보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2등님 [쪽지 보내기] 2014-09-14 19:33 No. 12699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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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시가들을 너무 착하게 그리신거 같어요. 피부색도 넘 흰거 같고요 ㅎㅎ

꼬레 [쪽지 보내기] 2014-09-15 08:30 No. 126991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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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등님 님에게...다음부터 신경좀 쓰겠습니다..ㅎㅎ

보탱배 [쪽지 보내기] 2014-09-14 19:54 No. 1269914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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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될수 있으면 기본적인 따갈록어는 필수...아무래도 뒤통수 덜 맞겠죠???

스타렉스 [쪽지 보내기] 2014-09-15 13:50 No. 12699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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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에이스

Medical Plaza Ortigas

0905-305-6562

filmgoerlee [쪽지 보내기] 2014-09-16 09:55 No. 1269916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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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택시는 사납금이 저렴한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낡은 택시는 정말 냄새나고 바퀴벌레까지 서식하고 있더군요.속도도 느리고 에어컨도 안 좋고...가능하면 타지 말아야겠어요.

에쎈샬 [쪽지 보내기] 2014-09-18 14:02 No. 126992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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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필고에 들어오면 활기가 넘치네요. 그리고 웃음도..재미있습니다.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꼬레 [쪽지 보내기] 2014-09-18 15:10 No. 126992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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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쎈샬 님에게...감사..

슈퍼배드 [쪽지 보내기] 2014-09-18 20:04 No. 126992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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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는 그래도 좀 긴장하는 편인가 보네요...ㅎㅎ전 중국에서 생활할 때, 베트남이나, 싱가폴에서 낳고 자란 화교라고 했었는데요...ㅎㅎ그럼 귀찮게 이것저것 말도 안 걸더라구요.

허쉬 [쪽지 보내기] 2014-09-22 09:50 No. 1269929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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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중국사람인척하면서 밥먹었냐고 보기 ㅋㅋㅋ 니 츠 팔 너 마.......ㅋ

francais [쪽지 보내기] 2015-01-23 11:07 No. 1270212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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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chinese......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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