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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s투어(카톡 아이디: poscool0613 )조심 하세요.(25)

Views : 12,115 2014-09-13 13:42
자유게시판 12699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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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s투어 조심 하세요2
http://w9.philgo.com/?module=post&action=view&idx=1269915727
- 필s투어 조심 하세요3
http://w9.philgo.com/?module=post&action=view&idx=1269915730
- 필s투어 조심 하세요(통화 녹취자료.최종)
http://w9.philgo.com/?module=post&action=view&idx=1269919651


지난 7월달에 필고의 렌트카 정보 (카톡 아이디: poscool0613 ) 를 보고 예약한 경험담 입니다.
8/29일  마닐라>바탕가스(나수부) 픽업을 받았으나
9/04일 바탕가스(나수부) >마닐라 드랍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락도 없이 일방적인 약속파기로 피해를 본 여행자 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질 않길 바라며 아래 카톡내용 캡처 내용 입니다

07/04
넘버투1-1.png

8/26일 메세지 보내기 전에 전화를 했으나 받지 않은 상태라서 카톡으로 메세지 보냄

넘버투1-2.png


- 아래 시간에 통화를 해서 마닐라 픽업시간 및 방법등을 확정했습니다.
그리고 통화시 내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공항내려서 가이드에게 전화를 해서 만나라고해서,
내 전번을 일러줬으며, 이날 통화시 한국 로밍 휴대폰을 분실했다고 함. 

8/26
넘버투1-3.png

넘버투1-4.png

- 8/29일 출국일 당시 연착으로 인해 현지에서 기다릴까봐  보이스톡 받지 않음, 현지폰 받지 않음
넘버투1-5.png

 

- 9/1 보이스톡 받지 않음 
넘버투1-6.png


- 9/3  보이스톡 받지 않음. 드랍장소는 확정 전달했기에 현지폰으로는 전화하지 않음.
넘버투1-7.png

넘버투1-8.png


- 앞서 5,6시간전에 출발을 권유했기에 10시 드랍시간을 확정후 통보했고
다음날 로비에서 기다리는데 드랍차량이 오지도 않고  보이스톡 및 현지폰으로 전화 받지 않음

넘버투1-9.png


- 몇차례 전화통화를 시도 했지만 받지 않았으며

 아래 카톡 내용처럼, 이러한 무책임한 행태에 우리 부녀가 당한 참담함과

 난감함에 아래처럼 생각이었습니다.
Screenshot_2014-09-05-18-07-21.png



해서 , 급하게 리조트의 가드에세 수소문해서 급행 비용까지 지불하면 
렌트카를 불러서 공항에 도착했으나 출발시각(14:50) 을 바로 앞둔 14: 30분 경에 도착해서
결국 항공편을 놓치고, 처음 방문한 마닐라에서 6살된 어린 딸아이와 곤경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비도 오고 캐리어와 백팩 등 수화물을 들고 어린딸아이와 다른 항공권을 알아보려고
세퍼 사무실, 에어아시아 사무실 , 필리핀에서 사무실 등을 전전긍긍하며

당일 항공권 및 익일 항공권 저렴한 것이 있는지 온갖 고생을 하며 식사도 못하고 돌아 다녔습니다.
딸아이 라도 없었다면 , 이렇게 곤혹스럽진 않을텐데...
이날 아침부터 귀국할때까지는 오로지 참을인 만 가슴에 새기며,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고
배고프다,심심하다,힘들다..보채는 어린 딸아이에게는 내색을 하지 않기로 했답니다.
순간 막막하기도 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도 했지만..
당장 항공권 예약과 숙소를 걱정하며 이성을 되찾고, 한국의 지인에게 결국은 도움을 청했고

그 지인은 지난달에 자신이 숙소를 예약했던 상업카페에 도움을 청해서,
다행히도 마닐라>인천 저렴한 제주에어 항공권을 구했주었습니다.
귀국후 어느분의 조언으로 일단은 비공개적으로 필s투어와 연락을 시도 하여 좋게 마무리를 하려고 했으나

메일을 주고 받고 통화결과, 저를 블랙컨슈머 취급하고 공갈단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며,
분노를 더 이상 참을수가 없기에
필s투어를 지탄하며, 더 이상 저와 같이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일부 몰상식한 업체들 때문에 다른 업체 또한 싸잡혀서 피해보는 일이 없기길 바라는 바 입니다 

http://cafe.naver.com/oraphilstour

현재 저는 강퇴 당해서 게싯글도 모두 삭제 된 상태 입니다.

- 현재 LGU+측에 현지폰으로 전화를 걸은 사용내역을 요청중이며
사용내역서가 나오는 대로 보이스톡 시도와 아울러 현지폰으로 통화시도 내역등의 증빙자료와 아울러 주고 받은 메일 및 통화내용을 추가로 공개로서 진실만을 전달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자료를 토대로 게싯글을 만들다 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되어, 본업에 지장이 있어 모든 내용을 한번에 올리지 못한점 양해 바랍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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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Hood [쪽지 보내기] 2014-09-13 14:56 No. 126991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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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난감했겠네요..나도 전에 비슷한 경험을한 적이 있어서그 황당함이가슴에 와닿네요..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02:36 No. 126991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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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inHood 님에게...이제서야 덧글 가능한 레벨이 되었어요..그 당시에도 힘들었지만, 분노를 주체 할수 없었던건 귀국후 넘버투와 대화때문이었는데 곧 공개 예정 입니다
하우스메이트 [쪽지 보내기] 2014-09-13 15:00 No. 126991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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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바쁘면.... 여행사를 하지 말던가... 참....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02:37 No. 1269914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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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우스메이트 님에게...귀국후 대화로 봤을때 바쁘기도 하지만 인간 됨됨이인것 같더라구요..ㅎㅎ
nick1002 [쪽지 보내기] 2014-09-13 15:51 No. 126991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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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이 부족한듯보이네요 가뜩이나 여행업경기 안좋은데 이런분들때문에 다른 업체들이 피해를 입을까 염려됩니다
팔라완 자유여행
카카오: palawannick
0927-490-4845
cafe.naver.com/nicktour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02:38 No. 126991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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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ck1002 님에게...저도 다른 업체에게 피해가는건 원치 않지만나중에애 알게 된거지만 책임감이 아닌 되먹지 못한 마인드를 갖고 있더라구요곧 메일 및 통화내용 공개 예정 입니다
가이사노 [쪽지 보내기] 2014-09-13 16:25 No. 12699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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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카페 하나만 달랑 만들고 여행업하는곳 말고필리핀 현지에 적법하게 등록해서 운영하는 여행사를 이용하세요.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02:39 No. 126991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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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사노 님에게...맞는 말씀입니다..이 업체는 현지신문과 필고 등 현지 사이트에 고아고도 많이하고참 판단하기 어렵네요...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02:40 No. 126991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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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연아 님에게...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인간이라고 봅니다...
금둥 [쪽지 보내기] 2014-09-13 18:16 No. 1269912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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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02:42 No. 1269914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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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둥 님에게...실제 고생은 넘버투와 통화하면서 부터죠,,그의 말 그대로 '그깟돈 몇푼한다고 규정에 따라 줄거다' 라는 말에욕하고 보산금액과 제자존심을 바꿀수 없더라구요...
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09-13 21:58 No. 12699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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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와우~~~~~~~님께서 올린 글을 아주 잘 보았습니다..저런 여행사? 저런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당장에 신고해야 합니다.님 혼자도 아니고 6살 어린 딸과 함께 겪으셨을 일을 생각하면 정말 난감하고 화가 치밀었을 듯하네여..망설이고 주저하지 마시고 더욱 캐 내어서 이런일이 발생치 않도록 각성하게 해주세여..많은 여행사와 블로그가 또 카페가 있지만 제 생각에는 이런 사람은 꼭 모든것을 공개해서 다시는 이런 부도수표같은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너무 많은 여행사와 너무많은 가이드가 있어서 다들 잡은 팀은 놓치고 남주기는 아깝고또 님은 단지 어린이와 님 뿐이니 당연 돈은 안되고 뭐 등등 그랬을 걸로 사료 됩니다.단 한명의 손님이라도 약속을 했다면 이행해야 하거늘...이젠 여행사? 가이드? 카페? 뭐 이런거에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관광객의 일정에 또 인원수에 비교해서 손님을 받는 것은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사전에 이런저런 상황을 설명 하셨고 또 충분히 숙지한 상태에서 오다를 받았다는 그 사람의 신용에 뻔치 한방을 날립니다...이런 개 4 가지 같은 사람은 꼭 뭐 있잖아여.. 다 밝혀서 지대로 된 사과를 받고 이곳 필고에도 지대로 된 상호를 알리셔서 다른 사람들의 피해가 더이상 생기지 않도록 조처해 주시길 바랍니다.님의 투철한 소비자 정신에 강력하게 한표 응원합니다...그렇다고 게시판은 왜 삭제하고 강퇴까지?그니까 뭔가 구린데는 그런거라구여... 님!!!!!!!!!!!!끝까지 선전 바랍니다.안그런 곳도 분명 있겠지만 이런 사람들 같은 사람들도 의외로 많이 있으니 이 기회에 정신차리게 하세여...왜 관광객 수가 점점 줄어드는걸까여?치안문제? 물론 관여가 있지만 이런 사람들의 행동으로 인해 불신이 조장 되는거랍니다.많은 여행사, 가이드, 카페 운영하시는 분들........새겨들으시고... 너무 이윤 타산만 따지지 마시고....한사람의 고객과의 약속도 무시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그러니 손님이 없져.. 그쳐?어머님 힘내시고 끝까아~지 싸우세여....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02:44 No. 1269914594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장군의아덜 님에게...귀국후 넘버투와의 통화 내내 너무 비참한 대우 받앗기에더 이상은 용납할수가 없더라구요...관심 고맙구요..곧 넘버투와 이메일 및 통화내용 공개 예정 입니다
필굿프라자 [쪽지 보내기] 2014-09-13 23:02 No. 1269913015
73 포인트 획득. 축하!
예전에 파라나케에 랜트카업체중에 한국에서 손님이와 렌트카를 계약하여 당일 집에서 기다리는데차가 않와 전화를 하였는데  연결이 않데다가 결국 통화하였는데 못간다는 것 였습니다.항당하기 그지없는데 개인사정이 (차고장 아마 )있다고 되려 목에 힘이(목소리가 큼)잔득 들어간것입니다.그때는 아마 여기가 지구가 아니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황당함 그 자체입니다.
필굿프라자
파라나케
cafe.naver.com/philgoodplaza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02:45 No. 1269914595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필굿프라자 님에게...ㅎㅎㅎ 그정도라면 그래도 ....이메일과 통화내용은 가관 입니다..곧 공개 예정 입니다
필에버1 [쪽지 보내기] 2014-09-13 23:51 No. 1269913055
80 포인트 획득. 축하!
아직도 저런 무책임한 여행사가 있다니..

카톡대화까지 올리신것을 보니 사실인것 같은데..

여행사 정말 조심해야 겠습니다. -_-
필에버하우스
퀘존 에버몰옆,홈짐,하숙
카톡: maniaw1
cafe.daum.net/ever5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02:45 No. 1269914596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필에버1 님에게...사람 됨됨이를 판단한다는게 너무 어렵네요 ㅜㅜ
뚜껑친구 [쪽지 보내기] 2014-09-14 04:54 No. 1269913143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런업체는 발도 못붙이게 해야해요...
어린딸과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02:47 No. 1269914597
-10 포인트 획득. ... ㅠㅠ
@ 뚜껑친구 님에게...실수가 아닌 고의적인 행위였으며필S투어의 매니저 넘버투의 됨됨이가 언제가는 또 저와 같은 피해자를 양산할것이며모르긴 몰라도 그 이전에도 당한 여행객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홍염 [쪽지 보내기] 2014-09-15 19:29 No. 1269915762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아 이 잡놈들 아직도 이렇게 살구있네...ㅋㅋ
형동생하면서 참 형제들 용감하게 산다...
나이 처먹었으면...있는 돈 써가면서 휴양다니면서 필리핀에서 살아야지꼬레 사업한다고 여행사 팔아먹구 지들이 필리핀에서 가장 오랫동안여행사 운영한다고 광고내는 건 봤지만...용감한 형제들이여...좀 착실하게 살어라..알것냐? 이 늙은이들아?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5 22:16 No. 1269915957
80 포인트 획득. 축하!
@ 홍염 님에게...아는 분인가 보죠?
쉬린 [쪽지 보내기] 2014-09-16 20:56 No. 126991759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나쁜놈! 벌받을거에요!!!!!
cain1472 [쪽지 보내기] 2014-09-17 22:25 No. 1269919800
41 포인트 획득. 축하!
@ 쉬린 님에게...주의 하시길 바랍니다..물론 업체 변경해서 다시 영업한다면...혹시나 하니 금일 올려둔 녹취에서 목소리라도 확인 하세요...
eva_oh [쪽지 보내기] 2014-09-23 15:39 No. 126993288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와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저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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