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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노 천사가 우승했어요...^^(23)
필립모리
쪽지전송
Views : 4,817
2014-08-25 00:58
자유게시판
1269882736
|
오늘 SM 몰오프아시아에서 SM 리틀스타 최종 결선이 있었습니다.
전국 지역 SM 예선을 걸쳐 모두 16명의 결선 진출자 중에서
코피노인 5살 천사가 영예의 그랜드 위너가 되었습니다.
나도 코피노 아들을 가진 부모로서 부정적으로 비쳐만 주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우리의 천사가 통괘하게 풀어준것 같아 대견스럽네요...^^
전국 지역 SM 예선을 걸쳐 모두 16명의 결선 진출자 중에서
코피노인 5살 천사가 영예의 그랜드 위너가 되었습니다.
나도 코피노 아들을 가진 부모로서 부정적으로 비쳐만 주고 있어
안타까웠는데 우리의 천사가 통괘하게 풀어준것 같아 대견스럽네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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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자 [쪽지 보내기]
2014-08-25 01:19
No.
1269882758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제2의 산다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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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yahpa [쪽지 보내기]
2014-08-25 01:26
No.
126988277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홧팅입니다... ㅎㅎ,,,
팜스1004
Angeles Pampanga
0917-157-2000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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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마음 [쪽지 보내기]
2014-08-25 01:57
No.
1269882794
77 포인트 획득. 축하!
부디 이 어린이들이 밣게 자라나서
세상을 밣히는 등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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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1 [쪽지 보내기]
2014-08-25 07:49
No.
1269882955
97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의 핏줄이 있는 코피노가 1등 참 대견하고 축하힙니다. 회원님께서는 자녀분이 코피노가 아닙니다. 코피노란 말은 한국분과 현지인 여성과의 사이에 태어난 결손 가정을 코피노라고 함. 결손 부모의 자녀..코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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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ega [쪽지 보내기]
2014-08-25 12:10
No.
1269883546
97 포인트 획득. 축하!
@ 엘비스1 님에게... 예전에 제가 코피노라고 부르지 말자고 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그럼 뭐라고 부르냐면서 그러더군요. 코피노라는 단어 자체가 미디어에서 자극적인으로 기사쓰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라 거부감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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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 [쪽지 보내기]
2014-08-25 09:01
No.
1269883035
@ 엘비스1 님에게... 결손 가정을 코피노라고 붙인게 누군지 아시나요?한국의 미디어에서 몇년 전에 그렇게 정의를 내렸죠.하지만 필리핀에서는 그 이전부터 중국계 혼열을 치노이, 일본계 혼열을 자피노, 한국계 혼열을 코피노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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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1 [쪽지 보내기]
2014-08-25 12:19
No.
1269883570
49 포인트 획득. 축하!
딸도 아들도 너무 예쁘네요. 특히 아들은 거의 귀공자수준의 외모네요.엄나도 미녀고 ...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욱더 멋지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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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4-08-25 16:42
No.
1269884195
76 포인트 획득. 축하!
@ 조안1 님에게...옆에 아이는 3등 인가 입상한 아이입니다. 그리고 우승한 천사 가족은 동생 내외입니다.응원하러 갔다고 대신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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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1 [쪽지 보내기]
2014-08-26 08:31
No.
1269885290
33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드려요. 정말 기쁘시겠습니다.@ 필립모리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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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fdsa [쪽지 보내기]
2014-08-25 13:04
No.
1269883674
49 포인트 획득. 축하!
아이들은 다 천사지요 찌든 세상풍파 아직 모르고 천진난만 한 시기 이지요 !
얼국로 복스럽고 귀엽습니다 옆에 계신분이 어머님 같은데 미인 이시네요 !
코피노란 말 자체 듣기에 거북 하지 않습니다
미디어에서 만들어낸 단어일뿐입니다 다른 표현 단어가 혹시 있나요???
얼국로 복스럽고 귀엽습니다 옆에 계신분이 어머님 같은데 미인 이시네요 !
코피노란 말 자체 듣기에 거북 하지 않습니다
미디어에서 만들어낸 단어일뿐입니다 다른 표현 단어가 혹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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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타 [쪽지 보내기]
2014-08-25 13:34
No.
1269883749
92 포인트 획득. 축하!
고놈 아주 영득하게 생겼네요 옆에 선 오빠도 아주 귀공자 입니다
어머니 도 미인 소리 듣겠지요???
어머니 도 미인 소리 듣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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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메이트 [쪽지 보내기]
2014-08-25 15:22
No.
1269884024
78 포인트 획득. 축하!
아주 잘생기고 이쁘네요.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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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4-08-30 12:04
No.
1269892038
66 포인트 획득. 축하!
@ 심연아 님에게...그렇군요 아빠가 한국인이면 한국인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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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1 [쪽지 보내기]
2014-08-26 08:41
No.
1269885294
3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코피노란 단어가 전혀 나쁘게 들리지 않았습니다. 최소한 여기서 이런 말을 듣기 전에는요.코리아노 필리피나 의 혼혈이구나 정도.스페인어의 영향으로 남자는 필리피노, 코리아노, 여자는 필리피나 코리아나 이렇게 부르는 것은 당연한것같은데 . 아비없는 애만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그렇게 혼혈을 부르느것아닌가요? 그렇다고 코피노란 단어외에 다른 단어가 있나요? 한국사람들만, 아니 몇몇 한국분들만 유독 나쁘게 느끼는 것은 아닐까요? 심연아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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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꿈 [쪽지 보내기]
2014-08-25 23:08
No.
1269884851
33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해요. 부부모두 예쁘고 잘생기셔서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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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08-28 15:13
No.
1269889359
33 포인트 획득. 축하!
축하.. 한마디로 부럽습니다.여기서 질문한나...어떻게 다들 미인부인들을 만나는지.. 정말이지 부럽습니다...어제 저런 날이 올런지.. 하루하루 나이는 먹어가는데 수중에 가진 건 없고 맨 사기나 당하고.. 참 내 현실에 한숨이 절로 나옴니다...그래도 필리핀인데 저런 무인과 아이들이 있다며.. 필리핀 사람들이 말하는 해피라는 말이 좀더 와 닿을 수 있을지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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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4-08-30 12:01
No.
1269892029
67 포인트 획득. 축하!
@ 장군의아덜 님에게...부디 미인 아내와 이쁜아이를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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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아덜 [쪽지 보내기]
2014-08-30 17:42
No.
1269892424
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필립모리 님에게... ㅋㅋㅋ 그게여~~~ 미인아내는 얻기 어려울 듯 싶네여...그나마 그전에는 쪼오끔 던이라는게 있을땐 많이들도 꼬이더구만...인젠 쩐이 없으니까 그나마 많이 꼬이던 애들도 슬슬 사라지고 없더라구여?ㅋㅋ돈으로만 사람을 판단 안했음 하는데.. 그건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조금 비슷한 느낌? 물론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말이져.. 기왕이면 다홍치마라잖아여.. 하지만 이젠 포기..그져 마음 착하고 저 많이 이해해주고 그런사람이면 좋을 듯 싶네여...부럽긴 부럽다니까여 정말...미인 = 이쁜 아기.. 공식이져? 아후~~~~~ 미치것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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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마사지 [쪽지 보내기]
2014-08-29 14:43
No.
1269890967
33 포인트 획득. 축하!
와,,정말 이쁜아이네요ㅎㅎ 자랑스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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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 [쪽지 보내기]
2014-08-30 12:03
No.
1269892034
34 포인트 획득. 축하!
@ 팅커벨마사지 님에게...저도 천사같은 딸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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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다솜 [쪽지 보내기]
2014-08-30 17:39
No.
1269892413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코피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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