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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여러분 답변부탁드립니다(33)

Views : 19,697 2014-04-21 12:11
자유게시판 126972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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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평범한주부 입니다
다름 아니고 걱정거리가 있어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저는 필리핀에 사는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갑자기 필리핀아가씨와 결혼을 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를 비롯 부모님은 모두 반대를 하고 있구요

부모님과 저는 결혼을 막고 싶습니다.

요즘은 연락도 없고 살던 지인집에서 나가서 그 필리핀아가씨와 함께 사는거 같아요
제가 이것 저것 알아보니 국제결혼이 많이 까다롭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무슨 비자를 이미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년넘게 체류할수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부모님 걱정이 너무 많으십니다.

아들은 동생하나이고...ㅜㅜ

교민분들 동생을 막을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들어가서 데려올려고해도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찾아 나서기도 겁도나고...

필리핀아가씨와 결혼한고 해서 나쁜일은 아니겠지만...
저는 제 동생이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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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밥숫가락 [쪽지 보내기] 2014-04-21 12:19 No. 1269723729
"사랑"에는 국경이 장벽이 되지 않습니다...
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04-21 12:27 No. 1269723737
@ 공룡밥숫가락 님에게...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았습니다.닥치고 보니ㅜㅜ 제 마음데로 안되네요답변 감사 드립니다.
서대문개코 [쪽지 보내기] 2014-04-21 12:20 No. 1269723731
지나가다가 한마디 거듭니다다큰 성인인데 무슨수로 말립니까그의 인생인데요 찬찬히 연락되는데로 대화를하세요 성급하게 다구치지마시구요어찌보면 필리핀아가씨랑 사는것도 평범치않나요?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이미 엎질러진물같은데요참한 아가씨이길바랍니다...드물지만 
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04-21 12:30 No. 1269723738
@ 서대문개코 님에게...답변 감사합니다.잘 자란 평범한 아가씨 이길,,,기대합니다
라듸오스타 [쪽지 보내기] 2014-04-21 12:40 No. 1269723747
동생이 한국에서 한국여자랑 결혼&결혼생활이 힘들다는 판단이 있으니 그렇게 했을겁니다.자세한건 모르지만,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죠.  한국에서 돈잘벌고 잘나갔다면 상황은 다르게 돌아갔을지도 모릅니다.필리핀여자랑 결혼한다는게 능력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 머리굴려보고 계산된겁니다.  한국여자친구가 있고 결혼이 가능했다면필녀와 결혼하라고 해도 안합니다.      필녀와 연얘했다는 증거로 미혼모에게 접근해 한국남자 상대로 돈뜯어내는 한국인 전문소송꾼이 있으니  그런인간들 조심해야하구요 함부로 개인정보나 여권등을 보여주지말아야되고, 책임없이 임신시키는 일도 하지말아야 합니다.  필리핀여자에게 금전적으로 뜯길수가있고, 결혼후 필리핀여자의직계가족까지 부양해야하는 상황이 생길수있습니다. 무작정 반대만 하지말고 동생의 나이나 직업,재산등 여러모로 고려해보시구요동생분 서포트해주실것 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말로만 간섭해봐야 반발만 생기고 필리핀여자에게 더빠지게됩니다.  필리핀이나 한국이나 똑같습니다.아무것도 해주는것없이 말로만 감나라 콩나라 주변에서 다그쳐봐야 절대 안먹힙니다.'뭐하나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노총각으로 평생 혼자살다 죽으라는 얘기냐'  이런얘기 100% 나옵니다 굳이 반대를 하고싶으시면 그에따른 당근을 제시하면 될것같습니다.
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04-21 12:53 No. 1269723759
@ 라듸오스타 님에게...답변감사합니다.주의사항도 일러주시고..감사합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4-04-21 12:42 No. 1269723748
저도 필리핀 여자와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행복이 무얼까요?저희집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만 항상 웃음이 넘쳐납니다.와이프가 착하고 부지런해서 어머니가 좋아하십니다. 아기가 태어났는데너무나 이뻐서 요즘은 웃음꽃이 집안에 가득하답니다. 평범한 삶이요?처가집과 그 부모들에 대한 부담.. 동서나 형제간에 비교당해서 생기는 스트레스..한국여자와 꼭 결혼해야 한다는 것은 이제는 편견이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이미 다문화 가정이 130만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지요.동생을 이해하는 차원에서 연락하고 접근해 보시면 좋겠습니다.동생분도 외로울겁니다. 식구중에 자기편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국제결혼이 문제가 아니고, 어떤 아가씨인지 궁금하고 알고 싶어하면 동생도마음의 문을 열고 누님께 많은 것을 오픈할 겁니다. 지금은 좋은 여성이길 바랄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듯 하네요.. 힘내시고, 동생과 행복해 질 수 있는 길을 찾으시길..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04-21 12:55 No. 1269723760
@ 기쁨가득한 님에게...제 동생도 이런가정을 꾸리면 저 또한 행복하겠습니다.답변감사합니다
전직dj [쪽지 보내기] 2014-04-21 12:44 No. 1269723750
비자를받았다고한건 거짓가능성높아보입니다비자없어도 1년이상머무룰수있구요이미빠져버린거라도 기다려보세요 변수가많은나라입니다 부정댓글은아니구요 워낙 장담하기힘든문화입니다
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04-21 12:57 No. 1269723761
@ 전직dj 님에게...답변감사합니다
보충설명 [쪽지 보내기] 2014-04-21 12:48 No. 1269723755
1년 비자면.벌써 필리핀에서는 결혼 마치고 bb비자 까지 받은 상황인듯합니다.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이 오면 거의 아기까지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이제 상대 배우자의 인생도 걸린 문제이니 두 사람이 알아서 해야할 상황인듯합니다.
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04-21 12:58 No. 1269723764
@ 보충설명 님에게... 답변감사합니다.
수신제가 [쪽지 보내기] 2014-04-21 13:55 No. 1269723809
필리핀여자냐 한국여자냐가 중요하기도 할겁니다
그러나 요즘은
어떤 여자인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우선 동생을 만나보시고 동생 여자분도 만나보시고
서로 샹의를 하는게 현명해 보입니다
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04-21 14:50 No. 1269723863
@ 수신제가 님에게...답변감사합니다
집에서 [쪽지 보내기] 2014-04-21 13:59 No. 1269723811
아들의 ... 동생의 ... 행복을 위해서 어떤 것이 올바를까를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정말... 한국 가족들이 필리핀 며느리를 맏고 싶지 않다면, 너무 반대가 커서 그래서 가족의 인연까지 끝내고자 할 정도로 싫다면,말리셔야죠.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면, ... 이런 말씀 드리리가 좀 그렇지만, 필리핀 아가씨의 뒷조사는 한번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필리핀 사람들이 한국 사람 보기를 정말 돈으로 보는 경우가 많거든요.그래서 필리핀 아가씨가 동생분을 돈만 바라 보고 결혼을 하려는지,아니면 정말 서로 사랑하고 있는지...
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04-21 14:51 No. 1269723865
@ 집에서 님에게...답변감사합니다.
필에버1 [쪽지 보내기] 2014-04-21 14:16 No. 1269723836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조선시대가 아니고요..다문화 결혼에 대한 편견을 일단 접으시고,
필리핀에 부정적인 견해가 있으므로, 필녀분의 가정상황과 출신배경,지역등을
파악하셔야하고, 어디서 만나게 되었는가가 중요합니다.(혹 술집은 아닌지,)
필녀 가족의 의견등 이런부분이 아무런 문제가 없고,
그래도 진정 그 필녀분과 결혼을 하겠다고,한다면 축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무슨 수단을 써서 동생을 좌절시켰을 경우 그 동생의 반발심은 극대화될 것입니다.
무조건 안된다식으로 밀어부치면 안됩니다. 안되면 안되는 정당한 이유를 들어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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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04-21 14:52 No. 1269723867
@ 필에버1 님에게...답변감사합니다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4-04-21 14:39 No. 1269723856
막아야할 이유가 없어 패스
magi1919 [쪽지 보내기] 2014-04-21 14:39 No. 1269723857
1년넘게 체류면...발릭바얀 비자 혹은 영주비자. 라고 생각됩니다만...해당 필리핀 여성분이 좀 사는집안 아니면 저로서도 좀 말리고 싶습니다.다 그런건 아니지만 좀 못사는 집안의 여성은 결혼하면 결혼생활에 최선을 다하긴 하나언제나 자기 가족과 부모가 제일 1순위 이고요, 남편은 2순위 입니다.잘 판단해보시고 아닌거 같다 싶으면 정말 옛말을 빌리자면비오는날 먼지나게 패서라도 데리고 와야 합니다.
훈이맘 [쪽지 보내기] 2014-04-21 14:52 No. 1269723868
@ magi1919 님에게...답변감사합니다.
배짱이 [쪽지 보내기] 2014-04-21 14:41 No. 1269723858
그리고 이 게시판은 그렇게 아무런 이유없이 필리핀 여자와의 결혼을 막고 싶다는 글을 쓰는 게시판이 아닙니다. 이 곳에서는 지극히 평범한 삶이 국제결혼입니다.
세부짱카 [쪽지 보내기] 2014-04-21 18:17 No. 1269724003
필리핀여자라고해서 막는건문제일수있고일단 한번만나보시고 여자분이 머하는지 가족들은 어떤지확인후 얘기를해보세요그냥 무턱대고 반대한다하면 끝을알수도 어떤일이있을지모르니 여자 학벌 능력 재산등등그후 별문제없는여자라고하면 국제결혼의 문제점 패허 등등으로 설득할수있겟죠아무이유엇이 반대한다면 역효과가 나겟죠...그래일단 한번만나보자하고 필리핀으로 와서 같이한번만나보세요...만약여자가 많이문제면 무조건반대보다 논리적으로 설득을하고요...술집여자인지 몸파는여자인지 학생인지 아무것도모르는데 무조건반대는 아닙니다.
세부불꽃남자 [쪽지 보내기] 2014-04-21 20:09 No. 1269724073
동생이 한국으로 갈 생각이 없다면 부모와 누나가 동생을 만나러 필리핀으로 오십시요.하루빨리 만나서 이야기를 하십시요.시간이 흘러 애라도 생긴다면 반대하기도 힘듭니다.동생의 인생이 걸렸습니다.지인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만나러 지금 당장이라도 떠나십시요.그리고 그의 여친의 됨됨이를 필히 확인하십시요.다문화가정의 이혼율은 현재 70% 이상입니다.엄청난 비율입니다.그들 모두 어찌됐건 사랑해서 결혼한거 아닙니까?한국사회역시 한해에 3쌍이 결혼하면 1쌍이 이혼하는 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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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팅 [쪽지 보내기] 2014-04-21 20:43 No. 1269724093
동생분하고 연락되시면 일단 필리핀여자 만나보세요...동생 입장에서야 필리핀 여자던 한국여자던본인이 선택하고 사랑한 여자인데 가족들이 보지도않고 무조건 반대부터하니 동생분 마음이많이 상했을거라고 봅니다...먼저 필리핀 여자 만나보고 그때가서 반대를하던 찬성을 해야겠죠...
찰뤼 [쪽지 보내기] 2014-04-21 23:38 No. 1269724200
"제동생이 평범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부분이 쫌 그렇습니다..외국인과 결혼하신 분들은 평범하지않은건가요..다 선입견때문에 그렇죠..마음을 여세요..남들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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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뤼 [쪽지 보내기] 2014-04-22 17:10 No. 1269724749
@ 쭈우 님에게...저와 같은 방식으로 결혼하셨네요..그러신가요? 저는 같이 사내커플로 1년에한가지씩 목표를 세우면 지내다보니 아직은 다르다는 느낌이 없네요, 한국에 있었어도 똑같이 저축하고 차사고, 내집장만하고 그와중에 행복을 찾았을것 같습니다. 가족과 친지분들이 보셨을때 평범하게 안사는거지, 저와 와이프입장에서 보면 다른사람들과 똑같은 삶이죠,  생각하기나름인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제가 평범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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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비 [쪽지 보내기] 2014-04-22 01:07 No. 1269724225
솔직히 저도 필녀와 결혼은 좋게 보지 않읍니다.그리고 당신의 마음도 이해 합니다. 그러나 동생분의 의견도 존중해야 합니다.필리핀이나 한국이나 근본이 좋지 않은 여자는 꼭 존재 합니다.그리고 필리핀 여자와 결혼한다고 결코 평범한 삶이 아니다라는 생각은 편견입니다. 솔직히 한국의 다문화 정책은 이미 유럽에서 실패하고 지금은 자국화 문화 정책을 피고 있읍니다.일본만 해도 외국인 신부에게 완벽한 국적 부여는 신부의 국적 포기 및 적어도 10년이상으로 보고 있읍니다. 한국 다문화 정책은 이미 실패 했읍니다. 그러나 훈이 어머니 좋은 필리핀 여성은 당신의 집안을행복하게 할수 있읍니다. 만약 할수 있다면 남동생 결혼후 자녀와 함께 한국에서 5년정도 생활할때나쁜 시누이 역할을 해주세요 필녀의 단점인 친정살리기 및 저축 정신의 부재를 확실하게 잡아 줘어야합니다.즉 한국여성 마인드를 심어 주어야 필리핀에서 성공할수 있읍니다.
필리핀가자 [쪽지 보내기] 2014-04-22 09:31 No. 1269724317
동생이 무슨 비자를 받았다고 한다면 사실 필리핀에서 이미 결혼을 한것이라고 봐야 합니다.결혼에 관련된 비자는 발리 바얀, TRV, PRV 가 있는데 모든 결혼하고 받는 서류라고 보시면 됩니다.즉 발리 바얀 비자 1년, TRV 임시 영주 비자 1년, PRV 영주권.동생분이 결혼과 관련되어 비자를 받았다면 이중에 한가지를 소지 하고 있다는 뜻이데이는 즉 이미 필리핀에서 혼인 신고를 마쳤다는 이야기 입니다.필리핀 여자를 판단 하는 방법은 가족을 보면 알수 있는데, 가족이 거짓말을 하는지? 부모가 재혼한 사람인지?, 부모중 누가 성생활에 문란한 경력이 있는지? 가족의 귀범이 엄격한 가족인지?형제들이 제대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인지?부모가 문란한 집안은 자녀 또한 문란한 생활을 90%가 하고 있고 또 생각자체도 그런식으로 하고 있습니다.여자를 판단하는 다른 기준은 이웃을 탐문 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는 필리핀사람을 고용해서 주변 사람들을 탐문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과거 이력을 속속 드리 파악 할수 있는 방법이죠. 필리핀사람은 조금만 잘해주면 속속드리 남의 이야기 자기 이야기 모두 숨김없이 떨어 놓는 것이 일반적인 필리핀 사람들 입니다.
한국에서는 찾기 힘든 문화 입니다. 단 신상의 위험을 느끼지 않는다면. 말을 하는것이 신상에 위험을 느낀다면 더는 접촉 말아야 하는 위험한 장소, 사람들이 겠지요.
필리핀에서 이혼을 하려면 6개월 정도 소요가 되고 비용은 300만원정도 소요 됩니다.한국에서 이혼한사람이 다시 필리핀에 등재 하려고 해도 결국 같은 비용이 소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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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kdqkf [쪽지 보내기] 2014-04-22 19:14 No. 1269724837
제 동생도 필여와 한국에서 아들 딸 낳고 잘고는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제 동생은 솔직히 학력도 약하고 시골에서 농업을하니 필여와 짝을 맞혀주었지만요
그렇지 않다면 저는 절대로 반대합니다 .

이나라 인간성이 아주 우리나라와 많이 달라서 문제입니다
생각을 하지않고 아이를 낳았더라도 필리핀에서 엄마가 오라고하면 아이를 버리고 필로
들어가버리는 사람이 많더군요 돈을 요구하는것입니다



이나라부모는 딸이 유흥가에 출근을해도 아무렇지 않은 생각을 가지고있구요
그아가씨가 정말 이쁘고 그렇다면 자세히 조사를해바야 할것 같습니다
아이를 하나 가지고있는데도 처녀처럼 행동하고 한국 사람을 만나서 다시 결혼하는 사람들입니다

물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자세히 조사해보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믿기가 힘든 나라입니다
제가 6년째 살고있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너무나 많은데 동생은 얼마나 살았는지는 모르지만요
정말 걱정됩니다

누님이 잘 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
홍염 [쪽지 보내기] 2014-04-22 22:39 No. 1269724954
저도 남자지만...필리핀 아가씨들 괜찮은 아가씨들 있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비율이 낮아서 그렇지...
아빠 엄마가 제대로 교육한 집안은 교육도 잘 받앗고요. 문제는 빈도가 낮다는게 문제네요.
교민사랑 [쪽지 보내기] 2014-04-24 10:38 No. 1269726005
나쁜점만 보시지 마시고 좋운 예들 좋은 사례들도 들어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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