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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질문(57)

Views : 17,906 2017-04-26 17:49
자유게시판 127307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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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결혼해서 사시는분중에 제대로 만나서 결혼하시분있나요 예를들어 정상적인 직업을가진 여자 정상적인가정에서 태어난여자 결혼소개소 소개받아서 결혼하신분 빼고 일반 여자분들 어떻게 만나서 결혼 까지 할수있는지 궁굼합니다 아시는분 비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제 주의에는 술집이나 마사지뿐이라 어떻게 만나시는지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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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4-26 18:19 No. 127307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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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누구 소개나 정보회사 통해서 아닐까요?
아님 직장여성이나 대학근처가서 맘에들면 댓쉬해보는것도.ㅋ

나인 어릴수록 혹이 안달렸다든가 ....뭐 그런거이닐까요?
여긴 워낙 조혼들이라...
tingting [쪽지 보내기] 2017-04-26 18:19 No. 1273075283
54 포인트 획득. 축하!
질문이 좀 애매모 하네요
정상적인 가정과 정상적인 직장은 무슨 뜻인가요
여기서 거주하시는 분들은 주로 소개소를 거쳐 결혼하신 분들은 극히 드문니다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7-04-26 18:30 No. 1273075327
@ tingting 님에게...
제가말하는거는 연애결혼이요
mijung [쪽지 보내기] 2017-04-26 18:23 No. 1273075285
298 포인트 획득. 축하!
저도 질문이 좀 애매해서 한국과 별반 다를까요.
소개받고 교제하다 꼴인^^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7-04-26 18:33 No. 1273075353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mijung 님에게...
소개해주는 사람도 아는애들이 다 놀고논애들 소개 해줘서 어떻게 하면 한국처럼 연애결혼할수있는지 궁굼한거에요
kent [쪽지 보내기] 2017-04-26 18:23 No. 1273075286
62 포인트 획득. 축하!
영어 사용 여부에 따라 만날수 있는 환경이 틀려지겠지요 .예전에 저는 어학원 앞 대학교 학생을 만났네요.졸리비에서요 .... 지금 마누라는 채팅방에서 우연히 .....^^ 저 결정에 책임지고 잘 살고 있습니다 .
kent [쪽지 보내기] 2017-04-26 18:25 No. 1273075293
183 포인트 획득. 축하!
영어 사용 여부에 따라 만날수 있는 환경이 틀려지겠지요 .예전에 저는 어학원 앞 대학교 학생을 만났네요.졸리비에서요 .... 지금 마누라는 채팅방에서 우연히 .....^^ 저 결정에 책임지고 잘 살고 있습니다 .
이뱅신 [쪽지 보내기] 2017-04-26 18:25 No. 127307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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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사람하고 연애결혼 했는데요
제경우는 필에서 20년 살았으니까 되는거지만
그러나 처음와서 연애결혼하는거 어렵습니다.
의사소통 문제, 필리핀사람들의 생각 예의문제 그런것도 알아야되지만 먼저는 일반 가정집 평범한여성을 만나는게 혼자는 안됩니다.
맘에드는 여성 보인다고 갑자기 사귀자고 할수도 없을거고 그정도 할려면 본인이 상대방에게 거부감없이 접근할 말빨도 있어야되고 쉬운거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그저 만나는게 술집애들...다 이해합니다.ㅎㅎ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4-26 18:36 No. 1273075368
136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오래전에 일반인 여자하고 결혼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정신 못 차리고서 다시 또 일반인 여자랑 결혼을 합니다.
전생에 필리핀과 무슨 인연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직도 필리핀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mijung [쪽지 보내기] 2017-04-26 19:09 No. 1273075476
220 포인트 획득. 축하!
@ 미니필립 님에게...필리핀에서 이혼이 쉽지 않았을텐데 두번째시니 이번에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4-26 19:58 No. 1273075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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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jung 님에게...감사합니다. 두번째 결혼은 다시 태어나는 기분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GOROKE [쪽지 보내기] 2017-04-26 18:45 No. 1273075395
236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한국에서 필리피나 (이분의 남편이 제가 아는 지인) 소개로 친구를 하나 만들었는데.

그게 어떻게 연인으로 그리고 결혼까지 오게되었네요.

지금의 아내를 만나기전까지 필리핀은 단한번도 온적도 없었으면서 어떻게 국결을 하게된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저도 참... 하하..

아무튼 정상적으로 필리핀 큰성당에서 절차 전부 다 마치고
필결혼식날 한국 부모 형제들 전부 다 참석했고.

아내가 한국에 입국하고나서도 한국에서 정식으로 결혼식 한번더 올렸고.

지금은 아내와 딸과 함께 필리핀 조용한곳에서 은둔생활? 을 즐기고있습니다...

4년여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이해못할일도 없고 그저 이곳 필리핀도 사람살아가는곳은 똑 같네요~^^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쓴이님이 말하시는 정상적인 방법이라면.

한국에서 정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시는 필분에게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좋아보이구요.

글쓴이분께서 나이도 많지않고 얼굴도 멋지게 생기시고 가정적이신분이라면.

한국에서든 필리핀에서 인기만점~^^

저같은 경우는 필아내를 두어서 결혼생활의 만족도가 많이 높습니다.^^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4-26 18:48 No. 1273075407
31 포인트 획득. 축하!
남잔 능력임다.
능력만 있슴 대부분의 여자 자빠지게되있어요.
특히 이 필서는.

능력이 좀 딸림 공을 드려야죠.
우연이 필연이된다고....

맘에들면 자꾸 보여주고 건수를 만들어야죠.
열번찍음 다 넘어진다잖아요.

필서 살다보니 이쁘고 참할거같은 아가씨들 만트만....
누구 의지말고 본인이 찾아 댓쉬하세요.ㅋ
씨티맨 [쪽지 보내기] 2017-04-26 19:39 No. 12730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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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맨 님에게...
설마 능력=돈 이라 생각하는 분은 없겠지요?
돈은 능력이기위한 필요조건은 될망정 충분조건은 아니네요.
락웰 [쪽지 보내기] 2017-04-26 19:02 No. 1273075461
.
Zen0307 [쪽지 보내기] 2017-04-27 08:01 No. 127307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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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웰 님에게...
정우성....
정우성 정도면 길가에서 개밥그릇 놓고 구걸해도 줄 쫘~악 서겠네요.ㅋㅋ
스마트필고 [쪽지 보내기] 2017-04-26 19:16 No. 1273075488
197 포인트 획득. 축하!
@ 락웰 님에게...
ㅎㅎㅎㅎ 동감합니다.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7-04-26 19:31 No. 1273075514
53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소개 받았는데요.. 아주 친한 목사님이 어릴적부터 학비 대주며 키우다시피 한 여성이였어요. 정상적 가정이고 착하고 이쁘고.. 15년 사역하시면서 저에게 딱 한번 소개하신거고.. 우리의 만남은 목사님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죠.. 그리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지금은 아기 둘 낳고 한국서 행복하게 살아요.. 서로 사랑하면서.. 어떤분은 그러더군요.. 졸리비 가서 꼬셔보라고 적어도 사고 방식이나 생각은 건전하다고.. 참고만 하셔요. 좋은 분 만나셔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
하이.com
고담 [쪽지 보내기] 2017-04-26 19:32 No. 12730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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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만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좋은 인연을 만날 것입니다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겠어요
기쁨가득한 [쪽지 보내기] 2017-04-26 19:32 No. 1273075518
50 포인트 획득. 축하!
전 소개 받았는데요.. 아주 친한 목사님이 어릴적부터 학비 대주며 키우다시피 한 여성이였어요. 정상적 가정이고 착하고 이쁘고.. 15년 사역하시면서 저에게 딱 한번 소개하신거고.. 우리의 만남은 목사님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죠.. 그리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지금은 아기 둘 낳고 한국서 행복하게 살아요.. 서로 사랑하면서.. 어떤분은 그러더군요.. 졸리비 가서 꼬셔보라고 적어도 사고 방식이나 생각은 건전하다고.. 참고만 하셔요. 좋은 분 만나셔요.
라스트컨설팅
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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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com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7-04-26 19:47 No. 1273075558
14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처음와서 고용한 가정부가 지 남친하고 싸우고 때려치고 간 뒤에..
가정부 좀 소개해달라고 사방 팔방에 몇달간을 부탁하고 다녔었습니다.
그중에 건너 건너 아는 사람이 자기 친척중에 할만한 사람이 있다고
소개해 준 사람이 지금의 아내인데요.
간호학 전공은 했는데.. 마음이 약해서 상처터지고 그런거 보는 직업 계속 못하겠다고..
그냥 집에서 쉬다가..
살림에 보템이 될까 해서.. 친척의 소개로 가정부라도 해볼까 해서 제게 연락이 된 사람인데요.
저는.. 가정부를 구할때 좀 힘들었었어요.
이혼남이다보니.. 잘 안오려고들 하더라구요.
마누라까지 있는 멀쩡한 집이라면 겁 안먹고 오는데.
남자만 있으면 성폭행이라도 당할까봐 그러는지..
그래서.. 난 착한 사람이예요.. 하고 이러이러 하고 살다가
이혼하고 애들 혼자키우다가 너무 힘들어서 애들 데리고 여행온 사람이다.
라고 길게 다 설명을 해야만 했었습니다.

나쁜사람 같아보이지 않으니까.
아내가 자기는 일하고 싶은데 엄마에게 물어보고 엄마가 허가하면 일을 할수 있다
어머니가 저녁때 들어오니 물어보고 내일 연락을 주겠다.. 했는데
다음날 대답은 no였습니다.
장모가 너 가정부나 하라고 내가 대학공부 시킨지 아냐고 그딴건 하지 말라고 해서..
가정부로 일하는건 결렬되었는데.
지금 가정사태?를 설명하느라고 개인사 이야기한게 많아서..
제 개인사에 자세히 알던 아내가.. 제게 관심이 있어서 계속 연락이 오게 되었고..
그뒤로 가정부 구하곤.. 저도 시간 널널하니.. 종종 만나고.. 연애도 하고..
그리 되었네요.

현지인과 결혼을 한 입장에서 보면 말입니다.
보통 여자들은 외국인에게 관심보이며 대뜸 접근하지 않습니다. ( 제가 사는 지방 기준입니다 )
지금은 현지인 상대의 한식당을 하니..
보통 한식당보다 30%정도 저렴한 금액이여도.. 촌이라..
이동네에선 제일 비싼 식당중에 하나라.
이동네에 좀 산다는 집들은 거의 다 옵니다.
그러다보니.. 흠.. 처음 외국인으로 우리 주변에 보이거나 접근하는 이성들과
제대로 사는 사람들과는 좀 많은 차이가 확실하게 보입니다.

문제는.. 결혼하기 전에는.. 이런 사람들이 안보입니다 ㅋㅋㅋㅋㅋ
결혼하고 나면.. 아내 인맥 통해서 건너 건너 보이거나.. 뭐.. 그렇습니다.
결혼소개소나...... 데이트 사이트..는 정말 비추입니다..
다른 한인들 따라다니는 그런 여자 몇 본적있는데..
조금만 더 조건 좋아 보이는 한인 있으면 바로 다음날 페이스북 친구추가요청 옵니다..
그냥 말그대로 꽃뱀수준인 애들 많아요.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7-04-26 20:03 No. 1273075606
279 포인트 획득. 축하!
@ 밍슈님 님에게...
그리고 현지인 상대의 식당 주인이다보니..

손님들을 관찰해보면..
우리가 참.. 갑갑해 하는.. 우민으로 사는 이나라 사람들이지만
그중에서도 얼굴 자체에 현명함이 묻어나는 가족들도 존재 합니다.
딸네미는 그냥 조금 이쁜 수준인데.
그 어머니나 아버지가 참 뭐랄까 정말 지혜롭고 사람냄세나는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어요.
그런 사람들 보면.. 신기하져..
이런데도 저런 사람들이 존재하는구나.
정말 싱글인 사람들이 저런 가족들 만나면 참 좋을텐데.
란 생각이 종종 듭니다.
밍슈님 [쪽지 보내기] 2017-04-26 19:59 No. 1273075592
262 포인트 획득. 축하!
@ 밍슈님 님에게...
저도 궁금했습니다. 애딸린 이혼남에게 이사람이 왜 관심을 가졌던걸까.
이사람의 이유는 돈은 100%아닙니다.
연애시절부터 결혼하고 나서도
2년은 1페소도 준게 없어요.
촌녀..였어서 처음 만날때 들고나온 가방과 신발이 너무...... 끔찍해서.
같이 다니기 창피할 수준이기에 하나 사주려고 했더니..
신발.. 200페소 짜리였나? 그것도 비싸다고 도망감..
도망을 왠간히 가야지.. 사주지. -_-
그러다가 타협본게 200페소에 1+1으로 주는거던가...
그리고 하이힐을 사주려고 하니..
그런 신발을 왜 사냐고 합니다.
그런건 몰에 갈때밖에 안 신는 신발이라고.. 그딴건 낭비라고 안산답니다.

그래서 세월 지나서 마누라에게 물어봤습니다.
왜 내게 관심이 생겼던거냐고.

마누라가 말한 요지는..
다들 아시다시피.. 이나라 지방엔 피노이 남정네들.. 바람둥이 천집니다.
그 정도가 아주 심해요.
제 장인도 두집살림.. 처남도 지 마누라 모르는 애가 어디서 크고 있고..
이웃이나 친척들 다 통틀어서 바람 안핀남자가. 10집을 안 넘는 것 같습니다.
집안 친척중에는 딱 2명.....-_-
그리고 그 바람핀 아빠때문에 어려서 부터 거의 아빠가 없이 힘들게 큰 아내는..
바람둥이가 너무 싫어서 20대 중반까지 연애 몇번 해보곤
그냥 그렇게 짝없이 지내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 개인사를 듣고선..
신기했답니다. 28살까지 여자친구란게 없이 살다가.
여자 사람 친구와 정이 들어서 연애를 몇년 하고.. 그사람 한사람하고 10여년 살다
그사람의 배신에도 불구하고 혼자 아이 다 키우며 사는 인간이..
너무 신기했답니다.

이게.. 아내가 말한 제게 관심이 생긴 이유입니다.
점핑보이 [쪽지 보내기] 2017-04-26 19:51 No. 1273075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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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영어 강사 소개로도 만나고, 몰에 가서 백화점에서 일하는 아가씨 번호따서 만나고, 골프장 캐디로 만나고..
이리저리 정상적인 생활을 추구하고 언어공부도 좀 하시고 하면 그나마 일반인을 만나는거고,
이상한 생활하면 다 또 그쪽으로 풀리는 듯 싶어요.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7-04-26 20:53 No. 127307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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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하면서 동료나 동료의 친구를 만나서 연애하다 결혼하거나,학교 친구사이로 지내다 좋은 관걔로 발전하는 경우.
아도보 [쪽지 보내기] 2017-04-26 21:13 No. 127307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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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위에 보면 거의가 술집에서 많이 만나서 결혼 하고 하던데요.
저같은 경우는 식당에서 밥먹고 있는 여자한테 작업해서 지금의 와이프가 됐네요.
근데 직업은 학생이었어요.ㅋ
보통은 거의 술집, 맛사지고요.
결혼중개소는 보통 한국에서 결혼할 마음으로 오시는 분들이 가는 곳이고요.
tarheel [쪽지 보내기] 2017-04-26 22:15 No. 127307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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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 나이차이가 27년.안지는 부인이 대학생때. 저미국서 약대 부인역시 비슷한필드. 현제 공무원 국리병원서 근무.제 첫번째결혼.. 9년새기고 작년에 결혼. 결혼전 나이 차이때문에 나와 결혼 후화 안하냐 물어보고 결혼.부인 지금은 미국들어가고 싶지안타고 내게말함. 필리핀여 한테서 미국 가고 싶지안타는 말은 처음들어봄. 결혼에 제일중요 커뮤니케이션 내가 물어봄 만약에 내가 영어를못햇으면 그랴도 결혼햇냐 할때 부인말 부부라도 사람인데 말이 안통하고 어떻게 부부싸움할때 해결하냐 말함. 우리집 남자 일여자일 따로없음. 월래 어려서부터 그리자라서 내가 밥도 어떤때는 빨래 개목욕등 서로 할수잇음면 함물론 요리도. 이런것이 통하고 이해를 해주면 나이를 극복하고 훌륭한 결혼 생활을 잇다 생각함. 불쌍해서 결혼은 다는 아니지만 결코 행복한결혼 될수 없다봄.
늘그자리2 [쪽지 보내기] 2017-04-26 22:43 No. 1273076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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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처음에는 막막합니다
남들은 잘들만나고 결혼도 연애도 잘들하는데...
나는 왜? 왜? ㅎㅎㅎㅎ

몇개월 살다보면 인연이 생깁니다
자연스럽게 그것이 오래가고 마음 통하면
애인도 되기도 결혼해서 부인이되기도 ....

누구한테 부탁해보아야 나중에 멀어지는
사이밖에 않됩니다 자연스럽게 만나지게
되는 인연이 진짜 입니다.....
2020년 행복시작...
영원한하루 [쪽지 보내기] 2017-04-26 22:58 No. 127307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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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처음에는 지인을 통해 소개 받거나 아니면 채팅 사이트에서 만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살생부 [쪽지 보내기] 2017-04-26 23:14 No. 127307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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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 하네요

좋은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면 정상적인 여자 만납니다

물론 마음에 드는 여자있음 대쉬 하여야 겠지요

약국 의 약사 병원 간호사 또는 의사 시티홀 근처의 변호사...등등

마음에 드는 여자있음 대쉬 하세요...용기를 가지시고
똑똑이 [쪽지 보내기] 2017-04-26 23:25 No. 1273076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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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학교에서 만나서 결혼한 친구가 있네요 ^^
구단 [쪽지 보내기] 2017-04-27 00:01 No. 127307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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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나 소개소 통 해서 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필리핀
필리핀
.
루크 [쪽지 보내기] 2017-04-27 00:28 No. 127307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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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산 한국인에게 부탁하는 것이 그나마 가능하지 않을까요?
54개 채널 일년 11,000p
Kakao Talk : tvkor
0917-801-3355
cafe.naver.com/angeleslife/2
V.n진 [쪽지 보내기] 2017-04-27 00:33 No. 127307632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지인소개가 많죵
아고나 [쪽지 보내기] 2017-04-27 00:35 No. 1273076338
320 포인트 획득. 축하!
누군가 그러더군요 대학가 주변가보라구요 머리에 든애들 만나려면요 ㅎㅎ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4-27 09:46 No. 1273076902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아고나 님에게...그래서 제가 대학생 하고 약혼을 했습니다. 이제 졸업을 했으니까 결혼도 합니다.
아고나 [쪽지 보내기] 2017-04-27 00:36 No. 1273076342
621 포인트 획득. 축하!
@ 아고나 님에게...
유흥쪽에서 안만나려면 그쪽부류를 끊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고나 [쪽지 보내기] 2017-04-27 00:39 No. 1273076346
211 포인트 획득. 축하!
@ 아고나 님에게...
포인트가 잘나오네요 포인트 한번더 얻어갑니다~~
Jessel [쪽지 보내기] 2017-04-27 00:50 No. 1273076387
135 포인트 획득. 축하!
대학 주변에 숙소를 정하고 근처 카페에서 죽쳐야 겠어요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4-27 01:35 No. 1273076466
280 포인트 획득. 축하!
필 어디가나 일 보시고~~~하는말
우~~~땅 우~~~땅ᆢ하더니 스마일 합디다ᆢㅋㅋ
그러면서 꼬셔요ᆢㅎㅎ
아트 시스템 공조
마닐라
카톡africasos4989
Africasos com
아프리카sos [쪽지 보내기] 2017-04-27 01:36 No. 1273076468
44 포인트 획득. 축하!
필 어디가나 일 보시고~~~하는말
우~~~땅 우~~~땅ᆢ하더니 스마일 합디다ᆢ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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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둘 [쪽지 보내기] 2017-04-27 05:04 No. 1273076622
562 포인트 획득. 축하!
저 같은 경우는 한국건설회사에서 파견나와서 일하는 친구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직원이 대학동창을 소개시켜줬습니다...일단 주위에 한국인이나 현지인들중에 어느정도 자리잡힌 회사에 사무직으로 다니는 사람이 있고 그들이 님을 좋게 본다면 소개시켜줄겁니다.
단 확실히 대화는 가능해야되겠지요.. 짤막짤막 콩글리시나 따갈로그 단어 몇개아는 정도로는 안될겁니다...제대로된 대학나오고 교육받은 현지인들은 술집아가씨나 저학력의 더듬는 영어와 달리 미국인, 호주인과도 일상적으로나 사무적으로나 대화가 됩니다..어느정도의 영어실력은 되어야할겁니다.
Bulalowithkimchi [쪽지 보내기] 2017-04-27 06:26 No. 1273076653
241 포인트 획득. 축하!
제가 좀 잘생겨서 그냥 지나가도 여자들이 줄줄 따라옵니다
전 그렇게 만났습니다
Jessel [쪽지 보내기] 2017-04-27 09:07 No. 127307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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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alowithkimchi 님에게...
정말 부럽습니다
광고대행사 [쪽지 보내기] 2017-04-27 08:42 No. 1273076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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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과 있으시길~~!!

ㅍㅇㅌ

감사 합니다,,
테솔취업 [쪽지 보내기] 2017-04-27 09:57 No. 127307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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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에서 근무중에 서로 호감을 느끼고 사귀다가 결혼 한 분들 많습니다.

소개 받는 거보다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알고 지내다 사랑을 싹튀운거죠.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topeseo [쪽지 보내기] 2017-04-27 10:36 No. 127307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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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과 비정상. 어감이 좀 그렇네요.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7-04-27 11:00 No. 1273077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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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같은 커뮤니티에서 잘 찾아보세요.
단, 이 경우엔 사진과 실제 이미지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세요.
박달 [쪽지 보내기] 2017-04-27 11:38 No. 127307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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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도 여러 가지이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함께 살면서 두 사람이 살아온 문화적 배경, 교육의 정도, 집안의 훈육, 재산의 유무 등에 따라 이질감이라든가 의사소통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단순히 얼굴이나 몸매가 좋다고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상대방에게 어떤 희망이나 진정한 사랑의 감정에 따라 평생을 함께해야할 운명같은 것을 느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적고 보니 굳이 필리핀 여자가 아니라도 어디나 마찬가지 얘기가 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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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베이론 [쪽지 보내기] 2017-04-27 11:42 No. 1273077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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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타벅스에서 만났습니다 ^^ 와이프 직업은 상원비서구요 영어만 좀 할줄 아시면 평범한 사람 만나는게 힘드지는 않습니다
BEST해운항공
09615677740
yk3h2 [쪽지 보내기] 2017-04-27 12:02 No. 127307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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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오래 계신다면 좋은 사람 만나실수 있겠지요. 결혼 할 만한 사람 찾기위해 필리핀에서 머문다는것은 낭비 같네요. 모든게 인연 아니겠습니가?
목포과부 [쪽지 보내기] 2017-04-28 06:16 No. 1273079331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결혼하지마세요
테디짱78 [쪽지 보내기] 2017-04-28 18:01 No. 12730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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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유흥업소에서 만나지 않고 정상적으로 만나서 결혼하신 코필커플 많이 있습니다.
말씀하시는게 그런건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들리네요.
정상적인 코필커플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하네요.
질문하신분의 주변에는 그런분들이 없을지라도 쉽게 말씀하시는건 아닌거 같아서 한글자 적어봅니다.
필골
0995-106-3488
www.golfphil.com/
블랙커 [쪽지 보내기] 2017-04-28 18:25 No. 1273080976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테디짱78 님에게...
그래서 조언을 구하는거에 그런분들에게 왜 기분이상해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livinphil [쪽지 보내기] 2017-04-28 18:29 No. 1273080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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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직접 대쉬해 보는 것인데.. 쉽지가 않지요.
여기서 살고 계시는 분들의 도움을 받는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사업관계를 통해서 이런 저런 연줄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한국보다는 여기서 말 붙이기는 쉬운 것 같습니다.
적어도 상대방의 나이는 고려할 필요가 없고, 결혼 여부나 남친에 대해서 물어 보는 것도 여기 문화로서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으니까요.
너무 외모만 따지지 않는다면 아주 다양한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시골쎔 [쪽지 보내기] 2017-04-29 12:49 No. 1273082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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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시는 환경을 바꿔보세요.

석가모니께서 제자인 난타에게 말씀하셨죠.

생선밑에 짚을 깔고 그 밑에 종이를 두었니라.

종이와 생선은 닿지 않았지만 결과는...

우리가 꽃을 파는 화원에 갔죠.
꽃을 안만졌는데도 옷에 꽃내은이 배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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