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 매운탕 ( 아마츄어)(13)
재키찬
쪽지전송
Views : 3,029
2017-03-26 23:10
자유게시판
1272945842
|
지인이. 우럭을 잡아 왔기에,
집에 있는 재료를 찾아 보니,
무우, 고추 , 버섯, 고추장, 된장 만 있었다.
쑥갓과 미나리 있었다면, 아쉽지만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정도의
기막힌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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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하루 [쪽지 보내기]
2017-03-26 23:41
No.
1272945909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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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syjack [쪽지 보내기]
2017-03-27 01:34
No.
1272946178
173 포인트 획득. 축하!
훌륭 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다음에는 소주도 한잔 하시면서
맛있게 드세요
다음에는 소주도 한잔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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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조이 [쪽지 보내기]
2017-03-27 08:02
No.
1272946755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맛있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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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7-03-27 08:15
No.
1272946770
22 포인트 획득. 축하!
우아~~~
진정한 고수이십니다
원래 머리좋으신분이 요리 잘합니다~~~짱
진정한 고수이십니다
원래 머리좋으신분이 요리 잘합니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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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펠라 [쪽지 보내기]
2017-03-27 09:04
No.
1272946884
188 포인트 획득. 축하!
알이 압권이네요. . . . .
잘보고갑니다. . . ..
좋은하루 되세요.....
잘보고갑니다. . . ..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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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3-27 09:22
No.
1272946925
96 포인트 획득. 축하!
같이 먹었더라면 ....
잘 만드셨습니다
언제 오실수 있으세요?
뭐든 다 만들어 드릴수 있는데요
그런데 왜 요즘 하느리님이
안보이시네요
하느리님 음식은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꾸밈없고. 질그릇 같은 음식이라
참 좋아 했는데
연락좀 해보셔요
먹방이 더 빛나 보일텐데요
잘 만드셨습니다
언제 오실수 있으세요?
뭐든 다 만들어 드릴수 있는데요
그런데 왜 요즘 하느리님이
안보이시네요
하느리님 음식은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꾸밈없고. 질그릇 같은 음식이라
참 좋아 했는데
연락좀 해보셔요
먹방이 더 빛나 보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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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놀자 [쪽지 보내기]
2017-03-27 09:22
No.
1272946928
82 포인트 획득. 축하!
같이 먹었더라면 ....
잘 만드셨습니다
언제 오실수 있으세요?
뭐든 다 만들어 드릴수 있는데요
그런데 왜 요즘 하느리님이
안보이시네요
하느리님 음식은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꾸밈없고. 질그릇 같은 음식이라
참 좋아 했는데
연락좀 해보셔요
먹방이 더 빛나 보일텐데요
잘 만드셨습니다
언제 오실수 있으세요?
뭐든 다 만들어 드릴수 있는데요
그런데 왜 요즘 하느리님이
안보이시네요
하느리님 음식은
옛날 어머니가 만들어주시던
꾸밈없고. 질그릇 같은 음식이라
참 좋아 했는데
연락좀 해보셔요
먹방이 더 빛나 보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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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코 [쪽지 보내기]
2017-03-27 09:22
No.
1272946930
102 포인트 획득. 축하!
보지 말았어야 했는데^^ 오늘 저녁에 만들어 먹어야 겠습니다. 밤새 달릴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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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쪽지 보내기]
2017-03-27 11:07
No.
1272947261
241 포인트 획득. 축하!
원래 물에 들어간 생선 안먹는데... 알은 너무 먹고 싶네요. 이건 아마추어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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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구요 [쪽지 보내기]
2017-03-27 13:20
No.
1272947714
66 포인트 획득. 축하!
재키찬님 숨은 실력 대단하신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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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스 [쪽지 보내기]
2017-03-27 13:23
No.
1272947731
125 포인트 획득. 축하!
오와~~ .
대단하시네요 .
짝짝짝~~!!
대단하시네요 .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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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마루 [쪽지 보내기]
2017-03-27 16:04
No.
1272948158
9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술 한잔 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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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7-03-27 18:16
No.
1272948583
13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서민이다 보니 생선회도 광어나 우럭밖에 못먹습니다.ㅠㅠ
오늘따라 우럭회가 먹고 싶어지네요. 덤으로 우럭매운탕까지...
오늘따라 우럭회가 먹고 싶어지네요. 덤으로 우럭매운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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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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