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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안 사실(38)

Views : 8,582 2016-09-26 21:31
자유게시판 12720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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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엊그제 제가 노트북을 꺼내

필고 접속을 해보니

글 쓴이 

글 조회수

이런것들이 다 보이더군요.  

ㅎㅎㅎ

 

그동안 핸펀으로만 접속하다보니

글제목만 보였거든요.  (나만 긍가?)

 

2.

코멘트속글이라는 기능도 어제야 알았네요.  ㅋㅋ

내 댓글에 또 댓글 다는 사람들의 글이

일목요연하게 있다는 것. 

 

3.

그리고  제 글이 두 개나 소개글(?..왼쪽에 있었는데)에 떠 있구요. ㅠㅠ

 

그래서 고민요. 

제 이름과 아이디만 봐도

오프라인의 지인들은 금방 알것 같아요.  

오프에선 제가 엄청 얌전하거든요. 

말도 행동도 다소곳이 하구요. (믿거나말거나 ㅋ)

그런데

여기서는 흐흑~~~~

그래서

제가 변신 좀 해야 할까봐요. ㅠㅠ

휘리릭~~~~~

.

 

CAM00509-1-1.jpg

오늘 오전에 하늘이 너무 예뻐서 찍었는데

하늘은 어디가고

비행기가 ᆢㅎㅎ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본 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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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이멀다 [쪽지 보내기] 2016-09-26 21:36 No. 1272040710
55 포인트 획득. 축하!
우리 바쁘게 님 오셔야 살짝 중독성있는 글이 많이 올라 올건데요
dapara international corp
Proj8 quezon city
488 9897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6 22:00 No. 1272040729
@ 갈길이멀다 님에게...
아가를 셋이나 키우던데
바빠서 올 수 있을까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7 02:13 No. 1272040953
46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애 샛 키우기 힌들다요 개육포 하루 83x3 힘듭니다 사료별도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7 19:00 No. 1272042303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83×3 뜻은?

그래도 딸들이라 다행이여. 순해서 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8 11:29 No. 1272043444
13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83페소 육포를 3번 먹입니다. 저도 못먹는거 강아지에게 먹입니다 미쳤다 합니다. 사료도 먹지만 육포를 너무 잘먹어서 주기는 하는데 굶길 생각은 없어서 그냥 제가 굶고 강아지들은 먹입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9-26 22:02 No. 1272040732
37 포인트 획득. 축하!
1. 그쵸^^ 저도 그렇고 다들 같은 생각이실 거예요. 폰으로 일부분만 답답하게 보다가 PC나 놋북으로 보면 완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느낌이라는..
2. 코멘트 속글 알림표시 폰으로도 확인할 수 있어요. 폰 회전 기능 켠 후 폰을 옆으로 휙 돌리시면 PC로 볼 때 처럼 다 나온답니다^^ 좀 구찮긴 하지만 궁금한 거 보다는 낫겠죠.
변신 너무 많이 하지는 마시구요ㅎㅎ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6 22:09 No. 1272040744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힐링하자 님에게...
ㅎㅎㅎ
아 글쿤요.

저 뿐 아니고 힐링님도 그러시군요. ㅎㅎ
Luischori [쪽지 보내기] 2016-09-26 22:10 No. 1272040746
54 포인트 획득. 축하!
비행기가 가을 하늘 아래 맴도는 잠자리 같네요.
뭉게구름 하늘과 잘 어울립니다.
오늘같이 바람 불어 좋은날엔 그리운 사람을 한껏 그리워해도 좋을것같습니다. ^^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6 22:18 No. 1272040769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Luischori 님에게...
비행기가 갑자기 나타나 찍혔네요
ㅎ ㅎ

그리 말씀하시니
울 사랑스럽고 귀여운(고슴도치 맘입니당 ㅎ )
아들들이 보고 싶어지는군요. ㅎ
cjs [쪽지 보내기] 2016-09-26 22:16 No. 1272040763
32 포인트 획득. 축하!
변신하시는거 함 기대해보겠습니다 하 하 하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6 22:19 No. 1272040776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cjs 님에게...
아마
몰라 보실껄요?
쿠힛
ㅎㅎ
찰뤼 [쪽지 보내기] 2016-09-26 22:32 No. 1272040794
41 포인트 획득. 축하!
PC로 보는것과 핸폰으로 하는것과는 정말 다르죠, 핸폰으로는 넘 눈아퍼서 힘들어요
비너스호텔(VENUS HOTEL & SPA)
1 Teodoro Street, Balibago, Angeles city Pampanga
0919-623-9693
band.us/@kayhotel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6 22:54 No. 1272040821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찰뤼 님에게...
글 하나 올리고 댓글 썼더니
벌써 눈이 피로해 지네요.

그렇다고
앉아서 노트북으로 할 수도 없고 ㅎ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7 02:16 No. 1272040956
44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그럼 물구나무서서 해요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7 19:07 No. 12720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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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그렇게 하고 있어요. 총각. ㅋ
바람처럼살리라 [쪽지 보내기] 2016-09-26 22:53 No. 1272040819
54 포인트 획득. 축하!
"제 이름과 아이디만 봐도

오프라인의 지인들은 금방 알것 같아요. "
--> 이부분은 저도 잘 몰랐는데... 남이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 확인할 일이 없으니...
그런 기능도 있군요 ㅎㅎ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6 23:01 No. 127204083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람처럼살리라 님에게...
음 ....

오프라인의 지인들도
이곳 필고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 분들도 필고의 올려진 글을 볼 가능성이 있지요.
그래서
제 이름과 아이디만 봐도
저랑 친한 사람은 금방 알 수 있다는 뜻인데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7 02:25 No. 1272040958
-730 포인트 획득. ... ㅠㅠ
@ mingEn 님에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7 16:30 No. 1272042051
98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바쁘게~님 웬일로 마이너스 폭탄을!!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9-27 17:08 No. 1272042111
13 포인트 획득. 축하!
@ 지아이 님에게... 원래 제인생이 그래요 ㅋ 괜찮아요
미니필립 [쪽지 보내기] 2016-09-26 23:33 No. 1272040866
35 포인트 획득. 축하!
저는 아이디가 mini로 시작을 합니다. 그래도 저를 아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7 00:05 No. 1272040881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미니필립 님에게...

그러시군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6 23:59 No. 1272040877
51 포인트 획득. 축하!
하늘은 그냥 거기에 있는데..
비행기가 나타났으니 어디로 가는 뱅기일까요??
갑짜기 궁금해지네요.ㅎㅎ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7 00:10 No. 1272040891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지아이 님에게...
아프리카행이면 좋겠네요.
저 비행기타고
아프리카에 가고 싶어요.
넓은 대자연이 펼쳐져 있는~~~~그 곳!!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7 00:58 No. 1272040919
47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늦게까지 안주무시네요?

넓은 아프리카대륙도 좋지만
유럽행 비행기를 못 타봤답니다.ㅠㅠㅠ

마리 앙뚜아넷이살던 동네도 가보구 싶구요.
언제나 유럽구경을 해볼수있을런지..ㅠㅠ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7 19:02 No. 1272042304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지아이 님에게...
저도 유럽행은 아직 못해 봤습니다.

언젠가는 시간이 되서
갈 날이 있겠지요.
지아이 [쪽지 보내기] 2016-09-27 19:14 No. 1272042323
13 포인트 획득. 축하!
@ mingEn 님에게...
난 나이가 많아서 얼른 다녀와야하는데..
지금도 다리힘이 빠져서 많이 못걸어요.ㅠㅠㅠ
꿀물 [쪽지 보내기] 2016-09-27 00:42 No. 1272040913
51 포인트 획득. 축하!
저멀리 날아가는 비행기에 목적지는 어디일까
꿀마사지
앙헬레스
G> 0915 115 8000/S> 0998 730 8000
http://cafe.naver.com/honey389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9-27 01:01 No. 1272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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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긴장하는게 좋죠
언어도 골라쓰게되고요~~
크게 걱정은 마세요~~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7 19:04 No. 1272042310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유년의수채화님처럼
반듯하면 걱정할 일은 없겠죠 ㅠㅠ
내일도태양은뜬다 [쪽지 보내기] 2016-09-27 07:30 No. 1272041061
43 포인트 획득. 축하!
ㅋㅋㅋㅋㅋ
하늘에 뱅기가 떠있는게 아니라 뱅기에 하늘이 걸처 있네여 나뭇잎 까지 뱅기와 나란히 있으니..... 글구보니 참 기이한 현상이네요. 이런 경우 지진전조현상 이라고 하나요 ???????
.
.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7 19:04 No. 1272042312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내일도태양은뜬다 님에게...
편집 쫌 했습니다. ㅎㅎ
구단 [쪽지 보내기] 2016-09-27 10:16 No. 1272041261
43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필리핀
필리핀
.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7 19:05 No. 127204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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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님에게...
저녁되어 버렸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라오라 [쪽지 보내기] 2016-09-27 11:55 No. 1272041533
52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
ㄱ ㅐㅁ ㅣ
앵벌ㄱ ㅐㅁ ㅣ
부지런히 포인트 앵벌
mingEn [쪽지 보내기] 2016-09-27 19:06 No. 1272042317
40 포인트 획득. 축하!
@ 오라오라 님에게...

오라님두요. ^^
한루 [쪽지 보내기] 2016-09-28 16:58 No. 1272044303
13 포인트 획득. 축하!
평균 10만 이상 뷰가 유지되네요..
필고에서 많은 정보 얻고 잇읍니다..
감사합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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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R [쪽지 보내기] 2016-09-29 18:03 No. 1272046734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비행기가 있어서 더 멋있는 하늘이군요 좋은사진 ㄳ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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