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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115)

Views : 5,225 2016-06-27 21:05
자유게시판 127171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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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꼭 남녀관계에 국한된것은 아니겠지요~

부모자식의 사랑  친구의 우정 ...

넓은의미로 위의글과 같은 관심과 사랑의마음이면

웃을일이 넘칠텐데요~~

질의 중... 30초 정도 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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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간방최씨 [쪽지 보내기] 2016-06-27 21:09 No. 1271715866
36 포인트 획득. 축하!
그렇습니다.
관심과 사랑... 얼마나 아름답게요.
빠끌라 톰보이는 빼주신다면
이 아니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GuwapoKim [쪽지 보내기] 2016-06-27 22:56 No. 1271716772
77 포인트 획득. 축하!
@ 문간방최씨 님에게... 하핫! 빠끌라 톰보이에 박장대소하고 갑니다.
버는 것보다 맘편히
부산(Pusan)
01032305282
머무는곳에 [쪽지 보내기] 2016-06-28 05:14 No. 1271718647
170 포인트 획득. 축하!
@ GuwapoKim 님에게...

사랑은 그냥 좋다 남녀노소 어느누구와 사랑을 하던 그말이 좋다 그런데 난 이상한 사랑은 징그러워 보인다
아이폰드 [쪽지 보내기] 2016-06-28 06:48 No. 1271718941
52 포인트 획득. 축하!
@ 머무는곳에 님에게...

사랑은 존거라고 합니다 사랑은
qhslvkty [쪽지 보내기] 2016-06-28 05:50 No. 1271718758
266 포인트 획득. 축하!
@ 머무는곳에 님에게...

사랑할 사람이 없어 허전한 밤이라고나 할가요
머무는곳에 [쪽지 보내기] 2016-06-28 05:15 No. 1271718651
184 포인트 획득. 축하!
@ 머무는곳에 님에게...

밤이 되니 횡설수설 어리둥정하게 뭐라하네요
qhslvkty [쪽지 보내기] 2016-06-28 05:51 No. 1271718759
73 포인트 획득. 축하!
@ 머무는곳에 님에게...

이벤트에서 포인트나 받아야지 이상한소린 어지러워요 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7 21:19 No. 1271715976
128 포인트 획득. 축하!
갑장 친구분 ㅎㅎ
어려선 아버지가 그렇게 좋다가 고등학교 시절이되나 엄청 싫어졌고
불혹의 나이가 되니 엄마가 너무싫고 아버지가 좋아지네요.

가끔 한국에 다니면 저는 거실에서 못봤던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잠이드는데...
아버지가 새벽쯤에 제 멀리맞에 않아서는 아들아 엄마가 이렇고 저렇고 시간이 새벽 3-4시인데..
내일 예기해요 자다가 뭔 잠꼬대도 아니고 아침에 엄마가 들어서 그렇다고 ㅎㅎ 그럼 밖에나가서
이야기해요. 낮에는 니가 엄마랑 이야기 하잖냐 난 너 들어오길 기다렸다. 아놔 노인내들 서로
흉보기. 저는 4형제중 막내인데 부모님 모시고사는 자식은 아무도 없네요.
제가 가장 가능성이 높았는데 주재원 파견식으로 2000년에 나온게 지금까지 한국을 못가고 이러고 사네요.
수요일밤 비행기로 목요일 아침에 한국에 나가니 아버지와 엄마의 흉보기를 또 볼수가 있겠네요^^
그래도 지금까지 잘사시는것보면...ㅋ
전설 [쪽지 보내기] 2016-06-28 22:23 No. 1271724948
13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글 잘봤읍니다...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리키진 [쪽지 보내기] 2016-06-27 21:33 No. 127171607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ㅎㅎ 9일만에 식사 좀 하셨는데
속은 괜찮나요~?
너무 텀을 오래두고 식사 거르지마세요
이젠 40대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가는중 입니다.ㅠㅠ

저는 부친이 두가지 암으로 1년여 투병하시다가..
지금은 모친 홀로 계십니다.
장남인 제가 관광차 여기 들어왔다가
벌써 3개월 가까이 지내고 있네요
다행히도 좋은사람들 알게되어 저는 별다른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종일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운동가르켜주고 지내지만요..ㅋ

나이들어가면 어려웠고 불편했던 부친이 이야기동무가 되고
그렇게 친구처럼 술친구도 되고
모친 험담 아무생각없이 들어주고

두분께서 해로해서 건강히 계신것만으로도 그냥 감사하고 땡큐죠~^^

암튼 이번에 들어가시면 심신피로 잘푸시고
고국음식 많이 드시고
좋은기운 가득담고 해피에너지 충만해서 들어오셔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7 21:42 No. 1271716170
85 포인트 획득. 축하!
@ 리키진 님에게... 친가는 원해 장수 집안인듯 작은할아버지 96세 큰할아버지가 98세에 돌아갓셨으니 아버님은 아직도 건강하십니다. 엄마가 연세가 드시면서 점점 투정이 심해지시네요.
막내인 저보다 투정이 더 심해지시는것보니 옛말이 맞는듯 전화해서 자동차세 나왔다 문자가 왔는데 보이스피싱 아니냐는둥 뭔가가 또 하실말씀들이 있으신듯 모레가면 또 중립에서 재미난 이야기 듣다가 올것같습니다. 갑장님 저도 운동선수 출신입니다. 배구코치 하셨다했나요? 저는 발로하는 운동 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이티 입니다. 갑장님 고마워요^^
리키진 [쪽지 보내기] 2016-06-27 21:49 No. 1271716244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

ㅎㅎ 보디빌딩 했습니다~^^
필고에 웨이트 트레이닝 칼럼 여러개 올렸었구요
나름 계몽차원과 현지생활 음식에 건강악화와
운동부족인분들이 많은듯 싶어서 10여개 글 올려놨지요
혹 도움이 되면 좋치않을까 해서요
qhslvkty [쪽지 보내기] 2016-06-28 05:52 No. 1271718761
164 포인트 획득. 축하!
@ 리키진 님에게...
운동부족이긴 한데 시간낸다면 시간이 안된다는 핑게루
리키진 [쪽지 보내기] 2016-06-28 10:37 No. 1271720048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qhslvkty 님에게...

ㅎㅎ 안녕하세요^^
운동은
선행동~ 후계획 입니다.
머리속 계획은 이미 핑계거리를 동시에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7 21:22 No. 1271716012
270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저녁 머 드셨수
난 청국장에 대왕오징어식혜 오이소박이로 저녁 먹었네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7 21:26 No. 1271716038
159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저는 삼겹살 먹었습니다. 학생데리고 이민국 다녀오느라 저녁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삼겹살로 대충. 관광비자 ARP첨 시켜봤는데 거 귀찮네요. 이민국 본청에가서 10지문 찍고 그후 ECC해야하고. 워킹비자 공항에서 그냥 돈내고 하던거와는 또 다르네요. 관광비자도 번거롭도 돈도 많이들고 불편하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7 21:29 No. 1271716055
325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애 쓰셨네요 피곤하실텐대 샤워하구 일찍 주무세요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7 21:32 No. 1271716069
302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이민국 가는데 1시간 30분 일처리 40분 오는데 1시간 30분 오후가 그냥 지나갔네요. 뭐이리 막히는지. 까바나뚜안 비오나요 요즘? 저희 마을은 비가 안오는데 마닐라는 거의 매일 비가 온다네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7 21:45 No. 1271716201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앙헬 갔다가 늦은점심 본가네서 얼큰이 먹구 아이엠마트가서 간장2개 물엿2개 청국장8개 아도 소주 한박스 사가지구 돌아가는데 고속도로에서 비가 엄청 오드만요 연료 파이프가 빵구나서 차도 덜덜덜 내일 함고쳐 바야죠 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7 21:48 No. 1271716232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하느리 님에게... 제가 요리한지 28년정도 되었는데 하느리님 음식은 건강식인데 좀 달아요 물엿을 좋아하시는것 같고. 조미료는 전혀 안쓰시는데 나름 국산품을 애용하시고 메인은 로컬제품 참기름 한국꺼 쓰시는 교민 흔치 않은데.
자동차는..... 차를 너무 빨리 험하게 모니깐 병나는것 같아요. 제가는 아직 외형 쌩쌩하잖아요.ㅋ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7 21:20 No. 1271715987
333 포인트 획득. 축하!
사진이 엄청 잘생겼네요
님과같이 사진올리면 전 좋아합니다
나 죄진거 없써요 ㅎㅎㅎㅎ

사진 올리시는분은 올바르게 사시는분 아닐까요

그만큼 자신있다는거죠

나 죄진거없써

이런뜻 아닐까요

아이폰드 [쪽지 보내기] 2016-06-28 06:49 No. 1271718944
312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좋은 아침으로 하루를 여시네요
아이폰드 [쪽지 보내기] 2016-06-28 06:49 No. 1271718946
165 포인트 획득. 축하!
@ 아이폰드 님에게...
밤새 뭔일이 있나요
리키진 [쪽지 보내기] 2016-06-27 21:35 No. 1271716089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하느리 님에게...

감사합니다.^^
43살 때 사진이라 지금은 조금 상태가 않좋습니다.ㅎㅎ
바쁘게사는사람 [쪽지 보내기] 2016-06-27 21:24 No. 1271716030
239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 사진 전화번호 주소 이름 다 나와있는 저는 ㅎㅎㅎ 착한사람 인가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7 21:34 No. 1271716078
302 포인트 획득. 축하!
@ 바쁘게사는사람 님에게...바쁘게님도 그러치만 바쁘게님한텐 나 다 오픈했써요

냉장고가 고장나서 부붐 한국에서 조달 했는데 못 고치네요
냉장고 싸게 사볼까하구 앙헬 갔는데 에스엠이나 비슷 하네요
그레서 구입 안하구 에스엠에서 구입 할려구요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7 21:35 No. 1271716093
243 포인트 획득. 축하!
@ 하느리 님에게...아따 점수 잘나오네
요것도 잘 나올려나
에ㅡㅡㅡ 그
나도 양반데긴 글렀다
dfsfs33 [쪽지 보내기] 2016-06-27 21:33 No. 1271716075
131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이벤트기간이라 포인트 얻어갑니다
포인트 대박나시길 바라면서...
전설 [쪽지 보내기] 2016-06-27 22:24 No. 1271716539
87 포인트 획득. 축하!
@ dfsfs33 님에게...
글 잘봤읍니다...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아이폰드 [쪽지 보내기] 2016-06-28 06:49 No. 1271718949
232 포인트 획득. 축하!
@ 전설 님에게...
전설속에 사랑이 꽃피면 좋아요
페페포포 [쪽지 보내기] 2016-06-27 21:40 No. 1271716138
128 포인트 획득. 축하!
여기서도 서로 사랑해주세요
뭐가 된다 뭐가 안된다 하지 마시고요
자유게시판이잖아요
티아라
앙헬레스
07075250177
cafe.naver.com/angelestiara
nowadays [쪽지 보내기] 2016-06-27 21:48 No. 1271716231
6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qhslvkty [쪽지 보내기] 2016-06-28 05:52 No. 1271718762
305 포인트 획득. 축하!
@ nowadays 님에게...


혹시 공감되는글이면서 아주작다란 포인트를 더많이 더많이 대박으로나온다면요
qhslvkty [쪽지 보내기] 2016-06-28 05:53 No. 1271718763
257 포인트 획득. 축하!
@ qhslvkty 님에게...

이정도로 나오면 그래도 성공이군요
qhslvkty [쪽지 보내기] 2016-06-28 05:53 No. 1271718764
61 포인트 획득. 축하!
@ qhslvkty 님에게...

비가 오니깐 춥네요 날씨 참 춥다니
헤즐넛 [쪽지 보내기] 2016-06-27 21:52 No. 1271716278
308 포인트 획득. 축하!
맞아요. 이세상에 사랑만큼 광범위한 뜻을 가지고 있는 단어가 또 있을까요.
열번째 [쪽지 보내기] 2016-06-27 21:58 No. 1271716330
34 포인트 획득. 축하!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갔군요.
이젠 정리 해야겠네요.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7 22:00 No. 1271716341
207 포인트 획득. 축하!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은게 사랑이라고 합니다

우리 서로 사랑 하면서 삽시다

따랑합니다!!!
아이폰드 [쪽지 보내기] 2016-06-28 06:52 No. 1271718960
65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그러면서 사랑하고 살고 그럽니다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7 22:00 No. 1271716346
88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근데 점수는 영 따랑이 아닌데요 ㅎㅎ

따랑 합시다 ㅎㅎ

딸랑해요!!!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7 22:01 No. 1271716352
299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흐미

점수가 영 아닙니다

사랑하고는 별 관계가 없나봐요 ㅎㅎㅎ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7 22:02 No. 1271716356
333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이제 조금 따랑의 기운이 도네요 ㅎㅎ

대작 주면 마니마니 따랑 합니다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7 22:02 No. 1271716359
253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더 마노이 주면 더 많이 따랑 합니다

따랑 합니다

감사ㅏ해요
qhslvkty [쪽지 보내기] 2016-06-28 05:54 No. 1271718765
64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저도 많이 준다면 사랑할게요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7 22:04 No. 1271716366
201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따랑 합니다

사랑 합니다

따랑 합니다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7 22:05 No. 1271716371
99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점수 주시는것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좀 많이 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7 22:05 No. 1271716377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 한번만더 님에게...
흐미 땡을 조와 하시네요

그러면 999로 주세요

플리즈
전설 [쪽지 보내기] 2016-06-27 22:24 No. 1271716543
45 포인트 획득. 축하!
@ 한번만더 님에게...
글 잘봤읍니다...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블루씨 [쪽지 보내기] 2016-06-27 22:01 No. 1271716349
224 포인트 획득. 축하!
"아는?', '밥먹자', '자자' 이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표현을 하고 살아야 되는데....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7 22:13 No. 1271716434
239 포인트 획득. 축하!
아직 제 주변에는 없네요...
다른 지역으로 이사온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렇겠지요.
한번만더 [쪽지 보내기] 2016-06-27 22:14 No. 1271716441
56 포인트 획득. 축하!
서소한것이 사소한거이 아니죠

ㅎㅎ 관심이 없으면 절대 기억 못하죠

어머니~~~~~~~
신스타 [쪽지 보내기] 2016-06-27 22:30 No. 1271716570
300 포인트 획득. 축하!

포인트 기간이라 포인트얻어갑니다.
전설 [쪽지 보내기] 2016-06-28 03:39 No. 1271718236
25 포인트 획득. 축하!
@ 신스타 님에게...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꿀물 [쪽지 보내기] 2016-06-27 22:39 No. 1271716650
84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이란 꼭 남녀관계에 국한된것은 아니겠지요~

부모자식의 사랑 친구의 우정

넓은의미로 위의글과 같은 관심과 사랑의마음이면

웃을일이 넘칠텐데요
꿀마사지
앙헬레스
G> 0915 115 8000/S> 0998 730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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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27 22:52 No. 1271716748
300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눈티코티 [쪽지 보내기] 2016-06-27 23:00 No. 1271716797
93 포인트 획득. 축하!
나이가 점점 들면서 사랑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이 좀 듭니다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6-27 23:20 No. 1271716955
194 포인트 획득. 축하!
배려와양보 라는 말 이 생각납니다
조은 밤..되세요~~
까르페디엠 [쪽지 보내기] 2016-06-28 00:01 No. 1271717197
78 포인트 획득. 축하!
나는 경상도 출신이라 저런 말 못하는데...그래서 필리핀 와이프가 요즘 중2병에 걸린건지도 모르겠네요.
데이지5 [쪽지 보내기] 2016-06-28 00:18 No. 1271717333
3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더할나위 없이 좋은 얘기지만 실천하기는 쉽지를 않네요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6-28 02:12 No. 1271717868
30 포인트 획득. 축하!
정말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사랑은 정말 자신을 이해하는 사람과 해야겠지요....
robinlee [쪽지 보내기] 2016-06-28 02:43 No. 1271718014
201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영원한하루 [쪽지 보내기] 2016-06-28 02:43 No. 1271718016
1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포인트만 살짝 받아갑니다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6-28 04:19 No. 1271718409
291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오늘도 이벤트에서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 우리들 힘내세요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6-28 04:19 No. 1271718410
151 포인트 획득. 축하!
@ popular 님에게...
오늘도 이벤트에서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 우리들 힘내세요
영원한하루 [쪽지 보내기] 2016-06-28 02:44 No. 1271718019
43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포인트 대박나세요 점수 살짝 얻어 갑니다.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6-28 04:20 No. 1271718411
231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오늘도 이벤트에서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 우리들 힘내세요
영원한하루 [쪽지 보내기] 2016-06-28 02:44 No. 1271718022
94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이벤트 기간중 대박 포인트 받으시고 큰 행운도 함께 하세요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6-28 04:20 No. 1271718414
132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오늘도 이벤트에서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 우리들 힘내세요
영원한하루 [쪽지 보내기] 2016-06-28 02:44 No. 1271718024
91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모든 분들이 열심히 댓글 달아서 포인트 많이 가져가시길 바래요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6-28 04:20 No. 1271718415
81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오늘도 이벤트에서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 우리들 힘내세요
전설 [쪽지 보내기] 2016-06-28 03:40 No. 1271718239
31 포인트 획득. 축하!
@ 영원한하루 님에게...
글 잘봤읍니다...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힐링하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03:11 No. 1271718115
73 포인트 획득. 축하!
내 얘기에 내 마음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과 사랑을 해라.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르고 나니 더 알겠더군요
했습니다 [쪽지 보내기] 2016-06-28 03:17 No. 1271718154
86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을 한다.. 이게 참 별거아닌건데 직접행하기까지 너무 많은 길을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사랑에 절여져서 살게 되면 아무근심걱정 없는 날이올까요?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03:22 No. 1271718169
177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포인트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6-28 04:21 No. 1271718417
73 포인트 획득. 축하!
@ 편하게살자 님에게...
오늘도 이벤트에서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 우리들 힘내세요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07:21 No. 1271719047
331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opular 님에게...
락웰 [쪽지 보내기] 2016-06-28 03:29 No. 1271718188
.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6-28 04:18 No. 1271718408
236 포인트 획득. 축하!
@ 락웰 님에게...

부모님 그리고 그리고 사랑라는 사람 그 누구일까요
마닐라용달 [쪽지 보내기] 2016-06-28 03:36 No. 1271718227
4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보고 갑니다
영화와 현실의 차이랄까
뭐 그런 생각이 드네요
1톤트럭렌트/용달/원룸이사
글로브:0995.657.5547
부재시 문자 부탁드립니다
리차드 [쪽지 보내기] 2016-06-28 04:00 No. 1271718292
193 포인트 획득. 축하!
정답입니다.
사랑은 나를 이해하고 늘 곂에서 챙겨주는 사람과...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6-28 04:20 No. 1271718416
74 포인트 획득. 축하!
@ 리차드 님에게...
오늘도 이벤트에서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 우리들 힘내세요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04:06 No. 1271718339
67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편하게살자 [쪽지 보내기] 2016-06-28 04:07 No. 1271718342
47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대박 나시기 바랍니다
popular [쪽지 보내기] 2016-06-28 04:18 No. 1271718407
110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은 언제나 사랑은 언제나 언제나

사랑 우리가 언제나 마음에 담고있는말이죠
하느리 [쪽지 보내기] 2016-06-28 06:07 No. 1271718794
135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입니다 좋은아침이구요
worldmap [쪽지 보내기] 2016-06-28 06:23 No. 1271718849
137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하는 마음으로 좋은 아침 이네요
할로나 [쪽지 보내기] 2016-06-28 06:43 No. 1271718924
366 포인트 획득. 축하!
좋은글이네요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할로나 [쪽지 보내기] 2016-06-28 06:44 No. 1271718927
169 포인트 획득. 축하!
@ 할로나 님에게...

아주 좋군요 세자리로 나오구요
활량 [쪽지 보내기] 2016-06-28 08:04 No. 1271719192
2 포인트 획득. ... 쉬엄 쉬엄~
좋은 말이군요
참별부직포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08:17 No. 1271719255
91 포인트 획득. 축하!
루터와 뮌처, 독일농민전쟁

긴 16세기는(1450-1640) 확실히 중세에서 근대로 가는 길목이었다. 과도기적 시간이 그렇듯이 긴 16세기에는 비동시적 시간들이 공존하며 충돌하고 있었다. 독일농민전쟁을 둘러싼 루터와 뮌처(1489-1525)의 종교개혁 시간은 비동시적이었고 그들 내부에서도 비동시적 시간들이 "부대끼며 울어대고" 있었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08:18 No. 1271719258
291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루터(1483-1546)가 근대 기독교로 혁신했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그는 신앙심이 깊은 종교인이었다. 그는 농민출신으로 자수성가한 광산업자인 아버지가 법률가가 되라고 해서 에어푸르트 대학에 들어갔으나 "검은 수도원"에 입회하여 수사신부가 되었다. 수도회에서는 곧 비텐베르크 대학 신학부에서 공부하게 하였고 루터는 평탄하게 카톨릭 신부의 길을 가고 있었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08:22 No. 1271719267
306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런데 로마카톨릭의 면죄부판매는 루터의 카톨릭에 대한 충성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루터는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만인성자교회 문앞에 95개 논조를 내걸고 기존 교회와 논쟁에 들어갔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초판본(1515)이 나온지 2년만이었다. 정치학과 신학이 모두 근대의 시간에 들어갈 준비를 완료한 것이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08:21 No. 1271719266
287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그런데 로마카톨릭의 면죄부판매는 루터의 카톨릭에 대한 충성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루터는 1517년 10월 31일 비텐베르크 만인성자교회 문앞에 95개 논조를 내걸고 기존 교회와 논쟁에 들어갔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초판본(1515)이 나온지 2년만이었다. 정치학과 신학이 모두 근대의 시간에 들어갈 준비를 완료한 것이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08:22 No. 1271719268
129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루터는 그리스도인들은 면죄부를 통해서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많은 고난을 통해서 하늘나라로 들어가며, 모든 인간은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교회가 아닌 성서가 최종적인 권위를 지닌다고 주장하였다. 루터가 계속 교회와 교황을 인정하지 않자 교황청은 루터를 파문하고 체포령을 내렸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08:23 No. 1271719270
90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루터는 도망을 다니면서도 쿠텐베르크가 발명한 금속인쇄기로 자신의 주장을 뿌리고 다녔다. 루터의 주장은 비교적 단순하여 쉽게 이해되었고 인쇄물로 보게되면서 수 많은 농민들에게 구세주가 되었다. 구원은 의식이나 선행이 아니라 내면적 믿음을 통해 주어진다는 믿음지상주의, 사제와 평신도는 신 앞에서 영적으로 평등하다는 만인사제주의, 사제가 아니라 성경을 통해서 하늘 나라로 가는 길을 열수 있다는 성경지상주의는 그야말로 당시 카톨릭 기득권에게는 경천동지할 "항의"(protestant)였다. 루터가 항의할 수 있고 수백만의 농민들과 귀족들을 같이 루테란으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인쇄기였다. 루터는 성서지상주의를 펼치기 위해서 독일 농민들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배포하였다. 개신교 군주와 귀족들이 인쇄비를 대었다. 인쇄문명의 시대로 접어들자 신부들이 라틴어로 성경을 강설하는 구술문명은 힘을 잃었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08:24 No. 1271719272
14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농민혁명의 지도자인 뮌처는 애초에는 루터와 같은 길을 걸었다. 루터가 1520년 츠비카우의 마리엔교회의 설교자가 되도롥 도움을 주었다. 종교개혁주의자인 이 두 개혁가가 다른 길을 가게된 계기는 독일농민전쟁이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08:24 No. 1271719273
69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루터의 만인제사장의 평등주의, 사제와 평신도의 구별철폐, 성직과 세속직업과의 구분 철폐를 외치면서 카톨릭 기득권에 "항의"하는 루터의 설교를 들으면서 농민들은 자신들의 세속적 사회개혁을 요구했으나 귀족들은 거부하였고 농민들은 귀족들과 전쟁에 들어갔다 (1424-1425) 농민들은 루터를 믿고 따랐다. 그런데 농민운동의 지도다로 나선 사람은 뮌처였다. 루터는 초기에는 농민운동에 온정적이면서 정신적 지지를 보냈으나 유혈적인 전쟁으로 치닫자 영주와 귀족편에 서서 농민들을 강력하게 탄압할 것을 요구하였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08:26 No. 1271719275
5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반면에 뮌처는 표리부동한 루터를 비난하면서 농민운동의 선봉에 서서 프랑켄하우젠 전투를 지휘하였다. 농기구를 든 농민군과 총과 대포로 무장한 귀족군은 상대가 되지 않았다. 프랑켄하우젠 전투에서 9천명의 농민군 가운데 6천명이 사망하였고 정부군은 불과 6명이 사망하였다. 뮌처는 체포되어 효수된 참형에 처해졌다
주식에얽힌이야기 [쪽지 보내기] 2016-06-28 08:25 No. 1271719274
80 포인트 획득. 축하!
@ 주식에얽힌이야기 님에게...
반면에 뮌처는 표리부동한 루터를 비난하면서 농민운동의 선봉에 서서 프랑켄하우젠 전투를 지휘하였다. 농기구를 든 농민군과 총과 대포로 무장한 귀족군은 상대가 되지 않았다. 프랑켄하우젠 전투에서 9천명의 농민군 가운데 6천명이 사망하였고 정부군은 불과 6명이 사망하였다. 뮌처는 체포되어 효수된 참형에 처해졌다
보스잭 [쪽지 보내기] 2016-06-28 09:08 No. 1271719401
274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은 사람을 살게 해주는 힘이죠...
없음
클락
NO
www.agoda
용궁리김치마을 [쪽지 보내기] 2016-06-28 09:17 No. 1271719459
260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의 이름으로 대박 포인트주세요
용궁리김치마을 [쪽지 보내기] 2016-06-28 09:19 No. 1271719465
211 포인트 획득. 축하!
@ 용궁리김치마을 님에게...
한번더 사랑이 듭북담긴 대박이 주세요
cjs [쪽지 보내기] 2016-06-28 09:26 No. 1271719501
7 포인트 획득. ... 힘내세요!
잘읽고 포인트좀 얻고갑니다
새우깡76 [쪽지 보내기] 2016-06-28 09:29 No. 1271719510
128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 참 좋은 말이죠... 사랑.사랑.사랑.. 언제 누구에세 사랑이란 말을 해봤는지 기억이 가물 거리네요.
씁쓸하네요 ㅎㅎㅎ
유년의수채화 [쪽지 보내기] 2016-06-28 10:24 No. 1271719940
175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은..
무례하지않고
오래참고...
시기하지않고
남을 나보다 높이고...
조은아침입니다
-리안하우스- [쪽지 보내기] 2016-06-28 12:55 No. 1271720872
13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이란 말만 들어도 기분 좋아집니다.ㅎㅎ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리안 게스트하우스
rianhouse.kr
EmptySpace [쪽지 보내기] 2016-06-28 13:23 No. 1271720995
사소한 것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사랑이 식은 거겠죠?
제가 그런 것 같습니다.
Suarez [쪽지 보내기] 2016-06-28 13:45 No. 1271721101
13 포인트 획득. 축하!
이벤트 기간이라서 포인트만 얻어갑니다.,,,

모두들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yk3h2 [쪽지 보내기] 2016-06-28 13:55 No. 1271721176
13 포인트 획득. 축하!
아름다운 사랑애기네요. 그러나 우리가 장님일때가 많아 진정한 사랑을 잘 못 봐요.
신스타 [쪽지 보내기] 2016-06-28 14:15 No. 1271721286
13 포인트 획득. 축하!

네사랑 합니다 이벤트기간에받는 많은 포인트좋아합니다.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6-28 20:22 No. 1271724089
13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에 관한 그야말로 명언같은 이야기입니다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버터플라이 [쪽지 보내기] 2016-06-28 21:19 No. 1271724521
46 포인트 획득. 축하!
사랑은 비를타고 가 아니라..... 아주 좋은 의미의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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