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원합니다. # 간절 합니다.
영혼을건다
105
05:04
필리핀 서민들이 즐겨먹는 * 회충약 *(10)
TEDDY
쪽지전송
Views : 5,801
2014-09-19 12:22
자유게시판
1269923520
|
1억명이 넘는 국민들중에 절대빈곤층이 50%가 넘는 필리핀 이들은 머리가 아파도
속이 아파도 1~2페소 하는 약 하나를 제대로 사먹지 못할 정도로 먹고살기 급급한 삶 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이 몸이 아프게 되면 민간요법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그중에 한가지 없이 살다보니 먹는 음식에 위생처리가 잘 안되어 있고 위생관념 또한
생각할 겨를도 없는 삶 속에서 이들의 몸 속에는 온갖 회충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회충때문에 많이 아프기도 하고 질병도 생기고 그러는데 이들에게는 회충약으로
이것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파파야 씨앗입니다. 잘 익은 파파야를 먹으려고 도마에 올려놓고 칼로 반을
가르면 정로환처럼 생긴 파파야 씨들이 소복하게 마치 개구리 알처럼 쌓여있습니다.
아주 싱싱하지요. 이것을 버리지 않고 수저로 살살 겉어내어 접시에 담아서 한사람 앞에
큰 수저로 한수저씩 먹습니다. 입에 넣고 약 먹듯이 물로 삼키면 된다고 하네요.
파파야 씨는 이미 회충약으로 효과가 높다는 보고가 있을정도로 신빙성 있는 민간요법 입니다.
저도 파파야를 사다가 먹기위해 껍질 깍고 반을 갈라서 작업할때 파파야 씨를 버리지 않고
그릇에 잘 옮겨 담습니다. 자연 회충약 먹을사람 먹으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시범적으로 제가 먼저 한수저 입에 탁 털어 넣고는 물 한모금에 싹 넘기죠.
그렇게 먹고나면 기분부터 웬지 몸속에 회충들이 다 없어져 나갔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들이야 경험삼아 회충약으로 먹어봤다 치지만 빈곤층 사람들에게는 남들이 먹고남은
파파야 껍질과 씨를 주어 와서 회충약으로 씨를 먹고 있으니 이들을 생각하면 참 거시기 합니다.
분명한것은 파파야 씨는 회충약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그 효과도 이미 입증되어 있다는것입니다.
서민들에게 있어서 파파야 씨는 몸속에 회충을 잡아주는 좋은 약제임이 분명합니다.
저희집은 파파야를 사오면 껍질은 토끼를 주고 파파야 몸체는 식구들이 먹고 씨는 회충약으로
먹을 사람들만 먹고 그러니까 버리는 것이 전혀 없네요.
여러 회원님들께서도 회충약 돈주고 사드시지 마시고 자연 회충약 파파야 씨를 드시기 바랍니다.
잘 익은 파파야를 도마에 올려놓고 반을 자르면 싱싱한 씨가 많이 주렁주렁 엮여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한수저씩 수저 가득히 드시면 됩니다.
자연 회충약이니 한달,두달에 한번씩 드셔도 무관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경험담입니다)
속이 아파도 1~2페소 하는 약 하나를 제대로 사먹지 못할 정도로 먹고살기 급급한 삶 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이 몸이 아프게 되면 민간요법을 많이 활용하게 되는데요.
그중에 한가지 없이 살다보니 먹는 음식에 위생처리가 잘 안되어 있고 위생관념 또한
생각할 겨를도 없는 삶 속에서 이들의 몸 속에는 온갖 회충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회충때문에 많이 아프기도 하고 질병도 생기고 그러는데 이들에게는 회충약으로
이것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파파야 씨앗입니다. 잘 익은 파파야를 먹으려고 도마에 올려놓고 칼로 반을
가르면 정로환처럼 생긴 파파야 씨들이 소복하게 마치 개구리 알처럼 쌓여있습니다.
아주 싱싱하지요. 이것을 버리지 않고 수저로 살살 겉어내어 접시에 담아서 한사람 앞에
큰 수저로 한수저씩 먹습니다. 입에 넣고 약 먹듯이 물로 삼키면 된다고 하네요.
파파야 씨는 이미 회충약으로 효과가 높다는 보고가 있을정도로 신빙성 있는 민간요법 입니다.
저도 파파야를 사다가 먹기위해 껍질 깍고 반을 갈라서 작업할때 파파야 씨를 버리지 않고
그릇에 잘 옮겨 담습니다. 자연 회충약 먹을사람 먹으라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시범적으로 제가 먼저 한수저 입에 탁 털어 넣고는 물 한모금에 싹 넘기죠.
그렇게 먹고나면 기분부터 웬지 몸속에 회충들이 다 없어져 나갔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들이야 경험삼아 회충약으로 먹어봤다 치지만 빈곤층 사람들에게는 남들이 먹고남은
파파야 껍질과 씨를 주어 와서 회충약으로 씨를 먹고 있으니 이들을 생각하면 참 거시기 합니다.
분명한것은 파파야 씨는 회충약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그 효과도 이미 입증되어 있다는것입니다.
서민들에게 있어서 파파야 씨는 몸속에 회충을 잡아주는 좋은 약제임이 분명합니다.
저희집은 파파야를 사오면 껍질은 토끼를 주고 파파야 몸체는 식구들이 먹고 씨는 회충약으로
먹을 사람들만 먹고 그러니까 버리는 것이 전혀 없네요.
여러 회원님들께서도 회충약 돈주고 사드시지 마시고 자연 회충약 파파야 씨를 드시기 바랍니다.
잘 익은 파파야를 도마에 올려놓고 반을 자르면 싱싱한 씨가 많이 주렁주렁 엮여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그것을 그대로 한수저씩 수저 가득히 드시면 됩니다.
자연 회충약이니 한달,두달에 한번씩 드셔도 무관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경험담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pgi [쪽지 보내기]
2014-09-19 13:14
No.
1269923652
파파야를 가끔 먹으면 서도 이런 정보는 처음 접하네요,가끔 필고의 회원님들의 정보를 통하여 유익한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좋은 정보 감사, 감사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Spring [쪽지 보내기]
2014-09-19 15:10
No.
1269923982
파파야 엄청 좋아하는데 잘 되었습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바보96 [쪽지 보내기]
2014-09-19 16:52
No.
1269924336
저의 식구들도 한번 이용해 봐야겠네요.파파야가 몸에 좋은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효능이 있을줄이야.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보탱배 [쪽지 보내기]
2014-09-19 16:58
No.
1269924348
좋은정보 감사...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절개와지조 [쪽지 보내기]
2014-09-19 21:49
No.
1269925381
소중한 정보 입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korean88 [쪽지 보내기]
2014-09-19 22:55
No.
126992555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맥러브 [쪽지 보내기]
2014-09-20 11:45
No.
1269926629
자연이 주는 선물을 기꺼이 받아야 겠네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TEDDY [쪽지 보내기]
2014-09-20 11:50
No.
1269926661
@ 맥러브 님에게... 민간요법에서 나온것이라 화학적 처리로 만든 독한 양약에 비해훨씬 안전하고 한수저씩 한,두달만에 한번씩 먹으면 되니까 정말 좋답니다.처음엔 한꺼번에 한수저를 삼키려면 힘들거예요. 특히 아이들은요. 그럴땐 여러번 나누어서 조금씩 삼키면 됩니다. 습관되면 정말 좋아요.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iamaterry [쪽지 보내기]
2014-09-20 22:04
No.
1269927937
와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재키찬 [쪽지 보내기]
2014-09-22 13:45
No.
1269930505
네 맞습니다.^^테디님 좋은 정보 세요^^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Atomy 사업자
@알림 : 코멘트를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을 하십시오.
No. 95538
Page 1911
Reminder :
필고 인공지능 GPT-4 Turbo 업데이트 안내
( 6 )
Reminder :
필고 닉네임 업데이트 안내
( 12 )
폭염 관련 안전 공지 (5)
Tom톰형
2,236
24-04-25
Deleted ... ! (21)
97a389
3,094
24-04-25
필리핀에서 누구를 만나는지도 중요하지만 (7)
Justin Kang@구글-q...
2,554
24-04-25
올여름 아시아권 더위와 태풍이 사상 최악일거랍니다. (4)
Justin Kang@구글-q...
1,954
24-04-25
필리핀 비자신청 절차가 보통 간략하게 어떻게 되나요? (6)
내재산이화수...
1,542
24-04-25
Deleted ... ! (13)
97a389
3,520
24-04-25
엔진오일 교체 업체 추천부탁드립니다!
a48276
486
24-04-24
화원장터에 글이 안보여요 (4)
마닐라사랑
1,937
24-04-24
최근에 라세마 가보신분 있으실까요? (4)
불타는호남선
2,752
24-04-24
장터 '목어깨무선마사지기기팝니다' 주의 (7)
pangasinan
4,384
24-04-23
필리핀 은행 이체 한도 문의 (5)
sens2468
2,433
24-04-23
넷플릭스 나는신이다
버들-1
1,459
24-04-23
하숙집 괜찮은곳 추천부탁드립니다 (4)
Kimkim8888
2,579
24-04-23
일자리 구하기 (24)
같이걷자
12,985
24-04-21
앙겔레스는 식사제공 하숙집이 없나요?
Kimkim8888
1,356
24-04-21
10만페소 정도 대포차 (11)
sok kim
10,642
24-04-20
치매 예방용 전기세 계산법 (11)
꽃을사는보트...
8,422
24-04-20
글로브 번호 expired 되는 기간이 ? (3)
jayjayjays
1,574
24-04-20